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도까지 이틀동안 열이 나더니 아들래미 얼굴에 열꽃이 퍼부었네요...
잠자는 아들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메어지고 아픈지..펑펑 울었어요~
왜 이렇게 빨리 안낫는건지~어제보단 열이 내리긴했지만 완전히 낫진 않아서 밥도 잘 안먹구...
아기가 아프면 엄마는 천만배로 아픈거 같아요~가슴이~
첫댓글 저희집도 아기가 아프면 초상집분위기입니다. 아내는 괜히 저한테 짜증을 내죠.
그럼요~아이들은 말을 잘못하니 더 안타깝지요~~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첫댓글 저희집도 아기가 아프면 초상집분위기입니다. 아내는 괜히 저한테 짜증을 내죠.
그럼요~아이들은 말을 잘못하니 더 안타깝지요~~얼른 나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