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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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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농협문화센터
파란여우 추천 1 조회 235 22.09.23 18: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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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3 18:19

    첫댓글 파란여우님은 정말로
    재미나게 사시네요..
    농협문화센타에서 여러가지를 배우는군요..
    좋으네요..^^

  • 작성자 22.09.23 18:21

    가격도 착하고
    심심하지 않고 운동도
    하고 좋은 점이 많아요^^

  • 22.09.23 20:27

    암튼 내경험으론 여러 선생들 접 해봐야 정답을 찻을수 있다고 봐요 내 경험 댄스 선생 총 24명 경험 그중 네명은 하수 또 프로 선수도 가르치는게 조금씩 다른듯 해요 나 가르친 선생중에 강민 황서희가 최고 배우기 쉽게는 신상철 유리사교 댄스는 김명석 노상철 나랑 충무로에서 나랑 배우던 사람들 지금은 거의가 창동 두바이로 난 5060와서 사교만 몇년 하다보니 다른거는 다 잊어 버리고

  • 작성자 22.09.23 20:57

    인생의 정답이 없듯이
    댄스도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즐겁게 살자고 취미로
    배우는 댄스에 정답을
    못 찾으면 어때요
    형편에 맞게 레슨 받고
    배우면 되지요
    죽고 사는 일도 아닌데
    그저 그냥 세월만 보내
    면서 늙기는 심심하니
    배우는 겁니다
    댄스 배우니 시간 보내기 좋고 갈데 많고
    인생 즐겁고 그걸로
    만족합니다^^

  • 22.09.24 04:48

    파란여우님 어쩜 구석구석 취미생활
    회원님 심리 자세히 파악 놀래습니다
    저역시 늘 그런 모습들 많이 봐 와죠
    여러 취미생활 체험하다 이젠 결정
    한것이 오래전부터 차밍댄스로 결정
    짝진것보다 혼자서 하기좋아 다시
    시작 했답니다 ㅎ

  • 작성자 22.09.24 08:27

    여기도 차밍댄스 수업이
    있던데 전 아직 안해봤어요^^

  • 22.09.24 06:07

    파란여우님의
    열정이 부럽네요.
    나이들어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문화센터가 젤루
    부담없고 좋은것같아요.
    나도 한때는
    그런 열정으로
    살았는데
    손주들 보며
    식어 버렸어요.
    지금은
    헬스와 수영만 하고 있으니 ~~~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즐기세요.ㅎ


  • 작성자 22.09.24 09:20

    헬스도 하고
    수영도 5년정도 했어요
    다 재미게 했어요
    어떤 취미든 즐거운것 같아요^^

  • 22.09.24 06:59

    스포츠댄스 재미나지요
    룸바가 특히요 웰빙댄스가 첨 생기자 모두 웰빙으로 우르르~~근데 항상 남자스탭으로요 키가 크다보니ㅎㅎ
    요즘 주민센타에서도 각종목이 많아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50.60대가 제일좋은거 같아요~~
    농협도 주민센타가 있군요
    파란여우님의 춤소식
    잘듣고있어요 재미나요
    아주 잘하고 있네요
    왈츠 탱고를 안해봤어니 부럽네요
    열심히 즐기시네요
    그러다 어느날 악기쪽도 슬쩍 손대보는것도 권하고싶어요







  • 작성자 22.09.24 09:24

    농협은 나라에서 하는
    주민센터가 아니고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협문화센터 예요
    김포 구래동 주민센터는
    작아서 교실이 두개 뿐이라 수업이 많지 않아요
    농협문화센터는 시설도
    좋고 넓은 교실이 많아
    다양한 수업이 많아요^^

  • 22.09.24 10:05

    @파란여우 아~~그러군요
    신협이 옛날엔 주부대학을 만들어 좋더만 이제 농협이 더
    발전이네요
    스포츠 웰빙 탁구시절 모두 60명 정원이었어요 키도 크지만 반장이라 여자스탭 명함도 못냈어요 ㅎㅎ
    웰빙에 또 아무도 반장을 안해 한주민센타서 탁구까징 셋 맡아했어요
    봉사지요
    갈키는 쌤도 학원도 해서 저녁이면 두타임으로 뛰는분도 있었구
    왈츠 탱고 시작하려했는데 주부들이 스탭을 따라가지 몬하니 안했어요
    여우님 왈츠 탱고까지
    다하시는 모습이 그립네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2.09.24 10:23

    @광명화 학원에서 춤을 배워
    여기서는 좀 여유가 있네요^^

  • 22.09.24 08:25

    늘 명쾌하게 사시는 모습
    멋쪄요~~~^^

  • 작성자 22.09.24 09:24

    감사합니다 ^^

  • 22.09.24 08:40

    파란여우님 참 좋은 때를
    보내고 있군요
    나도 댄스 배울때가 젤 즐거웠어요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9.24 09:25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4 10:36

    우리나이 주부들이
    낮에는 혼자 있잖아요
    혼자서 티비 보면서
    자꾸 군것질만 하게 되니 살만 찌고~~
    그래서 혼자 집에 있음
    뭐하겠네 싶어 나가는거지요
    집에 있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나가면 사람들도 만나고
    춤도 배우고 재미있잖아요^^

  • 22.09.24 10:43

    ㅎㅎ 저도 2002년도에 동작 문화 쎈터를 새로 지어서 넓은
    곳에서 2년을 열정적으로 배웠지요
    그쪽으로 소질이 있어서 남들보다 더 빨리 터득하고 잘 했는데 성당 일로 그만두고 이제는 다 잊어버렸네요
    참 재미 있지요
    음악에 맞춰 추면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고

  • 작성자 22.09.24 10:44

    춤에 빠지면 세월
    가는줄 모르고 놀아요^^

  • 22.09.25 08:25

    키가 작으니까 부적격 하다 생각하여 전혀 관심을 두지않아서
    이렇게 재미있는 일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네요~
    아쉬워요....

  • 작성자 22.09.25 09:05

    키는 상관이 없어요
    저도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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