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일요일 오전 2:00 ~ 2:30

전신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면서 굉장히 춥고 떨리고 옆구리와 허리 부근에 엄청난 통증을 야기하는데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다보니 옆구리와 허리까지 통증이 심함.

두피 가려움도 굉장함.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음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오전 2시 30분부터 지속중

오전 2:30 ~ 7:30

자려고 누웠는데

5시간째  머리 (특히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살인 진동뿐만 아니라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마치 상모를 쓰고 '상모 돌리기'를 하는 것 같이 파동 고문이 머리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누워있는 게 거의 불가능.

똑바로 누워있는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상모 돌리기처럼 머리골을 엄청난 주파수 파동으로 계속 척추부터 머리를 돌리는데 머리와 연결된 척추가 엿가락처럼 휘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음

옆으로 누워볼까했는데 머리와 척추를 계속 원을 그리듯이 돌리는데  때로는 시계추마냥 머리골을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게 함. (팔다리, 눈알도 시계추방향, 나선형으로 돌리는 고문을 계속 당했는데 이젠 머리와 척추 자체를 돌리네)

정면으로 누우면 척추가 엿가락처럼 휘는 것처럼 머리와 척추가 세트로 돌아가고,  옆으로 누우니 내장 복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는데  소변도 방광이 터질 듯함.

두정엽에 계속되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생식기가 자극이되면서 이미지가 수시로 떠오르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잠을 계속 못 자다가 기절할 듯 2시간 채 못 되어 자다가 다시 오전 6시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다가 복부가 계속 한없이 가스가 차오르면서 부풀어오르는데 배가 터질 것 같음.

5시간 꼬박 "상모 돌리기" 와  뇌 자극으로 의도하지 않은 "욕설 발설" 그리고  미친년처럼 보이는 "억지 웃음"에 시달림.

사실 이 고문은 주파수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으로 전신과 머리가 뒤흔들리고 좀비처럼 움직이는 건데 남들이 보면 미.친.년.처럼 보이기 십상이고 거기에더해 뇌를 계속 자극 받다보니 내 의도와 상관없이 욕설 및 특정 단어나 문장을 발설을 하게 만들고 복부근육부터 뇌간중추, 대뇌피질까지 한꺼번에 자극할 수 있는 억지 웃음 유발로 미.친.년.으로 보이게 만드는데 딱임.

그래서 내가 알기론 모 피해자는 결혼한 여성으로 남편이 이런 모습을 보고 고문받아서 이런 건지 모르고 (알 턱이 없지. 이게 뇌생체실험 고문의 현실.)  정.신.병.원.에 보냈다고 했지. 3차례나.

나 역시 결혼했거나 가족과 살았다면 바로 어이없고 기가 막히게 정.신.병.원.에 갈 확률이 아주 높아졌겠지?

그래서일까?

2018년 봄에 고문이 심해지면서 가해 악마 집단이 음성 주입할 때 이제 너는 가족들과 같이 사는 게 더 너한테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내가 따로 나와 살면서 그럴 가능성이 적어지니 2021년에 또 한 번 정.신.병.원.에 보낼 궁리를 하다가 내가 일전에 이 뇌실험 고문이 너무 극심해서 블로그에 자살을 할 거다고 올렸는데 그걸 뇌조종이 심한 피해자를 이용했거나 혹은 가해집단 내에서 블로그를 우연히 본 일반인처럼 가장해서 경찰에 신고했지.

그래서 2021년 9월에 학원에서 근무하는데 갑자기 경찰 2명과 소방대원 2명이 학원에 처들어왔지.

학원장과 쌤들, 학생들 보는 앞에서 더이상 그 직장을 다니지 못 하게 개쪽을 줬지 뭐야.

어차피 그만 둘 학원이었지만 그래도 한달 가까이 다녀야했는데 기가 찰 노릇이었지.

이런 식으로 이 고문이 16년 이상 20년 가까이 장기적으로 가족단위로 실험 고문하면서 온갖 악행을 피해자 한 명과 그 가족들을 가해집단의 온전한 마루타로 써 1원 한장 들이지 않고 이용하는 게 이 국가 뇌생체실험의 가장 큰 특징이지.

그리고 어차피 전파와 음파의 특성상 가해집단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격으로 피해자가 국내든 국외든 어딜가든

실험 할 수 있기에 영원히 완전 범죄가 될 수 있는 거고 혹여나 들킬 위험의 우려가 있을 때 그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단번에 만들거나 그 피해자를 실험 이상의 고문으로 자살 유도 시키거나 병들어 주게 하는 식이고 그보다 더한 고문은 가족단위로 실험 하는 거지.

그래서 인지 피해자 뿐만 아니라 부모와  다른 가족들도 다 실험용으로 이용하는 거지.

물론 나 역시도 극심한 피해자이고 가족들 죄다 실험용이지.

3시간 넘게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 6시부터 9시가 넘도록 말이다.  복부가 풍선 터질 것처럼 한없이 부풀어오름

오전 2시 30분부터 7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 피부에 흡수되고 혈관 수축이 들어오면서 바로 내장이 뒤틀리고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고 생식기가 가렵고 똥도 마렵고 급 추워지면서 몸 전체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서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현재 오전 9:41

또 1시간 넘게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지속되다보니 2020년부터 3년만에 10kg이 찌고,  매일 설사와 구토, 구역감, 작열감,   속더부룩함, 속쓰림,  복부팽만보다 더하게 가스가 차면서 심하게 뒤틀리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개살인고문이 매일매일 반복 지속중.

어제도 그렇고  일요일 오전 2시부터 또  9시간 넘게 내장고문이 극심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오후 3:30

잠을 거의 못 자서 이제야 잠을 청하는데 자는 동안에도 계속 두통과 척추 통증에 시달림.

오후 2시에 일어나서 100분째 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복부 공격은 여전하고 일어나자마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100분째 뒷골과 측두골, 뒷목에 살인진동 퍼붓는데 목을 들고 앉아있기가 힘들 정도로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정도로 진동과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가 쇳덩이처럼 무겁게 느껴짐.

오후 3:30 ~  5:30

방송대 리포트 쓰려고 책상에 앉아마자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미친듯이 살인음파와 전파가 쏟아지는데 숨이 막힐 정도이고 얼마나 주파수 전자기장이 센지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이 들어오고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10월 1일 하루종일 내장고문이 극에 치닫고 있으며 혈관 수축과 냉기 및 한기 고문이 쏟아져서 몸이 굉장히 추우면서 혈관이 좁혀오는데  뇌혈관도 마찬가지라서 머리에 급 피가 몰리면서 조이고 머리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다.

두통이 굉장히 심한데 내장을 미친듯이 뒤튼 후 생긴  생화학 가스를 머리로 올려보내고 음파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내압이 오름.  공부를 못 하고 있음.

두통이 심하니 공부에 심히 지장이 있고 글씨체도 삐뚤빼뚤해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정화조 똥 냄새가 내장부터 코 부비강을 거쳐서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눈도 흐릿흐릿하게 보임. 혈관 난도질이 극심함.

15시간 꼬박 "상모 돌리기" 와 뇌 자극으로 의도하지 않은 "욕설 발설" 그리고 미.친.년.처럼 보이는 "억지 웃음" 유발해서 복부 근육,  뇌간, 대뇌피질까지 전체 자극 고문중.

16년째 고문이 굉장히 심해서 뇌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임.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강타하고 휘감고 이리저리 스캔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on & off 되면서 흐렸다가 보였다를 반복하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계속 쉬지않고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10월 1일 하루종일 내장고문이 극에 치닫고 있으며 혈관 수축과 냉기 및 한기 고문이 쏟아져서 몸이 굉장히 추우면서 혈관이 좁혀오는데  뇌혈관도 마찬가지라서 코 부비강 혈관에 이어서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오후 6:00 ~ 7:00

오후 내내 생식선 자극에 질염이 걸린 것처럼 분비물과 악취가 나고 씻으려고 욕실에 들어간 순간 생식기 주변 미생물 등 세균을 없애려고 하는 걸 아는 순간,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미친듯이 휘감는데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이제는 비염 증상 만들어서 콧물 나오게 함.   그리고 1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면서 구역감이 있다가 이어서 왼쪽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멈출 기미가 없고 속도 계속 울렁거리고 두통도 심하다. 신경물질이 인위적으로 뇌에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데 굉장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작열감이 있음.

추석 연휴 4일째 단 1초도 고문이 쉰 적이 없고 계속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왜 막고 지랄이야~ 개 같은 년아. 개 쌍년아~

고문 들어오는 걸 막으니 뇌에 음성 주입 그 이상의 고문인 주입된 욕설을 내 입을 통해 발설하게 하는데 이게 2022년 12월을 시작으로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2023년 신정도 이  욕설 고문으로 시작하더니 추석도 예외는 없네.

하지만 이 고문은 욕설 그 자체로만 보면 새발의 피인데 이 고문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복부와 머리 압박이 심하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듯 피가 몰리게 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임.

10월 1일 하루종일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음.

새벽 2시부터 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상모돌리기 식으로 머리를 돌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돌리면서 고문이 9시간째 지속되어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5시간 남은 시간동안 또 어떤 고문이 기다리고 있을까~? 

오후 7:00 ~  8:00

경추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경추가 화상 입을 듯 뜨거움.

방광 수축 공격과 함께 소변이 급 마렵고 전신 혈관 수축이 들어올 정도로 바람이 불어오는듯한 주파수 에너지장 공격에 피부에 스며들면 이게 전신 및 뇌혈관과 신경까지 자극하면서 한기가 급 느껴지고 복부가 아프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미친듯이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진동과 파동 고문에 뒤흔들림.

계속 인위적으로 억지 웃음 유발하여 복부 근육부터 머리 혈관 압박 유도.

오후 8:00 ~ 11:59

또 4시간째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혈관 수축 공격이 극심한데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면서 냉기가 지속중이고 내장 복부 공격에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꼬이고 어눌해지고 타이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뇌신경과 뇌혈관을 자꾸 건들다보니 기억력 저하와 언어 활동이 둔하됨.

머리골을 모터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뒤흔들고 파동 고문에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스캔하듯이 좌우 상하로 휙휙 감아버리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휙휙 돌아가고 핑핑 돌게 함.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10월 1일 하루종일 심하게 들림.

왜 적지않은 피해자들이 자살을 선택했는지 충분히 공감이 된다.

1초도 쉬지않고 복부공격과 뇌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가해지고 있으며 피해 인지하기 전 1년전인 2014년 여름부터 단 1초도 쉬지않고 편안하게 있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