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을 치우는 장면입니다.
신비양이 예능에 충실한 장면은 t.v.에 나오죠--- 완죤 똥칠---


질통에 담아서 메고/붓고 고생들하셨죠 촬영 신이 길어서 ---











선생님괴 신비양
뒤에 보이는 분은 완도 신지도의 카우보이. 멋쟁이시고, 선진농을 하시는분입니다.

돼지 고기에 비파 엑기스로 양념, 고기가 쫄깃 쫄깃 하더군요...
비파 와인과 더불어서,,, 선생님 말씀
비파 와인은 남자의 여자 작업용이라고(농담) 확 오르고--- 개운하게 깨더군요...


저도 박세민씨 옆에서 와인 한잔--








축사에서 지친 두분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테레비 찍는다고 동네 어르신들 다 불렀는갑네요~
갑자기 뭐가 벅고싶어지네~귤이나 사다먹을까 ~
ㅎ 땀흘리고 진수성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