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docdocdoc.co.kr/news/view.php?bid=news_6&news_id=47508">http://www.docdocdoc.co.kr/news/view.php?bid=news_6&news_id=47508</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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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동제약은 내달 15일까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마시는 비타민C 음료 ‘비타500’을 무료로 보내주는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P>
<P>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본인 또는 가족, 친구, 선·후배 등 지인이 근무하는 직장의 간단한 사연을 ‘비타500’ 홈페이지(<A href="http://www.vita500.com/"><U><FONT color=#0000ff>www.vita500.com</FONT></U></A>)에 신청하면 된다. </P>
<P>1인당 2곳 사업장까지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BR> <BR>광동제약 관계자는 “총 1,000개 회사에 각각 100병의 비타500을 보내 주는 이번 행사는 힘든 시기에 지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몸에 좋은 비타민C 음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됐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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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병이면</P>
<P>적으면 적고, 또 많으면 많다 할 수 있는 양인데...</P>
<P>피로에 지친 직장인분들 신청하셔서 공짜로 한턱 쏘시길..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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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인 비타민제는 몸에 별로 이로울게 없어요,.더군다나 적정 하루 복용량이 비타민 C의 경우 하루 70mg정도라는....뭐든 과하면 안좋죠,,더군다나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그냥 식사만 제대루 잘해두 비타민제는 필요없어요..비타민 12는 자체 생성이 미약한지라 ..채식주의자들에게 핸디캡이라 말되어지는데 이것도 오히려 과복용하면 비타민 D처럼 해로우니 종합비타민제가 안맞는 것이 당연하구..,,뭐 암튼 비타민제나 드링크제는 안드시는게 좋아요,,나쁜 걸 구지 먹을 필요없잖아요?..하루 15분 정도만 신체 어느 부위든 노출시키면 필요한 D는 완충되나 창문을 통과한 빛은 소용없답니다^^광합성 좀 하세요~~
저도 이쪽으로 자세히 공부해보지는 않았으나 배운것에 비춰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이 자연산은 이롭고 합성품은 나쁘다라는 것입니다. 맞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상술에 의해 확대된 면 또한 적지않게 있습니다. 혹 관심이 있으시면 "네추럴리 데인져러스"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비타민D 와 비타민C는 같은 비타민이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비타민은 간단히 분류해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뉩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의 대표로 그 자체적으로 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고로 과용섭취시 문제가 되고요, 비타민 C는 반대로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이죠. 과용으로 섭취했을 경우 그 양은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며 득실에 대해서는 아직 의학계에서도 정립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부작용은 없다는 것에 대부분 동의를 하고 있죠.
헉..암튼..수용성두 수용성 나름이예요,,,B3.B6.B12등은 수용성임에두 과량복용하면 해롭구 특히 B3는 간에.. B12는 다혈구 혈증이나 신장에 안좋은 걸로 알고있어요 비타민 F같은 경우도 지용성이죠..오래전에 머리에 줏어 놓았던 것을 그냥 떨춰 놓은 것이니 헛점이 있을지두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겁니다..석면,,플라스틱,,한때 인류의 엄청난 이기라 생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인체의 역사가 그리 만만한것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나노가 인류를 먹여살릴듯이 난리부르스를 추지만 탄소나노튜브의 행보를 잘 주시해야 할 듯합니다..암튼 종합비타민제는 안먹는게 좋아요..개별 영양상태가 다 틀린데 똑같은 걸 먹어야 하는 문제두 있구..
첫댓글 호호호~ 야호야호~ 신청해봐야지~~
불만제로에서 드링크제 제조과정 보여주는 거 못봤남? 이거 먹느니 담배를 피지
이거도 먹고 담배도 피믄...큰일나는거야요?????
그건 막 하자는 거지요~
아 조선일보에 집중적으로 광고들어간다는 광동제약이라....
음~~ 저 광동제약 주식 있거덩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영~~~~ 아...개인의 이익을 바라보는...나는 소인배....^^
아.. 요즘 시사에 관심을 끊었더니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이거 뻔히 보이는 상술에 속으로 울컥하는데요? 그렇다고 올린글 삭제하기도 뭣하고... 받아먹긴하데 상표에 청테이프라도 발라야 할까요? ^^;;;
어디서 들은 얘긴데... 비타민,드링크제....류에 들어가는 가공원료들의 성분을 확인해봐야 할거같다구 ~다들~ ..요세는 먹거리에대한 소문인지 진실인지 머가 뭔지 알수없는 세상입니다..
아는 분이 말씀하시길..."그런 거 먹지말고 밥먹어라...몸에 좋지도 않은거..." 라고 하셨음...(약사임)정말 밥을 먹이려고 그러신건지...불매운동에 동참 하고 계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몸에 좋지 않은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ㅎㅎㅎ
화학적인 비타민제는 몸에 별로 이로울게 없어요,.더군다나 적정 하루 복용량이 비타민 C의 경우 하루 70mg정도라는....뭐든 과하면 안좋죠,,더군다나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그냥 식사만 제대루 잘해두 비타민제는 필요없어요..비타민 12는 자체 생성이 미약한지라 ..채식주의자들에게 핸디캡이라 말되어지는데 이것도 오히려 과복용하면 비타민 D처럼 해로우니 종합비타민제가 안맞는 것이 당연하구..,,뭐 암튼 비타민제나 드링크제는 안드시는게 좋아요,,나쁜 걸 구지 먹을 필요없잖아요?..하루 15분 정도만 신체 어느 부위든 노출시키면 필요한 D는 완충되나 창문을 통과한 빛은 소용없답니다^^광합성 좀 하세요~~
저도 이쪽으로 자세히 공부해보지는 않았으나 배운것에 비춰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이 자연산은 이롭고 합성품은 나쁘다라는 것입니다. 맞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상술에 의해 확대된 면 또한 적지않게 있습니다. 혹 관심이 있으시면 "네추럴리 데인져러스"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비타민D 와 비타민C는 같은 비타민이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비타민은 간단히 분류해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뉩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의 대표로 그 자체적으로 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고로 과용섭취시 문제가 되고요, 비타민 C는 반대로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이죠. 과용으로 섭취했을 경우 그 양은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며 득실에 대해서는 아직 의학계에서도 정립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부작용은 없다는 것에 대부분 동의를 하고 있죠.
물론 식사만 제대로 해도 비타민 복용에 있어 큰 문제가 없다는 말에는 동의를 합니다. 골고르 잘 먹는것이 최고의 약이지만 조금 더 나은 건강상태와 개인만족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본다면 비타민제를 먹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왜 글이 안올려지지?
또 안되네?
헉..암튼..수용성두 수용성 나름이예요,,,B3.B6.B12등은 수용성임에두 과량복용하면 해롭구 특히 B3는 간에.. B12는 다혈구 혈증이나 신장에 안좋은 걸로 알고있어요 비타민 F같은 경우도 지용성이죠..오래전에 머리에 줏어 놓았던 것을 그냥 떨춰 놓은 것이니 헛점이 있을지두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겁니다..석면,,플라스틱,,한때 인류의 엄청난 이기라 생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인체의 역사가 그리 만만한것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나노가 인류를 먹여살릴듯이 난리부르스를 추지만 탄소나노튜브의 행보를 잘 주시해야 할 듯합니다..암튼 종합비타민제는 안먹는게 좋아요..개별 영양상태가 다 틀린데 똑같은 걸 먹어야 하는 문제두 있구..
제가 먹어보고 먹어도 되는지 알려드리겠음 .O_o 저에게 한병만 보내주삼~~
불매운동 하니까 이제 공짜로 주네;
2005년도 한창 수능볼때 공짜로 한 병 마신 기억이 나긴 나는데...... 이 글 때문에 다시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