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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비밀의 화원에서
그산 추천 0 조회 104 26.06.01 09: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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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1 09:41

    첫댓글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나요? 안타깝군요.

    “100세에 스스로 떠난 스코트 니어링부부의 조화로운 삶을 나의 지표로 삼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싶다.” 이 것도 저와 같네요.

  • 작성자 26.06.01 11:46

    반갑습니다. 저처럼 스코트니어링의 삶을 존경하시나 봅니다
    5년간 홀로 가시덩쿨을 제거하고 나무를 심고 돌보다가
    힘들어 쉬고 있는동안 국도변에 개인산 매입한다는 산림청공고를
    보고 팔았습니다. 아쉽지만 저혼자 가꾸기엔 힘이 들었습니다

  • 26.06.01 09:43


    현재 진행형이네요.
    저는 지나간 일로 생각했습니다.^^

    글이 올랐다고는 하는데,
    글이 보이지 않아서, 이상타?
    저를 의심 했거던요.

    평소 글로 보아선,
    항상 계획성이 있고,
    차분하시면서 할 일 하는 것 같습니다.

    <비밀의 화원>이
    그산님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지는 날,
    현직에서, 물러나는 날이 다가와도
    마음 조급함이 없어 보이는 그산님~
    다 여유로운 맘이 어디에서 오는 지
    <비밀의 화원>을 조성하는 꿈이자
    계획이 있었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06.01 11:49

    방장님 감사합니다
    40대중후반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후 산에 빠져 쉬고 있는동안
    개인산 매입한다는 산림청공고를 보고
    아쉽지만 팔았습니다.
    한때나마 꿈꾸었던 젊은날의 꿈들
    이제는 옛날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 26.06.01 10:44

    자연과 함께하는 삶. 저에게는 그림의 꿀떡입니다

  • 작성자 26.06.01 11:52

    반갑습니다
    한때나마 시도했던 젊은 날의
    꿈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우리산하를
    찾아다니는 일로 대체되었습니다

  • 26.06.01 10:48

    비밀의 화원..멋지네요..ㅎ
    근데 임업, 조림산업 자체가 개인이 하긴 힘들다고 들었어요..
    일단 땅도 넓어야 하지만 나무가 자랄때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환금성 떨어짐..
    차라리 목재(원목)를 수입하는게~
    그래서 국가서 하는 수목원, 자연휴양림은 공익 목적이 큰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6.06.01 21:15

    옳으신 말씀입니다
    본문에 소개한 장성축령산에 자비로
    수십년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신 임종국선생도
    말년에 파산되어 그가 가꾼 산과 나무들은 채권자들에게
    넘어갔는데 산림청이 구입하여 지금의 한국 제일의 수목원이
    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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