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안에서 위험천만한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륜차 통행이 금지된 보령해저터널에서 오토바이들이 떼지어 운행하거나 차량을 도로 한 가운데 세워두고 내려 사진을 찍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터널 개통 이후 지금까지 10여 건 이상의 불법행위가 신고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5일 밤에는 한 남성이 승용차에서 내려 도로 위를 내달리는 일도 있었다. 또한 터널 내에서 위법하게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자랑하는 이들도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54204?sid=102
보령해저터널서 목숨 건 전력질주에 인증샷까지…"불법행위 엄정 조치"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안에서 위험천만한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륜차 통행이 금지된 보령해저터널에서 오토바이들이 떼지어 운행하
n.news.naver.com
첫댓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틱톡커여?
왜저래..
첫댓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틱톡커여?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