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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성별/생년월일 다른 분들 처럼 외국에서 제 본명을 아무리 알려줘도 다음날이면 까먹는 이름이라 친구가 넌 그냥 짜증나니까 조셉 해라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Joe 라고 불러요
사실 제가 하고싶은건 다 해보는 성격이라 좀 취미가 많아요 - 스노우보드 주짓수 무에타이 비보잉 롤 로잉 수영 등산 롱보드 요리 기타랑피아노치면서노래부르기 스윙댄스 살사댄스 바차타추다가눈감고느끼기 허름한맛집찾아다니기 버스에서졸다가종점가기 샤워하다말고리듬타기 심야영화보면서밤새기 지하철에서서서사람들구경하기 오밤중에걸으면서음악듣고궁상떨기 이불덮고에어컨틀기 요구르트750ml먹기(왜어렸을땐이게없었을까요?) 등을 해왔습니다.
단점은 한 번 사람에게 실망하면 마음을 돌리기가 힘들어요. 특히 말을 심하게 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요가를 배워볼 기회가 두어 번 있었는데 여유가 조금 생긴다면 요가를 진득허니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즈피아노도 공부하고 있는데 독학은 너무 어렵네요. 사실 살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종종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걸 무궁무진하게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녹색 옷이 어울리는 사람 서로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걸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근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잖아요 그냥 나랑 홀딩하고 있는 사람이 제일 이뻐보입니다.
살세로는 파트너를 보면서 웃는 석태형이 보기 좋습니다. 더 웃어주세요. 그리고 요즘 한창 멘붕일 남자동기들을 다독여주는 여자동기들 보면 그렇게 이뻐 보일 수 없어요. 어릴적 사진은 싸이월드에서 다 날아갔네요. 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프로필 쓸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찍어 놓을걸 그랬어요. 캐나다 Marmot basin - 저기는 저 나무사이를 지나가도 좋아요 영하_32도에서_보일러가_고장나면_생기는_일.jpg 일했던 스키샵 미국 로드트립 중 포르투에서 만난 과일가게 아저씨와 손님 포르투에서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과 암스테르담 호수 앞 술집에서 울릉도 성인봉 체육관에서 내 브로랑 지리산 설악산 태백산
그리고 맵고 달고 짠 음식을 싫어합니다. 책 잭 케루악 - 온더로드 JD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 브루스 채트윈 - In Patagonia 영화 Dazed and Confused The Breakfast Club 라이온킹 모든 헐리웃 코미디 영화 게으르고 철이 없어 취향이 다 이런 쪽이예요. 피튀기고 죽이고 이런건 싫어라합니다. 여행지 태국 빠이 미국 오레건 Eugene 미국 콜로라도 Boulder 캐나다 Jasper 어딜 가는가 보다 거기서 누굴 만나는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다들 그렇지 않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머물렀던 곳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그리고 공통적으로 사람 많고 매연 심한 도시를 안좋아해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저와는 맞지 않는 도시인 것 같아요. 더우면 늘어져서 좋고 추우면 시원해서 좋고. 어깨의 짐 내려놓고 훅 떠나와 모인 여행자들과 재미있는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프로필 쓰시는 분들 모두 꼭!꼭! 글 등록 전에 클립보드에 붙여놓고 쓰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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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중 좋은 팩트네요 ㅋㅋㅋㅋ 다이빙 열심히 배워올게요! 형도 그때까지 즐겁게 살사추고 있길 바라요
@조셉(팔팔64기) 응ㅋㅋ열심히 붙어있을게 껌딱지처럼!
나 플필 릴레이 계속 읽으면서 자꾸 반성하게되네...ㅋㅋㅋ
남미 조심히 다녀오고 좋은 정보 공유 부탁해~~가기전에 자주 봐야할텐데 ㅠㅠ
누나나 저나 참 바쁘네요 나의 수료식 파트너 ㅋㅋㅋㅋ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플필이 저를 겸손하게 합니다. 조셉씨 플필은 저를 배려하는 살세로로 진화시켜줄 것 같구요
우님 안녕하세요! 아직 뵌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프로필 기대할게요!
와 부럽다 ㅎㅎㅎㅎ 젊음을 잘쓰고있는듯하니 보기좋네요~
간보님 안녕하세요! 닉네임부터 보드의 간지가 흐르네요 ㅎㅎㅎ
조셉인 자유영혼이다 넘부럽 ㅋㅋㅋ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게 남자다움 이던데 아마 어딜가도 여자들한테 엄청 인기 많을듯 그리고 형도 요가 시작했어 진짜 멋진 운동인것 같음 나중에 삼삼오오 모여 요가도 하고 살사도 추고 맨몸운동도 하면 좋겠다 ㅋㅋㅋ
라이언형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요가 많이 배워서 나중에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진정 야생의 영혼을 가졌구나~ 신기신기~ 그 자유와 용기가 부럽다~
시크한 웃음과 작지만 매력을 가늑 담은 눈매를 가진 조셉~ 외국여행 가서도 인기 많을 듯~
곧 떠난다구? 가지말라고 바짓가랭이에 매달리고 싶지만~~ㅜㅜ 또 한편으론 무한 부러움~
다녀오면 서리누나의 피부는 더 빛나고 있겠죠?
우와~
정말 부드러운 미소속에 강함을 가지고 계시네요!
하고 싶은 일을 추진해가는 그 열정과 추진력에 박수를!!!
남미다녀오셔서 이야기 들려주세요~ ㅎㅎ
쮸님 안녕하세요 뜨개질은 잘 되어가고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셉(팔팔64기) 앗! 예리한 질문!!
한 짝은 성공했는데... 날씨가 풀려서 한짝만 있어도 될거 같기도 하고..하하하하
춤잘추는 조셉님^^얘기는 많이 못해본거같아요 남미갔다오면 살사고수되서 다시 에라로 돌아오셔요
나인님 안녕하세여 항상 살세라들 사이에 둘러싸여계셔서 부러워요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단님 안녕하세요 ㅎ 생각 놓고있다보면 길겠져 ㅎㅎㅎ
하이!조셉! 저번주 강남 뒷풀이에서 잠깐 대화나눴었지! 4개월인가 남미 놀러간다고 나한테 자랑했었지! ㅎㅎ
프로필보니 자유분방하고 못하는게 없는 재능꾼인거 같군..
여행 잘다녀오고 살사 고수가 되어서 컴백해~ ^^
네오형 안녕하세요 ㅎㅎ 나중에 다시 봐요 ㅎㅎ
오 머쪄용!!ㅎㅎㅎ얼른 물찬 제비가 되어 스쿠버다이빙도 고곸ㅋㅋㅋ
상어한테 물리면 어떡해요?
조셉님 앞으로의 여행이 넘 부럽네요
나도 던져버리고 떠나고 싶다
부암동은 저도 참 좋아해서 몇번 갔는데 갈때마다 좋더라구요
가기 전까지 자주 뵙고 돌아와서도 64기 다 같이 봤으면 해요^^
부암동 좋아요 ㅎㅎㅎ 균님도 저 돌아올때까지 남아있길!
자유로운 영혼 ~ 조셉아~
이상형보니,,, 넌,,,,, 인간이 아닌 요정을 만나야 할 것 같아 ㅋㅋㅋㅋ
노래 잘하고 녹색옷이 어울리는 요정ㅋㅋ
여행 잘 다녀오고, 그 전까지는 에버라틴에 와~~
니가 그리울 것 같다
소식들 사진으로도 잘 올려줘~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이상형이니까 바라지도 않아
가기 전까지 꼭 보자 나중엔 홀딩하면서 아이컨텍도 되길 ㅎㅎ
조세비~~!!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꿈에서도 생각 못했는데ㅋㅋ 너붙잡고 춤추기 좋았는데 떠날 날 얼마 안남았구만~ㅎㅎ 조심히 다녀오고 에라로 컴백하렴~ 난 여기서 갈고 닦고 있을께ㅋㅋㅋㅋ
정상에서 보자 예아누나 ㅋㅋㅋㅋㅋㅋㅋ
주짓수 무예타이 비보잉? 다양한 경험 많이 해봤구나. 해외도 많이 가보고, 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 부.럽.다.
동내잡 때 백호랑 뭔 얘기를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ㅜㅜ 혼자 잔만 비웠네 ㅋㅋ
회사도 관두고 계획한 남미여행, 그런 선택을 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 짝짝짝 응원한다~
열심히 베이직 밟는 형 멋져요 ㅎㅎ 나중엔 엄청난 고수가 되어있길 ㅎㅎㅎ
자도 형처럼 때려치고 가고싶네요ㅎㅎ아쉽지만 저는 남아서 살사를 마스터하겟습니당ㅋㅋ
그래 꾸준히 배워 형을 지도하도록 하려무나 ㅋㅋㅋ
와 조셉님 멋지네요~~ 무엇보다 저도 산을 좋아하는데 오 사진 하나하나가 넘 인상적이예요!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우유니 예술 사진을 기대해보며~ 응원합니다 :)
베베누나 안녕 ㅎㅎ now or never
조셉님 안녕하세요 첫 문장읽고 바로 빵 터졌네요. 하지만,, 저 그맘 알아요
저도 한번 시원하게 날리고 다시 플필 썼거든요 ㅠㅠ............. 지난 뒷풀때 뵈서 반가워써요
완전 취미부자!! 저랑 비슷하네요 ㅋ 하고싶은게 많은건 진짜 장점인거 같아요. 그만큼 에너지도 열정도 넘치는 거니까~
다 이루고 살면 되죠 ㅎㅎ 인제 잠시 떠나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미 잘 다녀 오세요!!
오드리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뒷풀이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홀딩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