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나 소소하긴 하지만 혹여나 도움이 될지도 몰라서 올림미다.
일단 결론은 변기에 변을 안묻히기 위한 예방법 정도?
+ 여시들 댓글을 보니 엉덩이에 물도 안튄다고라도라고다로가????!!!!!!!!!!!!

누굴 위해 필요한가?
누구나 그런 날이 있어요.
평소엔 활발하던 장운동이 생리 직후 싱숭생숭해져서는...
변비가 시작되고 술퍼마셔서 더 악화되고
불닭먹어서 더더더 악화되고 마지막 유제품크리........ㄷㄷㄷ
그럼 배 안에서는 돌고래 수십마리가 바깥세상을 향한 탈출을 감행해요.
문제는 내 스스로 조절이 힘들다는 거죠.
남친몬有
샤랄라하게 차려입고 남치니집에 갔다가 폭풍설사를 해요.
친절하게 변기에 흔적이 남죠.
청소하는 솔이 있으면 천만다행이긴해도 변기물을 한번 더 내리자니
남치니가 "아, 똥쌌구나^*^" 하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어쩔수있나요..쪽팔려도 이걸 남기느니......ㅠㅠ
또는
어떨땐 청소솔마저 없어요.
ㅅㅂ소리밖에 안나와요. 누가봐도 저건 똥이예요.
어차피 우리집도 아니고 누구것인지 모르지만
복불복 칫솔 초이스를 할까 생각도 들어요.
또는
왠지 묻었을것같은 예감이 들면 일단 변기물을 내리지 않아요.
아무도 안보는데 발을 씻는 척을 해요.
샤워기의 수압을 믿고 물을 내리는 순간 쏴줘요.
말끔히 해결되서 기분이 좋아요.
근데 변기커버를 올리지 않았네요.ㅠ
휴지로 닦아요. 휴지버릴때가 없어요...ㅠㅠ
숨겨서 나와요ㅠㅠㅠ 베란다 뒤에 휴지통을 발견하고 몰래버려요.
젖은 휴지가 내 주머니에 좀 붙어있지만 처리했으니 됐죠, 뭐....ㅠㅠㅠㅠ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어요...........
식은땀이 줄줄 흘러요..............................
남친몬無
주말이 되어 친구와 영화관에 갔어요.
영화를 보고나니 몇일만에 똥타임이 왔어요.
지금 참으면 나중에 괄약근이 힘들어질거란걸 아는
현명한 도시녀성이기에........이걸 놓칠수는 없기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기 직전,
친구에게 문자로 화장실 간다 전하고 영화관을 빠져나와요.
+ 이딴 허접한 그림판 그림에 귀엽다 찬사를 보내준
여시들을 위해 공지기념 몇가지 더 그렸음
ㄴ샤워기 스킬
댓글에도 있었듯이 나도 휴지깔기전까지 이거 많이 애용했음ㅋㅋ
그러나 이건 가정집에서만 할수있다는 한계와 샤워기 길이에 제약 등
실용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감이있음. 하지만 그 어느것보다 후처리가
매우 만족스럽고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임.




샤워기 길이 짧으면 남의 집 화장실에서 분수쇼하는거다

자칭 스피드스냅

일반적인 청소솔 이용하기는 이렇다.

끗
나 분수쇼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이알게된사실이잇다면.. 영화관에서 화장실갔을때 왜 물이내려갔는데 휴지가떠잇나했던의문이풀렷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청소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자하게 웃는ㅋㅋㅋ솔님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유용하다.
아 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배꼽방가도 손색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해서들어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