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엘류 사임후
* 한국 0 - 0 파라과이
FW : 안정환, 유상철(김은중 후 40분)
* 감독 대행 : 박성화
* 한국 0 - 1 터키
FW : 안정환, 김은중
* 감독 대행 : 박성화
* 한국 2 - 1 터키
FW : 김은중, 조재진(후 7 안정환)
* 감독 대행 : 박성화
0 득점
- 한국 : 유상철(PK, 후 20분), 김은중(후 30분)
* 한국 2 - 0 베트남
FW : 안정환, 김은중(설기현 74분)
* 감독 대행 : 박성화
0 득점
안정환(전 29분), 김두현(후 16분)
* 한국 2 : 0 바레인
FW: 김은중, 이동국
* 감독 : 조 본프레레
0 득점 : 이동국(전 2분), 최진철(전 40분)
* 한국 1 : 1 트리니다드 토바고
FW : 이동국, 안정환(후0 차두리)
* 감독 :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차두리(후 7분)
* 한국 0 : 0 요르단
FW : 이동국, 안정환
* 감독 : 조 본프레레
* 한국 2 : 0 UAE
FW : 이동국(안정환 78분), 차두리(박요셉 59분)
* 감독 :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이동국(전 41분), 안정환(후 46분)
* 한국 4 : 0 쿠웨이트
FW : 차두리(후 34 김은중), 이동국(후 20 안정환), 설기현
* 감독 :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이동국(전 24분, 전 41분), 차두리(전 45분), 안정환(후 30분)
* 한국 3 : 4 이란
FW : 차두리(후 29 정경호), 이동국, 설기현
* 감독 :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설기현(전 16분), 이동국(전 25분), 김남일(후 23분)
* 한국 2 : 1 베트남
FW : 안정환(김정우 86분), 이동국(최성국 83분)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이동국(후 18분), 이천수(후 30분)
* 한국 1 : 1 레바논
FW : 이동국(후0 설기현), 안정환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최진철(전 7분)
* 한국 2 : 0 몰디브
FW : 안정환(전26 조재진), 이동국, 이천수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김두현(후 20분), 이동국(후 34분)
* 한국 3 : 1 독일
FW: 이동국(후 36, 조재진), 차두리, 김동현(후 17, 남궁도)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김동진(전 16분), 이동국(후 26분), 조재진(후 42분)
* 한국 1 : 2 콜롬비아
FW : 김동현(후 40 최성국), 남궁도, 정경호(H.T. 이동국)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정경호(전 2분)
* 한국 1 : 1 파라과이
FW : 김동현(정경호 60분), 남궁도(최성국 77분), 이동국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김진규(후 1분)
* 한국 1 : 1 스웨덴
FW : 정경호, 이동국(김동현 78분), 남궁도(최성국 65분)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정경호(후 25분)
* 한국 0 : 1 이집트
FW : 이천수, 이동국(조재진 H.T.), 정경호(남궁도 후 24)
* 감독 조 본프레레
* 한국 2 : 0 쿠웨이트
FW : 이천수(후24 정경호), 이동국, 설기현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이동국(전 23분), 이영표(후 35분)
* 한국 1 : 0 부르키나파소
FW : 이천수(조재진 59분, 유경렬 81분), 남궁도, 정경호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김상식(후 19분)
* 한국 0 : 2 사우디 아라비아
FW : 이천수(김두현 87분), 이동국, 설기현(남궁도 75분)
* 감독 조 본프레레
* 한국 2 : 1 우즈베키스탄
FW : 이동국(정경호 75분), 설기현(남궁도 85분), 차두리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이영표(후 9분), 이동국(후 17분)
* 한국 1 : 1 우즈베키스탄
FW : 안정환(이동국 58분), 차두리(정경호 70분), 박주영
* 감독 조 본프레레
0 득점
- 한국 : 박주영(후반 45분)
2005-06-08 월드컵 최종예선 쿠웨이트
쿠웨이트
4 : 0 승 박주영, 이동국
정경호, 박지성
총 24게임
안정환 : 선발출장 - 09, 교체 - 4, 골 - 3, 평균 - 0.23골, 선발출장시팀성적 - 3/1/5
이동국 : 선발출장 - 16, 교체 - 2, 골 - 10, 평균 - 0.55골, 선발출장시팀성적 - 9/3/3
차두리 : 선발출장 - 07, 교체 - 1, 골 - 2, 평균 - 0.25골, 선발출장시팀성적 - 5/1/1
설기현 : 선발출장 - 05, 교체 - 2, 골 - 1, 평균 - 0.14골, 선발출장시팀성적 - 3/2/0
대한축구협회에서 가져왔습니다.
은근히 노가다군요.. -_-;;
그때그때 선수 컨디션이라든가 상대전력등의 주관적인 요소는 배제했습니다.
포드로서의 자질을 논하고 계시므로,
설기현이나 차두리는 포드로 출전한 경기만 포함시켰습니다.
득점력은 이동국이 독보적이군요.
팀 승률은 출장경기수가 안느나 동국이보다 적은 차두리가 가장 좋네요.
일단 수치상으로 이동국이 가장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군요.
다른 세명의 후보들은 이동국의 자리를 위협할만한 결과를 내놓진 못하고있네요.
현재 박주영외에는 그다지 이동국과 경쟁할만 선수는 국대에 존재하지 않는듯싶습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그럼 이제 이동국 빼고 박주영 원톱에 넣으면 되겠군요. 2경기 2골. 팀성적 1승 1무. 스리톱이니 왼쪽에 설기현이나 정경호 넣고, 오른쪽에 차두리 넣으면 되겠네요. 이제 됐습니까? 좀 말이 되는 기록을 가지고 와서 말씀을 하십쇼. 차두리조차 이동국의 절반 정도만 선발출장이였고 그것도 중앙 원톱이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존내 노가다 뛰었는데 꼬릿말 하나도 안달렸음 진짜 슬펐을듯.. ^^;;
뭐가 말이 안되는지 좀 설명해주실래요? 다른것도 아니고 포드로서 가장 중요한 기록인 득점력과 승률이라는 측면에서의 비교인데 머가 잘못됐나요? 님이 각 선수들의 전술적인 움직임측면에서 설명해주실수 있으세요? 전 그런 복잡한 설명은 못하겠어서 단순결과물만 제시했을뿐이데..
포가로 뛰는 선수랑 슈가로 뛰는 선수랑 누가 득점하기 쉬울까요? 간단한 이치 아닙니까? 게다가 그 포가가 경기 출장수도 슈가보다 절반도 안된다면요. 전 그 포가들 중에 한 명이 지금 주전 슈가보다 우리팀에 어울리는 능력을 가졌으니 기회를 줘보자는 겁니다.
버스회사 사장님아~ 말도 안되는 어거지 쓰지 마세요~ 만약 조재진이 타겟맨으로 선발출장해서 2경기 나왔는데 한경기에 한골씩 넣으면 바로 이동국 국대에서 필요없다는 말씀 하시겠군요..ㅡㅡ^ 비꼬려면 제대로 납득이 되게 비꼬시던가..ㅡㅡ^ 사람 심기만 뒤틀리게 하는군요..
남이 내놓은 의견을 님이 왜자꾸 어거지라 하십니까? 저한테도 아이디가지고 시비걸며 무슨무슨수준~이러면서 욕하시더니..님은 얼마나 높은 수준을 가지셨길래 남을 무시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말도 안되는 기록을 근거로 말씀하셔서 저도 그런것 뿐입니다. 근데도 글쓰신 분은 자기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한 말 어거지인거 압니다. 근데 글 쓰신분도 어거지쓰시는데 어떡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포가들중한명이 슈가보다 득점력이 좋다는 걸 어디서 입증하죠..? 그렇게 따지면 박지성도 원톱으로 놔보고 유경렬도 원톱으로 놔보고 이운재도 원톱으로 한번 써봐야겠네요~ 원톱으로서의 숨겨진 자질이 발휘될 줄 누가 압니까?
ㅋㅋ 실수 할뻔했당
설기현이나 차두리는 윙 포워드의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하는 선수입니다..반면 박주영은 청대나 클럽에서 주로 중앙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기때문에 사람들이 윙포워드쪽보단 중앙에 투톱을 이루는 3-5-2나 4-4-2를 쓰는게 박주영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더 낫지 않겠나 하는거구요..
최소한 가능성을 가졌으니 설기현과 차두리가 계속 국대 주전 포워드로 쓰여지는거 아닙니까? 제가 무슨 동네 축구 선수 데려다가 국대 주전 원톱으로 쓰자는것도 아니고 같은 국대 멤버입니다. 그것도 둘 다 포워드구요. 우리나라 국대 주전 원톱은 이동국이 못박아놨습니까?
실제로 박주영이 이번 두차례 원정에서 골을 넣은 상황을 보면 (혹은 득점찬스를 만든상황을 보면) 윙에서 파고들어가거나 하기보단 이동국이 약간 나와서 수비가 따라나오는 바람에 생긴 중앙공간에 침투를 한다거나 (실제 쿠웨이트전 첫골을 보면 이동국이 공의 방향과 반대된곳에서 나왔다 들어가고 수비가 약간 그쪽에
그거 아십니까? 박지성 선수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 4강까지 올라간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습니다. 수비수를 공격수로 올리자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모든 가능성을 막아버리십니까?
저도 박주영이 중앙 원톱보다는 쉐도우나 공격형 미들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글쓰신 분이 어거지를 쓰시길래 저도 그래본것 뿐입니다. 그 얘긴 그만하시죠.
몰려있죠 그 틈을 김동진이 오버랩하면서 파고들었고 이영표의 좋은 패스와 박주영의 재빠른 중앙공간 침투로 이루어진겁니다.) 중앙에서의 움직임이 보다 더 자연스러운 상황이죠....
설기현이나 차두리가 어떤 면에서 이동국보다 나은 원톱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요..?
버스회사사장님이 누가 지금 설, 차두리가 이동국보다 낫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 한번 균등하게 기회를 줘보자는거죠 그들도 포워드로써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지금 누가누가 더 잘났냐 얘기하는게 아닌듯 싶은데요.ㅡ.ㅡ?
오직 이동국만 그곳에 어울린다. 이동국만한 스트라이커는 우리나라에 없다. 이런게 진정 이동국을 위한 건가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이동국빠로군요.
그건 제 글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글을 읽고 반박을 하시죠.
버스회사사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동국보다 더 나은 선수 있으면 혹은 그럴 가능성과 자질이 있으면 기용해봐야죠... 하지만 설기현이나 차두리는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된 선수 아닌가요? 구구절절 어떻다라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지라 말씀은 못드리나 그들은 윙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
버스회사 사장님의 의견은 다른선수에게도 원톱의 기회를 줘보자 이거죠??? 그러나 님의 표현방식에선 그게 충분히 다른사람의 심기를 거슬릴만한 걸 많이 써놨습니다...극악의 헤딩력이려니 그외등등 물론 그건 님의 주관적 의견이라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지만 특정선수를 대놓고 싫으니 어쩌니 이러면서 깎아내리면...
당연히 팬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건설적인 토론을 원하신다면 글을 그렇게 쓰신 님에게도 잘못은 있지 않은가요???
당연히 읽어봤습니다...하지만 이동국보다 원톱자리에서 요구되는 패스 (단순한 크로스가 아닌 정교하게 찬스를 메이킹할수있는 패스) 나 돌파 ( 물론 치고달리기는 차두리를 따라갈 선수가 없다고 봅니다..) 를 그들이 잘한다고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설기현이나 차두리의 크로스패스는 부정확하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중론입니다..실제로 그들의 크로스가 골로 연결된 적도 별로 없구요.. 그들의 약점이죠..돌파는 잘해놓고 마지막에 정교한 크로스가 안된다는것...그점을 개선하는게 그들을 중앙에 놓고 거기서 요구되는 능력을 키우는것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일단 버스회사사장님의 글 쓰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왜 제 글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란 소리를 들어야하는진 모르겠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슈팅력이나 헤딩력등에서의 비교는 주관적평가가 다분한 요소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선수에대한 호불호를 제하고 단순 객관적인 잣대로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해보자는게 제 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득점만 잘한다고 좋은 공격수냐 하실것같아서 승률이라는 측면도 계산해봤는데 단순히 헛소리다하시니 맥이 빠지느군요..
같은 가드여도 슈가와 포가의 역할이 다르듯이 같은 포워드라도 원톱으로 중앙에 세워지는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의 역할은 비슷한듯 다릅니다..제이슨키드가 어시스트도 잘하지만 득점력도 갖췄다고 해서 그를 슈가로 출전시킨다면 그게 팀에게 이득이 될까요..?
더욱이 설기현과 차두리는 아쉽게도 윙포워드로서 필수적으로 지니고 있어야 할 정확한 크로스..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착하지 못했습니다..사람들이 20대 중반인 차두리를 아직도 기대주..라고 얘기하는건 돌파는 잘하는데 마지막 마무리가 멋진 돌파만큼 되지 않기때문이고..그걸 가다듬으면 정말 대단한 선수가
될 수있기 때문이지요..독일에서의 경기를 본적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국대경기만을 놓고 보자면 아직 윙포워드 역할을 좀 더 가다듬는것이 우리 국대나 개인에게도 나을듯 합니다..
버스 회사사장님의 의견은 좋은의견이죠...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자..그런데 그걸 그렇게 이동국은 바보로 만드는 글로둔갑해서 나타내야 할정도인지 과연?
다른 선수들과의 비교 잣대가 아니라 이동국의 득점력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자료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잘해주고 있는 선수를 빼고 왜 다른 선수 가시고 시험을 합니까? -0- 그렇게 따지면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도 다 바꿔가면서 기회주자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에이매치가 그렇게 매번 시험이나 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 선수 저 선수 충분히 다 써가면서 엔트리 짤 수 있다면 웬만한 국가대표 감독들 경질되는 사태도 없을 겁니다. 문제는 그럴 수 없다는거죠. 지금 가장 문제시 되는 수비를 어찌해볼까의 궁리가 아니라 잘하는 선수 빼고 다른 선수 넣어보자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이동국이 출장시간, 출장경기 모두 압도적으로 많은데..골만가지구 이동국의 경쟁상대가 없다..라고 단정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두리, 설기현은 윙으로 뛰는게 제일 강력하다고 보고, 이동국과 안정환은 동급이라고 봄..그리고 이번 청소년대회에서 대박터트린다면 박주영을 중용해보는길도..그냉 제생각임.
안정환..중간에 부상이 컸음.. 부상회복한 만큼 다시 예전기량 보여주길.. 아
코비세상님 제가 위에 컨디션이나 상대팀실력등의 모든 주관적 변수는 제한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렇게 자꾸 이동국, 안정환동급이라고 어거지를 쓰시면 어떡합니까. 최소한 국대에서만큼은 이동국이 안정환보담은 더 많은 기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