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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3기 합격생입니다
시험 직후 가장 잘친 과목인 경조만 상세 복기를 해놨었는데요
경조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자 공유합니다
◇ 유예생 (2년차)
◇ 작년 이해선T (62점) -> 올해 이해선T+김유미T
따라서, 답안 내용이 해선샘 유미샘 내용 짬뽕되어있습니다
<경영조직> (총22페이지)
문제1
<문제1-1>. 조직구조 설계 고려 3가지 핵심요소
Ⅰ. 조직구조 의의
<조직구조>란 조직 내 과업들이 분리되고, 분리된 과업들이 연결, 과업들을 연결하여 부서, 부서를 연결한 것
<조직설계>란 (책 개념과 조금 다르게 적음 기억안남)
구성원은 조직구조의 구조적 방침에 따라 행동하고 이는 조직 유효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직구조설계는 중요
조직 내부의 <구조적 변수>인 복/집/공, 외부적 <상황적 변수>인 환/기/규/전/권 있고, 이들이 유기적으로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야 하므로 이하에서 구조적 변수(복집공)와 객관적 변수인 환경 불확실성에 대해 검토한다.
Ⅱ. 3가지 핵심 요소
1. 복잡성
(1)복잡성이란 업무의 분화 정도를 말하는 것인데, 조직이 인적〮물적 자원을 과업에 할당하고 업무와 권위를 세분화 하는 것. 수평적 분화와 수직적 분화가 있다.
(2)수평적 분화
횡적인 분화인데, ①과업의 범위와 깊이를 축소하는 <직무의 전문화>와 ②세분화된 과업을 직무와 대응시켜 연결하는 <부문화>가 있다.
(3)수직적 분화
조직의 위계계층의 수를 말하는데, ①계층의 수가 많은 것은 <고층조직>으로 관리자의 통제의 폭이 좁고, ②계층 수가 적은 것은 <평면조직>으로 통제의 폭(관리자의 통솔 범위)이 넓다.
2. 공식화
업무의 수행 절차, 방법, 투입물, 산출물 등을 규격화 해놓은 것이다. 이를 표준화라고도 하며, 예로 직무명세서, SOP, 규칙 등이 있다.
3. 집권화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이 특정 계층에 집중되어 있으면 (특히 상위계층) <집권화>라 하고,
하위 계층에 분배되어 있으면 <분권화>라 한다.
<문제1-2>. 환경 불확실성, 던컨
Ⅰ. 환경 불확실성
<환경>이란 조직 외부에 존재하여 조직 전략, 조직구조 등에 영향을 주는 제반 요인으로 <객관적 상황변수> 중 하나이다.
<환경 불확실성>이란 환경을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여서 환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를 뜻한다.
이에 대한 던컨의 분류 기준을 이하에서 살펴본다.
Ⅱ. 던컨의 2가지 구성요소
1. 환경요소의 이질성 :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의 수(고객, 경쟁사, 정부, 경제 환경 등)가 많고 그 요소 간의 이질성이 큰 것이다. 요소수가 적고 이질성 적으면 단순, 많으면 복잡
2. 환경변화속도 : 환경 변화 속도가 느리면 안정적, 빠르면 동태적. 동태적일수록 불확실성 정도가 높다.
Ⅲ. 4가지 수준
2가지 구성요소로 ①단순-안정, ②단순-동태 ③복잡-안정 ④복잡-동태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2×2 도표
1. 단순-안정 : 환경 불확실성 가장 낮음 (부제 작성)
(1)①~하여 단순하고, ~하여 안정적어서 환경 불확실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Mintberg의 <기계적 관료제>가 이에 해당한다.
②예로, 컨테이너 회사, 공공기관이 해당한다.
(2)①<복잡성>은 높다. 효율성을 추구해야하므로 과업이 분업화 되어있어 <수평적 분화> 정도가 높고, 관리감독의 필요성이 높아 <수직적 분화> 정도가 높기 때문이다.
②<공식성>은 높다. 단순반복 업무를 처리하므로 <구성원의 행위 예측성>, <작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③<집권화>는 높다. 단순반복 업무여서 관리감독이 용이하고 규칙 등을 제정하는 관리자에게 권한이 귀속된다.
2. 단순-동태 : 환경 불확실성 다소 높음
(1)①~하여 단순하고, ~하여 동태적이어서 환경 불확실성은 다소 높다. 고려해야할 요소수는 적지만 그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다소 높은 것이다. 민츠버그의 <단순구조>가 이에 해당한다.
②예로, 유행의류 ZARA가 이에 해당한다.
(2)①<복잡성>은 낮다. 이유 명확히 생각 안남. (환경변화 적응 빠르게~ 느낌)
②<공식성>은 낮다. 환경 변화 신속 대응 위해 구성원 간 자유로운 상호 조정으로
③<집권화>는 높다. 빠른 의사결정 위해 관리자에게 권한 집중
3. 복잡-안정 : 환경 불확실성 다소 낮음
(1) ①~복잡, ~안정. 민츠버그의 <전문적 관료제>가 이애 해당.
②대학, 병원 등
(2) ①<복잡성>은 낮다. 과업의 수가 다양하여 <수평적 분화>정도는 높으나, 과업 기술이 어려워 재량권 정도가 높으므로 감독의 필요성이 적어 <수직적 분화> 정도가 낮기 때문
②<공식성>은 높다. 환경 변화속도가 빠르지 않으므로 작업 수행 기술에 대하여 미리 정해놓는다(?)
③<집권화>는 낮다. 과업이 복잡하여 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에게 권한이 <분권화>되어 있다.
4. 복잡-동태 : 환경 불확실성 가장 높음
(1) ①~복잡, ~동태. 민츠버그의 <애드호크라시>가 이에 해당
②첨단산업, IT회사 등이 해당
(2)①<복잡성>은 낮다. 유연한 적응이 목적이므로 <수평적 분화> 낮고, 구성원에게 재량이 많아 <수직적 분화> 낮다.
②<공식성> 낮다. 유연 대응 위해 미리 규칙 정하지 않고 구성원간 자유로운 조정
③<집권화> 낮다. 신속 대응 위해 현장 전문가들에게 권한이 귀속되어 <분권화>
<문제1-3> 대응방안 (Thompson)
Ⅰ.완충 역할
1. 의의
완충 역할이란 외부의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완충 장치를 설정하는 것 (개념 부실)
2. 유형
(1)규격
투입 기술, 작업방법, 절차, 산출물 등을 미리 규격화하여 정해놓으면 원료 등 공급업체 변경이 있어도 대체 회사 찾기 쉽다.
(2)비축
자원 등이 공급되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미리 비축해놓으면 환/불 대응 가능. Pfeffer도 <자원의존이론>에서 자원에 대한 외부 환경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함.
(3)평준화
수요 공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예를 들어 인력 수요가 많을 때 비정규직을 고용해놨다가 인력 수요가 감소하면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식
(4)예측
성수기/비성수기의 수요를 예측하여 대응 하는 것으로, 항공사의 경우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운항스케줄을 상이하게 관리한다.
Ⅱ. 경계 역할
1. 의의
변경조직에서 환경 외부로부터 정보를 내보내거나, 정보를 입수하여 환/불에 대응하는 방식
2. 내용 (소목차 별도 안잡고 (1), (2), (3) 구분만 함)
(1) ①회사에 유리한 정보를 내보내는 <정보전달> 예로 지면광고, 보도자료 등이 있다.
②외부의 정보를 회사에 들여오는 <정보입수>도 있다.
(2) 주로 경계역할 담당자는 대표이사가 수행하나, 마케팅팀 직원, 판매직원도 수행하기도 한다.
(3) ①변경조직 수를 확장하는 <경계확장> , ②<경계축소>하여 함구령 등을 내리는 전략이 있다. (상세서술X)
문제2
<문제2-1> 집단발달단계
Ⅰ. 집단의 의의
<집단>이란 2인 이상의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당사자들 간에 공통된 집단에 소속되어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집단의 발달 단계에 따라 그 특성과 관리방안이 달라질 것이므로 집단 발달단계 모형 검토가 필요하다.
Ⅱ. 터크만의 5단계 발달 모형
1. 개요
안정적이고 비교적 영구적으로 존속하는 일반 집단의 발달단계를 설명하는 모형
2. 발달단계
(1)형성기(forming) (부제는 없지만 영문 표기함. 그림X)
①새로 형성 , 규범 미정 ②일단 주어진 일 수행 (전반적으로 키워드 잘 생각 안나서 일반적인 내용 비벼씀 각각 2줄 정도는 작성)
(2)갈등기(storming)
서로에게 유리한 위치 차지하려 상호 갈등~
(3)규범정립기(norming)
규범 확립되어 갈등X
(4)과업달성기(performing)
정해진 대로 과업 달성. 시너지 효과
(5)변신해체기(adjourning)
목표 달성하여 해체하거나 새로운 목표 부여 받고 다시 시작
3. 한계 (차별화로 작성)
(1)성과달성이 반드시 4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 갈등 <그래프> 그리고, 적절한 수준의 갈등이라면 2단계에서도 성과달성 가능
(2)반드시 순차적으로 단계를 거치나? 모든 단계 안거칠 수도 있음. 선형적X
(3)불안정한 환경은 설명 못함
Ⅲ. Gersick 단속평형모델
1. 개요
불안정한 환경 하에서 임시적, 한시적 과업을 수행하는 집단의 단계를 설명함
1단계와 2단계에 사이에 단절된 전환기가 있다는 것이 특징임
<그림>
2. 단계
(1) Ⅰ단계
기존 집단이 하던 대로 묵묵히 일을 수행. 안정적인 상태임
(2) 전환기, 격동기
마감시한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기존의 수행하던 방식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려 갈등이 일어남
(3) Ⅱ단계
전환기에서 마련한 새 규칙 대로 다시 과업을 수행하고 다시 안정과 균형을 되찾음
Deadline effect 로 성과 급격히 상승
3. 한계
(1) 불안정적인 환경만 설명 가능
(2) 집단이 모두 끝난 뒤에만 설명 가능. 예측 타당도X
<문제 2-2> 비교
1. 시간초점 : 일반과업 영구적 VS 임시프로젝트 한시적
2. 환경 : 안정적 VS 불확실성
3. 성과달성단계 : 4단계 VS 마감시한직전 (거의 마지막에 달성한다는 점이 거의 유사함)
4. 구성원 특성 : ①일반집단 가정하므로 보통 수준 능력 구성원 , ②임시 프로젝트이므로 전문 능력 갖춘 구성원
5. 적합한 리더십
①터크만은 단계별로 <House의 리더십 이론>을 적용할 수 있음 예로, 1단계엔 지시적 2단계엔 후원적 3단계엔 참여적 4단계엔 성취지향적 리더십. (이유는 설명 못하고 소개만 한듯)
②Gersick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므로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하여 구성원들을 지원해줘야 할 것
문제3
<문제3-1>
Ⅰ. 권력의 의의
<권력>이란 상대방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나의 의지를 상대방에게 관철시킬 수 있는 힘, 잠재적 능력
쌍방성, 상대성, 가변성 등의 특징을 가짐. 이러한 특징 때문에 권력자가 권력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수용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음. 이하에서 켈만의 권력수용 과정 등을 검토함.
Ⅱ. 켈만의 권력수용 3가지 과정 검토
보강거전합 과 순동내 매칭하는 그림
(보강합거전을 별도 목차로 설명하진 않고 켈만 서술에 녹여서 개념 터치만 함)
1. 순응 (묻는 4가지를 목차는 잡지 않고 ①②③~ 넘버링하여 구분서술)
①보상을 받거나 벌을 회피하기 위에 권력을 받아들이는 것.
②상을 줄 수 있는 <보상적 권력>, 처벌을 할 수 있는 <강압적 권력>
③이유는 개념에서 유추하여 비벼씀 뭘 썼는지 기억 안남
④해당 권력 사용하기 위해선 조직으로부터 부여 받은 <공식적 권력>이 있어야 함
⑤행동 대안 잘 모르겠어서 비벼씀 (강화 활용? 남용 금지?)
2. 동일화
①권력자에 감정적으로 동화되어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②<준거적 권력>이 원천
③준거적 권력자의 개인적 매력 때문에 롤모델로 삼고 싶어하기 때문에
④기억 안남
⑤기억 안남
3. 내면화
①권력자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관과 완전이 일체시킨 것
②<합법적 권력> <전문적 권력>이 원천
③합법적 권력은 공식적인 영향력〮권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전문적 권력은 전문적인 지식을 존경하기 때문
④합법적 권력은 공식적 권한이 있어야 하고, 전문적 권력은~
⑤합법적 권력은 ~ 전문적 권력은 올바른 지식인지 확인해야함?
<문제3-2> 임파워먼트
Ⅰ. 심리적 임파워먼트 의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랑 구성원이 무력감을 느끼는 상황을 제기하여 조직과 자신의 삶 전반에 있어 가치있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고 확신을 심어주는 과정. 권력을 부여하는 것.
Ⅱ. 4가지 하위차원
1. 의의 및 발생상황
(1)의미성 (①개념 ②발생상황)
①일 자체의 가치.
②과업의 다정중자피 있을 경우 발생
(2)자기결정감
①일의 방법과 시기 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 ②지어서 씀
(3)영향력
①조직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정도
②지어서 씀
(4)역량감
①자신의 과업 수행에 대한 능력이 있는 정도
②전문 능력이 있으면 역량감 발휘
2. 직무성과 및 직무만족 관계
(1)직무성과: 역량감과 관계 있음 (전문 능력 갖추었으므로 성과 상승)
(2)직무만족
①의미성 : 직무내용 → <허츠버그의 동기요인>으로 내재적 만족
②자기결정감 : <DECI의 자기결정이론> → 동기부여
③영향력 : 조직에 기여 → <반두라의 자기효능감> → 동기부여
과거엔 권력의 양을 한정되어 있다고 보고(제로섬게임) 구성원에게 배분할수록 줄어든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관리자와 구성원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인해 나눌수록 커질 수 있으므로(플러스섬게임) 심리적 임파워먼트 부여하는 것 중요하다.
따라서 관리자는 ①정보제공 ②책임감 부여 ③공정한 평가보상 ④혁신활동 지원 등으로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하여백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0 23:59
먼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직구조 파트는 암기와 더불어 완벽히 이해하여 유기적으로 서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던컨을 물었지만 민츠버그 콜라보를 하여 던컨 유형별 복집공 설명시 민츠버그 특성을 접목시켜 서술한 것이 그 예입니다
개인/집단 파트는 책과 복붙 수준의 암기가 필요합니다. 경조는 암기량이 많아 완벽한 암기만으로도 충분한 변별력이 생깁니다.
문항별로 기본 개념을 복붙으로 설명하고 (시험 한달전부터 개념만 타이핑해서 자투리 시간에 달달달 외웠습니다. 정안되면 개념도 키워드 위주로 두문자 따는것도 필요합니다. 개념만 현출잘해도 실력자입니다)
목차는 두문자를 정말 많이×10000 따서 외우시면 좋습니다
(예: 심리적임파워먼트 의자영역 / 완충 규비평예 등
저는 심지어 심리적임파워먼트 증진방안도 두문자를 따놔서 그게 아까워서 결론에 소개라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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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개념 책으로 그대로 외워서 현출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다르게 설명하시는 게 맘에 와닿으시면 책 개념에 키워드 추가하셔서 외우셔도 좋습니다
유미쌤이시라면 경조/인사 같이 들으시면 시너지 효과 매우 좋습니다. 같은 내용에 대한 책 서술이 완전 똑같이 되어있어서 외우기 쉽고 반복효과 있습니다
특히 경조에서 배우는 이론/학자를 인사관리에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주딱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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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감사드립니다
다른 선택과목을 해보지 않아서 감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단순 암기에 강한 편이라 경조가 생동때부터 점수가 잘나왔습니다
물론 공부 초반엔 봐도봐도 외워지진 않았습니다
2년차부터는 같은 내용이 반복되다보니 눈감고도 대목차 중목차 술술 말하게 되고 회독속도가 빨라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암기에 자신 있으시면 노력 대비 제일 배신하지 않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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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유기적인 답안이라는게 확실히 티가나네요. 리더십까지 언급하시고 데시까지.. 경조수석이실듯..?
감사합니다! 경조수석은 아닐듯해요 ㅎ.ㅎ
평소에 데시 등 휘뚜루마뚜루 갖다붙이기 좋은 학자/이론 몇개 정해놓고 막 갖다붙이는 연습을 많이한게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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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비율
노동/경조 비슷하게 가져갔어요 (양이 많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인사 개쳐망했어서 1기까지는 인사 공부를 많이하다가 2/3기 때 실력급상승한게 느껴져서 공부비율을 낮추었습니다
실력이 안정적으로 올라올때까지 부족 과목을 더 심도있게 파고드는 시간이 1~2기까진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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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작년 1기부터 올해2기까지 해선샘 강의로 답안 작성법을 터득하고 기본내용 모두 암기하였습니다
(올해부턴 유미샘 모고자료도 업뎃햇습니다)
올해 3기부터 유미샘 모고 참여했는데 해선샘 내용 및 구조로 적어도 불이익 전혀 없엇고 오히려 키워드 빵빵해서 상위권이었습니다
(유미샘모고자료로 유미샘 내용도 다 습득한 상태였음)
즉, 티라미수케잌님 계획대로 하여도 전혀 지장없으시고 대신 단권화만 잘해주세요!
저도 해선샘 연습문제집+부족부분 유미샘 모고 뜯어서붙이기로 최종단권화하였습니다
핏맞는 강사님 강의 들으시고
나홀로불의타 방지를 위해 유미샘 기본서든 모고자료든 무조건 업뎃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주딱이 앗 그리고 3기때 유미쌤 모의고사 참여하시면 객관적인 위치파악이 되어서 매우매우 도움이 됩니다
윰쌤이 최종적으로 모든 답안지를 다 보고 점수 매겨주시기 때문에 다른쌤 책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점수 책정해주십니다
저도 그전까지 해선샘 수업만 들었을땐 경조를 잘하는건가?? 의심됐었는데
윰샘 3기 모고 등수 받아보고 안심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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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케잌 인사는 올해 1기부터 윰샘을 듣고있었는데 샘이랑 핏이 너무 잘맞아서 경조도 바꿀까,,,계속 고민만 하다가
객관적인 위치 파악하고 싶어서 3기때 변경하였습니다
경조 단권화를 해선샘 책으로 끝까지 가져간 이유는 해선샘 연습문제집 답안구조 키워드 등이 매우 명확하고 그걸로 암기를 거의 해놨기 때문입니다
(조직파트 쪽은 해선샘이 구조화를 잘 시켜주셨어요)
@티라미수케잌 아 궁극적으로는
경조는 첫해 해선샘 수업만 듣고도 62점이 나와서 원래 올해도 변경없이 쭉 갈 생각이었는데
위치파악+윰쌤 내용이 더 많은것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급 변경한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01:15
@티라미수케잌 제 글이 도움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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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이 헉 기본서 열심히 뜯어고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열심히 이해하고 암기해야겠네용...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합격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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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구력 알려주시면 답변하는데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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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윰샘은 올해 3기만 수강하였기 때문에 <해선샘 연습문제집을 기본>으로 단권화하였습니다 (윰샘 모고 추가)
경조 고득점 노리신다면 <전략노트>단권화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목키로 단권화 하여도 모고 자료 추가하고 전략노트 내용 옮겨야하기 때문입니다
2. 윰쌤 내용만으로 차고넘칩니다! 전략노트 800페이지입니다ㅠ
만약 개념이 이해가 안간다! 하면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 추천드립니다. 저도 네이버 개념검색으로 이해 높인적 있습니다 (논문까진 에바,,,)
3. 경조는 양이 점수에 영향 미친다고 윰쌤이 말씀하셔써 양끌 하는거 중요합니다
예로 감정 물었을때 감정과 논리의 실험 등등
서론/결론에 언급하는 것 좋고, (변두리내용)
문제에서 묻는 목차내용을 더 깊게 쓰는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전략노트 내 얇은글씨) / 묻지 않아도 <예시> 드는것 매우매우 좋습니다. (이해도 높아보임)
어찌됐든 자기가 아는 것 모든 것을 토해내야합니다
물론 문제에서 묻는걸 제대로 쓴다는 전제에서요
예로 제 복기본 맨마지막을 보면 심리적임파워먼트 4가지요소만 물었지만 결론에 예전 권력은~~~ 증진방안은~~~ 하면서 다 토해내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4. 개념 이해 안될때는 간단한건 네이버 사전 검색 도움 받았고요 (좀 더 깔끔하게 번역되어있음)
조금이라도 갸우뚱 할때는 강사님께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셔요!!
(사실 저도 질문 많이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ㅠㅠ)
예시 공부를 병행하시면 좀더 와닿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기본서에 있는 예시도 함께 외워서 현출하는것 추천드립니다
5. 개념 암기본 외에는 암기본 만들지 않았습니다
(초시때는 별도노트 만드는 욕구 많았으나 모두 시간 낭비입니다)
@주딱이 3. ++(답변추가)
하지만 변두리내용 덧붙이는 것보다 물어보는 내용을 키워드 밀도 높이고 상세히 쓰는게 더 중요한듯합니다
예로, 복기본 터크만 5단계 내용 암기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키워드 몇개만 던지고 비벼썼더니 다른 문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또한, 묻는 내용을 쓸 때, <다른 경조이론/학자>를 터치터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로 제 복기본 완충-비축 설명시 pfeffer를 터치하고, 던컨에서 민츠버그를 접목시키고, 마지막 문제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동기부여 이론을 접목시켜 설명한 것입니다
이건 무한회독 하다보면 책 내용이 머릿속에 촤르르 정리되면서 다른 파트 공부할때 어? 이건 페퍼 자원의존이론과 같은 말을 하네? 라고 스스로 깨닫고 옆에 페퍼라고 필기 해놓고 회독때마다 함께 입력시키면 자연스럽게 현출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6:39
@hihihaha 두분 설명 스타일 좀 다르십니다
해선샘 0기 다시 들으시면서 뼈다구 잡아도 좋을듯합니다
특히 조직파트는 해선샘 구조대로 이해하시면 매우 도움됩니다
저는 해선샘 기본기 바탕으로 윰샘 내용 살붙여갔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7:17
단권화 교재를
(이해선저) 서브노트나 핸드북이 아닌
연습문제집에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