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미카엘 -- 있습니다.
나는 다음this 사항을 말하려고 그대를 불렀습니다: 사악한 자들(어둠의 존재들)은 나의 인내심을 모두 고갈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억제될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아무 쓸모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지구는 자신의 정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멕시코 만은 곧
거품으로 흘러넘칠 것이며 플로리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 시기가 왔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더 이상 지구를 지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담 -- 이해합니다(알겠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하나 있어요: 이 메시지는 어반던트 호프의 많은 고참 회원들을 통해서 오고 있지 않았나요?
그리스도 미카엘 -- 이 메시지는 신빙성을 증명하도록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제공될 것입니다.
아담 --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그 외 다른 메시지가 있습니까?
그리스도 미카엘 --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대는 이 메시지에 “심판의 날”이라고 제목을 붙여도 좋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아담 -- 어떤 다른 메시지보다 더 분명하게 전해진 이 메시지에는 참을 수 없는, 노한 어조가 있었습니다.)
캔데이시: 이것은 플로리다에 관하여 실제적인 (메시지)입니다. 몇 주 전에 우주선의 회의에 참석했는데, 가끔 깨어 있었을 때와
같이, 밤새도록 플로리다 환상이 여러 번 반복되었음을 기억하였고 또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올리는 데 대하여, 나는
CM과 더불어 이 메시지가 진실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imokko님)
Judgement Day
Christ Michael through Adam
August 8, 2010
Adam -- I feel called. Is there a message?
Christ Michael -- There is.
I have called you to tell you this: the dark ones have exhausted my
patience and they will be reined-in. This Drama has continued far beyond
any usefulness. The Earth shall begin her cleansing. The Gulf of Mexico
shall shortly bubble over and Florida will be no more. This will be the
beginning. The time has come. No more will the darkness have sway over
the Earth.
Adam -- I understand. One question, though: shouldn't this message be coming through a more senior member of Abundant Hope?
Christ Michael -- This message will be given through multiple channels as a verification of authenticity.
Adam -- Ok, thank you. Is there anything else?
Christ Michael -- This is enough. You may entitle this message, "Judgement Day." That is all.
(Adam -- there was an impatient, irritated tone to this message that came through more clearly than anything else.)
Candace: This is real regards Florida, I attended a meeting on ship a
couple weeks ago now, I am estimating and I remembered it all night
long, constant repeating of the same Florida dream over and over, as I
kept waking frequently. I did verify with CM on this message, about
posting it.
북한이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을 향해 해안포 130여 발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5시30분부터 3분간 백령도 NLL 인근 해상에 10여 발을, 오후 5시52분부터 6시14분까지 연평도 앞 NLL 인근
해상에 120여 발의 해안포를 각각 발사했다”고 말했다. 북한이 발사한 포탄 가운데 수 발은 NLL 수백m 남쪽 백령도 및 연평도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이 현지 부대 초병의 육안 등으로 관측됐다. 정부 관계자는 “백령도 근무 초병이 NLL을 조금 넘어왔다고
육안으로 관측한 것을 보고받았다”며 “몇 발 정도 넘은 것으로 보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 해안포탄은
NLL 이남으로 넘어오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현재 정확한 탄착지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쏜 해안포탄이
NLL 남쪽으로 떨어진 것이 관측되기는 처음이다.
군 당국자는 “북한군의 사격에 따라 포성이 들리고 물기둥이
관측됐으나 우리 군의 피해는 없었다”며 “우리 군의 서해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사격에
대응한 경고사격을 자제하는 가운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군의 육·해·공 전력은 이날 닷새간에 걸친 서해 합동
해상훈련을 끝내고 부대로 복귀하는 중이었다.
서울 도심에서 천연가스(CNG) 시내버스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의 발목 아래가 심하게
훼손당하는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오후 4시55분 성동구 행당동에서 무학여중 방향으로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대기 중 폭발했다. 폭발은 버스 하단에 있는 CNG 연료통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버스 폭발의 충격으로 길가 상점 10여 곳의 유리창과 간판이 깨졌다. 버스 근처에 있던 차 6대의 유리창도 부서졌다.
승객 12명과 행인 5명 등 17명의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버스에 장착된 8개의 CNG 용기 중 운전석 바로 밑의 1번 용기가 폭발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소방당국 등과 합동조사반을 꾸려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송지혜 기자
폭발 장면 동영상 -> http://tv.joins.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10_0810_09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