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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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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회원 카페 눈속에 퐁당 빠진 날 ㅎ.
초이 추천 0 조회 53 11.01.01 08: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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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2 17:17

    첫댓글 뉴스에서 소식은 들었지만, 실로 엄청난 양이네요. 고생했겠어요.
    2011년 신묘년 새해에 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06 00:24

    운주사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평안하시고
    즐거운일들로만 가득하길 빕니다 ㅎ.
    지금도 눈언덕아래 있습니다 ㅎ.
    엄청나게 오니 녹지도 않습니다요 ㅎㅎㅎ.

  • 11.01.03 11:34

    광주도 연말에 온 눈이 아직도 이곳저곳 많이 남아있는데...
    그 곳도 어마어마 하게 왔네요...
    모두들 잘있죠?
    언니차가 바뀌였네요?
    보고싶은 언니....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01.06 00:28

    그니깐 아침에 일어나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 ㅎ
    더 많이오면 터널 파야 하는거 아닌가 싶게 ㅎ.
    다 잘있지 ~~ ㅎ 아미까지 5 식구들 알콩달콩,
    한국에서 타던 보라 똑같은걸로 .. 그러고 싶었어
    추억이 있는거라 그랬는지 ㅎㅎ.
    달래도 날마다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만 되길 ㅎㅎㅎ.
    수현이 우영이 서방님께도 동일한 축복이...

  • 11.01.05 09:50

    ^^ 눈이 참 많이 왔군요. 실감나는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눈이 많이 오는 나라에 삽니다만 사진으로 보니 하하~ 새삼스럽네요.

  • 작성자 11.01.06 00:32

    실감이 납니까? 저도 황당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잊어버리지 못할 추억의 한켠으로 들어갈 일이랍니다 ㅎ.
    워낙 제설작업을 하는 나라지만 저날은 위급한일 아니면
    딱지 끊는다고 경찰이 위협해 다들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ㅎ.
    골목안 이웃들도 눈치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ㅎ.
    저도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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