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덕행형제님 출판기념회에 본행사 전 오프닝 싱어롱 시간을 통해 아버지학교를 멋지게 홍보했습니다...
500석이 꽉차고 모자라 뒤에 서있는 사람들이 한 200여명쯤 되었을겁니다 아마....
이덕행형제님의 꿈과 비젼을 담아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는 출판기념회에 영화 관계자...
유명 정치인들과 남양주 YMCA 회원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하시는 지인들...
그 중심에 아버지학교의 많은 형제님들이 있었습니다.....
암튼 그곳에서 늘 그랬듯이 우리들만의 스탈로 하나두 안떨구 당당하게 아버지학교를 멋지게 홍보했답니다...
우린 홍보의 기회가 주어지기만하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안그렇습니까... ㅋㅋㅋ
생업의 그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형제님들 한분한분 생각 나는대로 올려 보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노찬현, 손영규, 박연천, 박광식, 박성배, 신선호, 안승남, 이근선, 이경열, 정삼채,
김영문, 차경찬, 최점동, 고면영, 김영도, 최윤명, 이웅범, 윤상준, 김선출, 최영우 (이상 20명)
혹 빠진 형제님들 계시면 생각 나시는분들이 댓글로 알려 주세요...
그리구 정삼채 형제님... 찍으신 사진 좀 올려주셔여.... ^^
첫댓글 ~아 김선출 형제 왔어요,
아 네~~~~ 김선출 형제님 보구 가시지 그랬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