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담임 조영진 목사)가 한국성결신문(사장 홍재오 장로)과 ‘전도지원사업’을 전개했고,
4월 24일 서울 강남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에서 총 4천만 원의 전도비를 전달했다.
‘본교회와 함께하는 작은교회 전도지원사업 전도비 전달식’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광진교회(담임 정대위 목사), 구암교회(담임 서창범 목사), 새사랑교회(담임 이정호 목사),
서울우리교회(담임 정근형 목사), 소보교회(담임 진성희 목사), 양촌비전교회(담임 장영석 목사),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조창식 목사), 행복한교회(담임 이상준 목사) 등
교회 8곳에 전도비 2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이들 교회들은 꾸준히 전도에 나서거나 실행 가능한 지역복음화 전략을 세운 교회들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본교회와 한국성결신문 관계자, 지원 대상 8개 교회 담임목사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예배·전달식 및 전도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Ba0BxleWY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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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xp-PhWD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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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cts.tv/search/detail/P368/316326?pid=P368&dpid=&page=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426010014881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