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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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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자귀나무꽃 전설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367 26.06.02 1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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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2 12:57

    첫댓글 자귀나무 전설 잘들었습니다. 아직 올림픽공원에는 자귀나무꽃들이 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꽃을 볼때마다 참 신비롭다고 느끼면서 마치 공작새 깃털을 보는 듯합니다. 아침에 올림픽공원을 걷는 분들중에 45년생인 고등학교 교장한 분이 꽃이름에 관심이 많고 모르면 꼭 핸드폰으로 알아보고 알려줍니다. 자연의 변화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6.06.03 01:27

    공작의 깃털 같은 저 붉은 부분이꽃의 수술이라고 하네요.
    잘 조성된 올림픽 공원에 자귀나무꽃이
    피면 멋지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 26.06.02 14:57

    마음자리님 버전의 자귀나무 전설 구성이 조금 어색하지만 재미있군요.
    내가 처음 자귀나무꽃의 황홀한 꽃잎을 보았을때,
    큰언니 코티분 곽의 꽃 그림과 닮았더군요.
    그 꽃 이름을 기억하려고
    내 귀를 잡아 당기며 자기 귀 나무...라고 연상으로 외웠어요.ㅎㅎ

  • 작성자 26.06.03 01:28

    아... 좋은 방법이네요.
    덕분에 저도 이제 저 꽃 이름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

  • 26.06.02 16:26

    이목의 비늘이 꽃비가 되어
    자귀나무꽃으로 내려앉았다는 대목이
    꽃의 생김새와도 잘 어울려 인상 깊었습니다.

    배꽃의 흰빛과 도화의 붉은빛,
    그리고 부부금슬의 뜻까지 이어지니
    자귀나무꽃이 다시 보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전설 한 편,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6.03 01:29

    길 다니는 일이 심심하니 온갖
    잡생각이 가득합니다. ㅎㅎ

  • 26.06.02 19:06

    맘자리님 상상력에 그저 감탄 합니다.ㅎ
    자귀나무 꽃 찾아봐야 겠어요.

  • 작성자 26.06.03 01:30

    한번 찾아보세요.
    멋진 자귀꽃사진들이 참 많아요.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 26.06.02 22:06


    자귀나무는 그렇게 예쁜 꽃을 피우지는 않지만,
    나무 잎사귀와 꽃이 좀 색다르기는 하지요.
    그래서, 생김새에서 전설로 이어지는 가 싶네요.

    잎사귀를 만지면, 나무잎이 오그라 들어요.
    어린 시절, 우리들은 '잠자는 나무'라고 했답니다.

    자귀나무 꽃말을 <사랑과 우정>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꽃이 서로 어우러져 피어나며,
    사람들 간의 따뜻한 관계와 소중한 우정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맘님의 새 전설도 재미있게 엮어졌네요.^^
    전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6.06.03 01:33

    차사고로 길이 막히니 댓글 쓸
    여유가 생겼습니다.
    잠자는 그 특징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는 꽃이라네요.
    길 옆에 저런 꽃들이 줄지어 있으면
    길 피로가 줄어듭니다.
    이제 곧 키작은 해바라기들이
    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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