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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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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진부령 휴게실에서 " 58 개띠멍"
항하사 추천 0 조회 298 07.08.06 14: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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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6 14:24

    첫댓글 항하사!!~~진부령고갯길에서 만날줄이야...암튼 무쟈게 방가웠다..그날 11시쯤 내설악광장건너편에서 식사하고 서울오니 일욜아침3시드라..ㅎㅎ 정모때보자.

  • 07.08.06 14:37

    초이스!!! 전에 광주에서 만난적있지? 우연찮게... 초이스도 전국구야 ㅋ...^^*

  • 07.08.06 14:52

    참,즐거운 추억이네~ 흐흐 나이들어가며 주변의식 하지않구 아무곳에서나 58개띠~멍// 참으로 멋지다/

  • 07.08.06 15:06

    무척 반가웠겠구나 뜻밖에 휭재인냐 마냥 58개띠멍 외쳐 뎄겠지 ㅋㅋㅋ

  • 07.08.06 19:31

    세상이 좁은면도 있지만, 우리 멍들은 앉아있덜 못하는 성격이라 운신의 폭이 넓다.. 그날 만나서 반가웠다.

  • 07.08.06 19:53

    여행길에서 뜻하지 않게 만나면 반갑겠네..항하사 여행 잘다녀왔남..화진포 멀리까지 갔다왔네.

  • 07.08.06 20:00

    만나서 반가웠다. 58개띠멍 꽤 많이하고 .. 고생했다. 올라가느랴.

  • 07.08.06 20:37

    분위기가 그려지는구나? 진부령이 그 날은 좀 시끌 시끌 했겠다 ㅎㅎ.

  • 07.08.07 08:51

    얼마나 반가웠을까,,그것도 한 두명도 아니고 때거리로 만났으니~~ㅎㅎ

  • 07.08.07 14:24

    반가웠겠다.

  • 07.08.10 09:43

    뜻밖의 장소에서 우연찮게 만나니 정말로 반가웠다~~~!!! 휴가는 잘 지내다 왔지??? 대전 정모때 또 한잔하자~~

  • 07.08.10 11:21

    차가 밀려서 지루하던 여행길을 항하사를 만나서 또 새로운 추억을 맹길었네~~ 가정적인 너의 모습에 가장의 따듯함을 볼수있었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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