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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아사랑 풍경방┃ 퍼온글+편집글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17.08.0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키달아찌 추천 0 조회 40 17.08.07 22: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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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8 08:52

    첫댓글 아름다운 햇살을 찿아
    긴...터널을 벗어나는
    여인의 걸음 맵시가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이
    화폭에 그려진 화가의 마음보다
    아름답습니다.
    오른쪽의 여인이 처음에는
    수녀님으로 보여 졌는데
    그옆의 여인의 모습을 본후에는
    긴머리 하늘 거리는 여인의 모습으로 보여지내요?
    수녀님이 맞나요???
    어둠과 광명의 조화로움.....
    앞을 못보는 이에게
    무어라 말을 해야
    저...아름다움을 전해줄수가 있을까요!!!!

  • 작성자 17.08.08 09:36

    어찌 화가의 마음만 하겠습니까. ㅎㅎㅎ
    긴머리는 맞고요, 수녀님은 아니었습니다.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대박 나세요~~

  • 17.08.09 09:08

    뭔가 강렬하군요..
    색감이 진득해요

  • 작성자 17.08.09 09:43

    강하고, 진하고, 그래서 야수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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