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복음 묵상 (마태오 10,24-33);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중언할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순간 그분을 증언하고 살아가는가? 대부분 사건에 얽매여 있는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순간에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잠시 멈출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면 또 다른 시각과 세계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오늘도 그런 여정을 시작한다.
오늘 햇빛이 난다.
첫댓글 사람들 앞에서는 곧 하느님 앞에서다.
하느님의 존재 방식은 현존現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