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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발전하여 온 근대의학 중에서도 불치의 병 이라는 질환이 몇 개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일본인의 사망원인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암입니다. 저도 암 치료의 최전선에 서서 암 환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 중에서 역시 암 만큼 성가시고 귀찮은 병은 없다고 몇 번이나 재확인을 강조 하였습니다. 정확히 조기발견 또는 조기치료에 임한다면 암이 걸리더라도 완치확률은 확실히 증가 합니다.
그러나 완치되었다고 하더라도 재발 또는 전이를 반복하고 불행한 결과에 이르는것도 종종 경험하여 왔습니다. 오늘날 암 치료는 외과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그 어느 쪽이든 이것이다! 라고 결정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항암치료에 의한 화학요법은 가장 넓게 사용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세포까지 크나큰 부작용을 주고 맙니다.
또 골수의 역할까지 억제하는 결과로 환자의 신체의 부담을 크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항암치료야 말로 암 치료에 있어서 의사들에게는 공통된 염원이라고도 하여도 좋겠지요.
그 꿈과 같은 항암치료로써 기대되는 것이 천연의 해조성분에 있는 “후코이단”입니다. “후코이단” 은 모즈구, 메가부(미역귀다리)의 미끌미끌한 것에 함유된 천연성분으로 부작용의 염려는 일체 없습니다.
그 약리효과와 작용은 본 책자로써 해설합니다만, 암 치료의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저의 눈으로 보면 정말로 꿈과 같은 기적의 치료약이라고 말하더라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후코이단” 의 기적 같은 힘은 암 뿐만 아니라 꽃가루비염, 고혈압, 혈당치 상승 억제작용 등의 생활습관 병에도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의사는 필요 없다”라고 말하여도 좋을 정도로 좋은 건강식품이 “후코이단” 인 것입니다.
현재 암과 투병하고 계신 환자 여러분! 암 치료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 환자 여러분 들 뿐만 아니라 암과 여러 가지 질환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계속적으로 염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후코이단” 은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구해주는 구세주 인 것입니다.
의학박사 立川大介(다치가와다이스게)
<해조류성분 “후코이단” 의 비밀>
1. 바다 속 에는 영양소가 넘쳐난다
[해초가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조류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는 각종 비타민류를 시작하여 요소, 칼슘, 망간, 철, 아연,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해조류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풍부한 미네랄을 흡수하여 자라고 있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생명 의 고향) 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바다의 영양분이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식생활은 편식하기 쉬우며, 이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원인이 되어 여러 가지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을 보충하는 것이 다시마, 모즈구, 미역 등의 해조류로써 해초가 몸에 좋다고 하는 근거가 되는 것 입니다.
해초는 그 중요한 색조성분에 의하여 갈조류, 홍조류, 녹조류, 난조류 로 구분합니다.
갈조류는 다시마, 미역, 모즈구, 히지끼
홍조류는 뎅구사, 아마노리
녹조류는 아오노리, 아오사
난조류는 구다모, 히게모 등입니다.
식물은 광합성에 의해 성장하지만 바다 속의 해조도 예외는 아닙니다. 바위, 암벽 등에 붙어 있는 난조류 와 비교적 앝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녹조류는 햇볕이 충분히 미치는 장소에 자라나고, 약한 햇볕으로도 광합성이 되는 홍조류는 바다 깊은 곳에, 그리고 갈조류는 그 중간층에 많이 자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코이단” 이란?
“후코이단”은 다당체 라고 불리 우는 당의 일종인 식물섬유로써 해조, 특히 다시마, 미역, 모즈구 등에 함유되어 있는 해조의 (미끌미끌한 성분) 입니다.
다당류로 유명한 것은 [베타글루간], [알긴산] 등입니다.
“후코이단”의 구조로써는 기본적 구성 주성분은 [후코스], [유산화후고스] 라고 불리 우는 당의 주성분으로 그 [후코스] 및 [유산화후고스]와 그 외 의 당으로 [기시로스], [우롱산], [만노스] 가 결합한 총칭이 “후코이단”입니다. 해조류는 해수중의 영양성분이 있는 미네랄, 비타민류를 충분히 흡수하여 성장합니다. 그 해조의 표면에 미끌미끌한 성분의 하나가 [후코이단]! 이 미끌미끌한 속에 경이적인 건강의 힘인 항암 작용 이 있는 것입니다.
2. 해조류의 미끌미끌한 것에 숨겨진 비밀의 힘!
해조류 중에서도 갈조류에 함유되어있는 다당류 (식물섬유) 가 최근의 연구에서 인체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당류라는 것은 [구루고스]와 [기시로스], [가라쿠도스] 등의 단당류가 모여 있는 것으로 생리활성물질로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가리쿠스버섯 과 상황버섯이 주목 받게 된 것은 다당류의 하나로 베타구루간이 가져온 효과이었습니다. 다시마 와 미역포자엽, 모즈크에는 어떤 공통의 특징이 있습니다. 표면이 미끌미끌하며 끈적끈적 한 것입니다. 그 미끌미끌한 주성분이 다당류의 하나인 “후코이단” (Fucoidan) 입니다.
“후코이단” 에는 다른 다당류보다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유산기) 라고 하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해조의 잎에 있는 점막 관 에서 분비되는 것이 “후고이단”입니다.
“후코이단”은 해조의 잎과 줄기가 조수의 흐름과 모래 등으로 인하여 손상되었을 때에 상처로부터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썰물 때 에는 해조는 대기에 노출되어 건조해 가지만 “후코이단”은 이 건조도 막는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에 함유한 아미노산》
아미노산 이라는 것은 담백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입니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뇌. 내장, 뼈) 신경 전달물질과 호르몬, 혈액 등은 몇 개의 아미노산이 모여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아미노산 분석결과 (재단법인 일본식품 분석센타) |
분석시험 항목 |
결 과 |
분석시험 항목 |
결 과 |
LYSINE 리신 |
9 mg / 100g |
ARGININE 아르기닌 |
8 mg / 100g |
HISTIDINE 히스티닌 |
5 mg / 100g |
TYROSINE 티로신 |
9 mg / 100g |
PHENYLALANINE 페닐아라닌 |
12 mg / 100g |
ALANINE 알라닌 |
17 mg / 100g |
LEUCINE 류신 |
21 mg / 100g |
GLYCINE 구리신 |
14 mg / 100g |
ISOLEUCINE 이소류신 |
12 mg / 100g |
PRONINE 플로린 |
12 mg / 100g |
METHIONINE 메티오닌 |
6 mg / 100g |
GRUTAMINE 글루민타 |
30 mg / 100g |
VALINE 발린 |
15 mg / 100g |
SERINE 세린 |
8 mg / 100g |
THREONINE 트리오닌 |
14 mg / 100g |
ASPARAGINE 아스파라긴 |
26 mg / 100g |
TRYPTOPHAN 트립토판 |
4 mg / 100g |
SYSTEINE 시스틴 |
3 mg / 100g |
빨간색은 9종류 필수아미노산 (ESSENTIAL AMINO ACID) |
《 9 종류의 필수아미노산과 그 역할 》 | |
LISINE 리신 .............................. |
신체조직의 수복과 성장, 항체, 호르몬, 효소의 합성, 포도당의 대사와, 간기능증강, 지방의 연소에 관여하고 있으며 곡류만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부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HISTIDINE 히스티닌.................... |
성장에 관여하고, 신경기능의 보조, 자외선의 해를 방지 합니다. |
PHENYLALANINE 페닐아라닌...... |
뇌와 신경세포 간에 신호를 전달하고 신경전달 물질이 되는 필수아미노산으로 우울증 증상을 해소하고 기분을 고양시켜줍니다. |
LEUCINE 류신........................... |
간기능 증강이 주된 작용이며 많은 식품에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경우는 드물며 근육 담백질의 주성분입니다. |
ISOLEUCINE 이소류신................ |
근육 담배질의 주성분입니다. |
METHIONINE 메티오닌............... |
부족하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기도 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
VALINE 발린............................. |
근육 단백질의 주성분입니다. |
THREONINE 트리오닌 ............... |
성장촉진, 간에 지방이 축척하여 지방간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
TRYPTOPHAN 트립토판............. |
뇌 속에 호르몬의 세리도닌과 메라도닌을 증가시키며, 성장호르몬을 촉진 합니다. |
3. 위궤양,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균을 박멸하다
“후코이단” 의 특징은 다른 다당류와 비교하여 유산기 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유산기는 수분을 보존하고 미끌미끌한 성분을 만들어 내는 기능을 합니다.
유산기는 우리 인간의 위 속에도 존재하며 위 점막의 끈적끈적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산기를 많이 함유한 “후코이단” 은 우리 인간의 점막과 친하기 쉬운 것이다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대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위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궤양, 위염, 위암 등입니다. 이들 위 질환에 대하여 “후코이단”이 가장 유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코이단”이 위 속으로 들어가면 위 점막에 달라붙어 구석구석 까지 코팅하여 위를 보호하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후고이단” 은 점막표면에 침투하여 갑니다만, 이때에 “후고이단”의 유산기가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부분에 작용한 결과 정상적인 세포가 다시 생겨나고 궤양을 수복하는 것입니다.
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 등 소화기성 궤양의 원인의 하나인 헬리코박터균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필로리] 라고 불리며 1990년에 세계소화기병 회의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세균입니다.
오늘날 만성위축성 위염과 위암을 발병시키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 헬리코박터에 감염되면 강력하게 제거하지 않는한 일생동안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 감염자는 대단히 많으며, 10대에서 20%, 40대에서는 80%정도의 사람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40세를 넘기면 10명중 8명 까지 의 사람이 잠재적인 위염과 위암이 되는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헬리코박터균은 유산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유산기에 흡수되어 버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4. TV등에서 화제를 집중한 “후코이단”
보통 헬리코박터균은 위의 점막에 있는 유산기에 흡수되는 것이지만, “후코이단”이 위속에 들어가면
“후코이단”의 유산기에 불러들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코이단”의 유산기에 흡수된 헬리코박터균은 장에서 체외로 배출되어 버립니다.
결국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작용이 “후고이단”에게는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인의 위는 식생활의 서구화 와 스트레스 등에 의해 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위 체함, 팽만감 식후 위의 통증등 대다수는 위가 충분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일으키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을 섭취하면 “후고이단”에 함유하고 있는 유산기가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를 활발히 움직여 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치 복부를 손으로 맛사지 하여주는 것 같이 “후고이단”은 위 속에서 맛사지 하여주는 것입니다. 현대인에 있어서 최대의 약점이 위장입니다.
“후코이단”은 위에 대하여 위점막보호, 위궤양수복, 헬리코박터균 제거, 등 위의 운동기능을 향상 시키는 우수한 작용이 있습니다.
2002년 9월 1일 후지TV에서 방송한 프로그램 (아루아루 발굴 대사전) 에서도
“후코이단”이 헬리코박터균에 대하여서 유효하게 작용하고 위점막보호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다메시데 갓뎅 ............... NHK TV 2002년 5월 22일 방송
◆ 아루아루 발굴 대사전 ............ 후지TV 2002년 9월 1일 방송
◆ 오모 잇키리 ................. 칸사이TV 2002년 9월 24일 방송
◆ 생활 핫모닝 ................. NHK TV 2004년 3월 30일 방송
◆ 생활 핫모닝 ................. NHK TV 2004년 4월 30일 방송
◆ 잡지 건강 ......................... 2003년 9월호 부록탑재
5. 후코이단은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
“후코이단”의 놀라운 힘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후코인단”이 최초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96년 제 55회 일본 암학회총회에서 연구발표 하였습니다.
암 세포를 아포도시스 (세포의 자살) 로 유도 항암작용이 있는 것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후코이단”에 관하여 학문적 연구는 그 후에도 계속되어 많은 연구자가 지금 필사적으로 그 생리활성을 해독하여 명백하게 하고 있습니다.
6. 동물실험에서 명확하게 밝혀진 항암효과
藤井박사는 선천성 급성 림파아구 백혈병 세포(MOLT4) 에 “후고이단”의 분말을 첨가하여 암세포에 대하여 효과가 있는지 어떤지 조사 했습니다.
그 결과 종양 세포는 확실히 생존율이 저하 하였습니다. 다음은 실험쥐를 사용한 동물 실험을 하였습니다. 피하에 암세포(사루고마 180이라는 종양세포)를 이식한 실험쥐 로 하여금 “후코이단”을 먹이에 섞어 먹인 것과 보통의 먹이만을 먹인 것과 구분하여 20일후에 경과관찰 하였습니다.
종양중량은 보통먹이 만을 비교하여 “후코이단”을 투여한 쪽에서는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더욱이 비장 속에 있는 백혈구의 세포를 조사해서, NK세포 활성도를 보았습니다만, 역시 “후코이단”을 투여한 실험쥐 쪽에서 약 2배의 NK세포 활성을 타나냈습니다.
같은 보고로써 앞 장에서 “아루아루 발굴 대사전” 에서도 밝혔습니다만, 東北大學名譽敎授 의 名宏 博士가 “후코이단”의 힘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양중량의 감소와 NK 세포 활성의 상승은 명백히 암에 대하여 유효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7. [후코이단]이 암을 퇴치하는 메카니즘
NK활성은 면역 시스템을 담당하는 암세포에 대하여 공격을 실시하는 (NK 내츄럴 킬러세포) 작용정도로써 이 수치가 높은 것은 암에 대하여 면역력이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면역 시스템에 관하여서는 뒤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후코이단”이 암에 대하여 유효한 작용을 하는 이유는 다음의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면역력이 증강하는 것으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2. 암세포 주위의 새로운 혈관의 형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에 영양보급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 할 수 있다. |
3. 직접적으로 암세포에 공격하여 암세포의 아포토시스(세포의 자살)를 유발시킨다. |
아포토시스(세포의 자살) 라는 것은 유전자에 의해 미리프로그램 되어 있는 죽음 = 자살하는 것으로, 지금 최첨단의 암 연구 현장에서는 이 아포도시스에 관한 연구가 중요한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에는 암 세포를 아포토시스로 인도하여 버리는(결국 자연사시킴)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J.F.K 메디칼 센터의 데릭-데시루바 박사와, 해조의 분석연구로써 실적이 있는 國立三重大學의 天野秀臣교수와, 같은 대학의 암 전문의 田口교수의 연구에서도 명백하게 밝혀져, 일거에 주목을 받아, 전세계중 에서도 가장 활발히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8. 세포는 언젠가 자연사 한다.
세포가 죽는 방법은, 아포토시스와, 네크로시스(병적인 세포사, 괴사)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네크로시스는 세포가 상처의 발생으로 인하여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세포막의 붕괴를 동반하여, 주위에 발열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포토시스 는 핵이 축소하여, 세포가 작게 오그라들며, 최후에는 뿔뿔이 흩어져 이윽고 식세포에게 먹혀서 처리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포토시스는 주위의 조직에 염증등과, 일체의 부작용을 주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갑니다. 이 아포도시스는 각각 세포의 DNA 에 기억된 유전자의 포로그램의 의하여 정하여져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와 代謝拮抗藥 등의 약물, 킬러T세포와의 접촉에 의하여 아포도시스가 유도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미리 죽는 것이 프로그램 되어있다고 듣고, 여러분은 놀라운 것이겠지요?
그러나 세포의 자살은 자연적인 중요한 현상입니다. 우리들의 손과 발은 태아일 때, 물갈퀴가 있는 오리발처럼 한 장의 작은판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태내에서 성장함에 따라 물갈퀴의 부분에 칼집이 들어가서, 손, 발가락이 하나하나 갈라져 가는 것입니다. 이때 손, 발가락과, 손,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를 형성하고 있던 세포는 아포도시스에 의하여 자연히 소멸해 갑니다. 올챙이가 성장하여 개구리가 될 때에 꼬리가 없어져버리고, 또 애벌레가 나비로 변태할 때에 연동운동을 담당하였던 근육세포와 신경세포가 없어지는 것도 모두 아포도시스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신체에서는 매일 매일 아포토시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그것은 노화가 원인으로 필요 없게 된 세포를 신체에서 제거하기 위하여 죽어가는 것입니다.
혈액을 만드는 조직에서도 아포토시스는 일어납니다.
매일 일정수의 혈액세포가 만들어지지만, 여분으로 만들어진 적혈구와 호중구등의 백혈구세포는 아포토시스에 의해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것입니다.
9. 자연사를 잊어버린 암세포
암으로 변해버린 세포는 정산적인 세포가 어떠한 요인으로 인하여 변이한 세포입니다.
이때에 아포토시스가 정확히 작용하여 준다면 보통의 세포와 같이 자연사 하여 버립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아포토시스의 시스템을 미치게 해버리기 때문에 저절로 죽는 것은 안 됩니다.
보통 세포에는 일정기간의 수명이 있어서 제한 없이 분열하는 일은 없습니다만, 암세포는 점점 분열을 반복하며 증식하여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세포는 수명이 없고 거의 영구적으로 계속 살아간다고 합니다. 자연사 하지 않고 폭주를 반복하는 폭주자라고 하여도 좋겠지요. 암세포는 처음 발생한 부위에서 떨어져 나가 가까운 임파절 과, 혈관을 통하여 신체의 모든 곳에 원정하여 갑니다. 그곳에서 뿌리를 내려 새로운 질환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암의 “전이” 입니다만, 전이 한 장소가 많거나 수술로 적출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치료가 보다 어렵게 됩니다. 또한, 암을 적출하였다고 하더라도, 암세포가 극히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다시 증식하여, 전이를 반복하여 우리들의 신체를 침식하여 갑니다.
이것이 암의 “재발”입니다.
암이 다른 병과 크게 다른 점은 이러한 전이와 재발을 반복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가시고 귀찮은 암세포를 아포도시스로써 배제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실로 놀라운 암 치료가 될 것입니다. 지금, “후코이단”이 대단히 주목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암세포만을 아포토시스에로 유도한다는 사실에 크게 주목한다는 것입니다.
10.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격퇴한다.
우리들의 신체에는 밖으로부터 침입하여오는 병원균과,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에 대하여 이것을 배제하여, 무해한 것으로 변하는 역할이 소생하면서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면역 시스템입니다. 면역은, 전문적으로는 아군과 적군을 인식하여 적군을 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더라도 면역력이 높으면 그것을 배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체가 약해져서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를 배제하지 못하고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암세포도 우리의 신체에 있어서는 일종의 적군인 이물질입니다.
신체 속에서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는 혈액 속에 있는 임파구 중에 T세포 (이물질을 파괴하는 킬러T세포, 면역력을 높여주는 헬파T세포) 등 과, B세포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그로파지 와, 내추럴킬러 세포(NK세포)등도 면역기구에 관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면역세포는 즉, 보호자 역할로써 이물질에 대하여 방위, 공격 하는 것입니다.
11. 면역세포가 건강하면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임파구는 골수 속에 있는 간세포에서 태어난 T세포와 B세포로 나눕니다.
B세포는 항체 (면역 그로부린)를 만들고, 특히 암세포 등의 이물질을 공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세포는 항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헬파T세포는 사이도가인 이라는 생리활성물질을 만들어 B세포에게 항체를 만들도록 하는 작용을 합니다.
사푸렛사 T세포는 이물질이 제거되었다고 공격중지 명령을 합니다. 언제까지나 공격을 계속해나간다면 과잉방어가 되어, 신체에 해를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욱 암세포 등의 이물질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 킬러 T세포입니다. 이물질에 대하여 공격하는 것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면역시스템을 발동시키는 스윗치 역할을 하는 것이 마그로파지 로써 이물질을 저 자신의 세포 속에 감싸서 죽여 버립니다.
이 때문에 마그로파지는 탐식 세포라고도 불리어 집니다. 더구나 마그로파지 는 이들을 먹어 치우는 작용이외에, 효소와, 사이도가인 (인터페론과, 인터로이긴 등의 생리활성물질)을 방출 하는 것으로 T세포에 작용하여 이물질의 존재를 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곳에서 지시나 명령이 없더라도 작용하는 것이 내츄럴킬러 세포 (NK 세포)입니다.
이물질을 발견하면 즉각 공격을 하며, 문자 그대로 살인청부업자입니다. 세포가 암으로 변하기 시작하여 종양이 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NK 세포는 암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이상한 세포를 퇴치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체에서 갖추고 있는 생체방어 기능입니다.
이들의 면역세포가 건강하게 있으면 여러 가지의 바이러스와 세균, 병원체가 침입하여 오더라도, 또, 세포가 돌연변이 하여 암으로 변화한다 하더라도 질환에 걸리는 것을 미연에 방어 하여 주는 것입니다.
12.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 면역력
우리들 누구라도 당연히 가지고 있을 면역력으로, 왜 암을 퇴치하지 못하는 것 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인간의 기능은 20세 전후를 피크로 하여 서서히 쇠퇴하여 갑니다. 상처의 회복력이 늦어지고, 시력이 약해지고 정력이 감퇴하고 등등, 이것들 모두 노화가 시작하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유감이지만 면역세포도 노화하여 고령자가 되면 여러 가지 질환을 발병 하는 것입니다. 또 노화만이 면역력의 저화 원인은 아닙니다. 면역세포가 몇 가지의 이유에 의하여 감소하기도 하고,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약해지는 것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 요인으로써 식물과, 환경이 상당수의 화학물질 으로 오염되어 있는 등, 더욱이 스트레스 등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상승하여 면역력을 저하 시키는 것입니다.
13.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후코이단”
앞장에서 藤井 博士의 실험쥐를 사용한 동물실험 에서도 나타난 것과 같이 “후코이단” 에는 NK 세포 활성을 유도하고 결국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힘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의 손에 의하여 여러 가지의 실험을 행하여, 암세포가 소멸하거나 혹은 축소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그대부분이 스스로 면역력을 향상 시켜서 암을 공격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 “후코이단‘ 은 인터로긴12와, 인터페론감마의 생산을 촉진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인터로긴12는 마그로파지와 B세포에서 만들어지지만, T세포와 NK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암세포에 공격력을 높여 주는 것입니다. 더욱이 T세포에 의한 인터페론감마의 생산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인터페론감마는 T세포로 마들어지는 사이도가인 (생리활성물질) 으로 바이러스와 암세포에 대하여 효과적인 작용이외 마그로파지와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도 있는 유능한 일꾼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터페론감마는 C형 간염과 신장 암의 치료약으로써 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14. 암세포의 영양보급로를 차단하는 “후코이단”의 힘!
암세포에 대하여 “후코이단”은 우선 자연사 하도록 유도합니다.
더욱이 면역시스템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이 물질로 있는 암을 공격하는 작용이 있는 것을 지금까지 설명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후코이단”의 힘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제3의 공격수단이 있는 것입니다. 암세포가 신체의 조직에 뿌리를 내려서 종양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암이 세포분열을 하여 증식하기 위해서는 영양과 산소를 보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암세포로써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주위로 확장 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혈관은 암세포가 전이 할 때에 루트가 되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에는 이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후코이단”을 투여하지 않을 때에는 암세포는 일정한 속도로 증식하여 가지만,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졌을 때에는 가속도적으로 증가하여 가는 것을 실험으로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후코이단”을 투여하여 보면 이와 같은 변화는 없습니다, 명백히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것을 방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각각의 특징이 있는 3가지의 공격방법 으로 암과 맞싸워나가는 것이 “후코이단”이었습니다.
15. 부작용의 염려가 전혀 없는 천연성분
현재 암 치료의 기본은 외과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3가지입니다.
최첨단 의료기기가 도입되어 암 박멸에 향하여 맞싸워왔지만, 암 치유율 (치료 후 5 년간 재발하지 않는 율) 은 50~60% 정도라고 합니다.
조기 암 발견을 포함하여 이수치 이기 때문에 난치성 암과, 발견이 어려운 암에 대해서는 치료율이 매우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더구나 암 치료에 관해서는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매우 크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암 치료에서 피하여 갈수 없는 것이 항암치료에 의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에게 까지 데미지를 주는 결과로 구토증과, 머리카락 빠짐, 두통, 혹은 면역세포 감소라고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의 산물이라 하는 천연성분의 “후코이단” 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16. 암 뿐만이 아닌 [후코이단]의 힘!
암에 대하여 굉장한 힘을 숨기고 있는 “후코이단” 입니다만,
고혈압과, 당뇨병, 꽃가루알레르기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兒島大學의 藤井博士는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확인 하고 있습니다. 실험은 보통의 먹이와 이것에 “후코이단”을 넣은 먹이를 투여한 실험쥐를 각각 1개월 사육하여 그 경과를 관찰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후코이단”을 투여한 실험쥐 군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확실히 감소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유전적 고혈당인 실험쥐를 이용한 혈당치의 실험에서도 보통의 먹이를 먹인 실험쥐 에게는 날이 갈수록 혈당치가 상승한 것에 비하여, “후코이단”을 투여한 실험쥐에서는 상승이 멈추고 일정한 레벨 으로 지속하였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당뇨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이어트의 효과도 확인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17. 당뇨병과 간기능장애 등에도 효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액 중에 증가해오면 혈액이 끈적끈적 하게 되어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들의 생활습관 병에 대하여도 “후고이단”은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은 수용성의 식물섬유입니다.
우리들이 식물섬유를 섭취하면 장내세균이 이것을 먹이로 하여 대장에서 발효합니다. 이 발효의 과정으로 링고산과, 고하구산균 등의 유기산이 만들어집니다. 유기산은 체내에서는 지방산으로 변하여 간 에게 보내어 집니다. 간 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제조공장 입니다만, 지방산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등, 지방의 생성을 저해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동물실험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억제되어 체중의 증가가 억제되는 것은 지방산의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또, “후코이단”의 식물섬유는 식품중의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장내환경을 정비하기 때문에 대장암예방과, 변비해소, 기미, 검버섯, 구역질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에는 藤井 박사의 연구이외에도 여러 가지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콜레스테롤저하작용, 혈압상승억제작용, 중성지방억제작용 이외에 다음과 같은 약리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항알레르기작용, 혈액응고저지작용, 혈압상승억제작용, 궤양치유촉진작용, 항바이러스, 항균작용, 항산화작용, 간기능향상작용, 육모작용, 보습작용 등등입니다.
18. 암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대체의료
지금, 암 뿐만이 아닌 의료현장에서는 대체의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을 보충하고, 혹은 서양의학에 있어 변화한 치료법으로 한방 등의 동양의학, 아이유루베다 등의 인도의학, 게다가 자연식과, 심리요법,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등으로 질환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이들의 치료법은 일부의 병원에서도 이미 도입하였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소수파입니다.
의료선진국 미국에서는 대체의료가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높은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으로 대체의료의 일부를 받아주는 현장이 있습니다만, 1993년 이후로 암에 대하여서 서양의학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도 대체의료에 들어가는 금액이 많아 졌다고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의사도 환자도 서양의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보다 좋은 치료를 목표로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일본에서 대체의료의 내용은 건강식품이 다른 것에 비하여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가리쿠스버섯, 과 상황버섯, 푸로포리스, AHCC, 상어연골, 등이 그 대표적입니다만, 병증의 완화 등 효과가 있었다고 대답한 것은 4 사람 중 1사람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지금 높은 평가를 얻고, 학문적으로도 수 많은 실험과 연구로써 실제 증명되고 있는 것이 바로 “후코이단”입니다.
현재의 암 치료는 암세포를 수술요법과 항암제, 혹은 방사선요법 이며,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방법이 아니라 TDT (Tumor Dormancy Therapy, 즉, 암 휴면요법) 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이행하여 왔습니다.
환자들에게는 가능한 부담을 주지 않고, 암을 증식 시키는 것이 아니라, 혹은 축소, 소실시키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통원, 입원 중에 환자들의 QOL (생할의 질)을 일정 수준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래와 내복약으로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보았을 때 대체의료------
그것도 “후코이단”을 사용한 치료법은 이상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좋겠지요?
실제로 병원관계자 중에서도 “후고이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암 치료율이 향상하는 것과 함께 환자들이 고통 받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여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