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안녕하세요?
해몽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배안입니다.
남자들이 사람을 죽이고 있고 이제 제차례인듯 저를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때 어떤 남자 두명이 와서 저를 죽이려는 남자들을 다 죽여버리고 그 배를 이끕니다.
제가 선장이나 된듯 옷도 멋드러지게 입고 있고 남자 두명은 저를 돕고 있고요.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것 같아요. 한국에 도착해서 한국에서는 총기사용 절대 안된다고 말하며 보호하고 있고,
주변에 금발의 서양 여자들이 있어요. 한국 소녀가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데 독일 여자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제가 옆에서 설명을 더 해주고 상황을 정리합니다.
이미 출발한 레일바이크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제가 뛰고 매달려 간신히 타서 앉았습니다.
사람들이 얘기를 합니다. 변호사, 세무사 라는 직업이 들립니다.
다음날 꿈
반지층 집에 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곧 홍수가 날거래요. 물이 다가오는게 보이고 느껴집니다.
저는 짐을 챙깁니다. 예전에 알던 친구들이 보입니다.
길을 걷는데 모래사장도 있고 하늘, 바다, 너무 예쁩니다. 바다위에 무지개도 걸려있고 사람들이 물놀이 하고 있어요.
저도 바다에 손을 넣어봅니다. 제 앞에 어떤 여자도 길을 걸어가요. 저는 풍경 사진찍습니다. 잘 나와요.
앞에 있던 여자가 없어졌네요. 그리고 이 바다와 모래사장 주변으로 아무나 못들어오고 못나가게 나무로 경계선을 만들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나가세요.
장면이 바뀌어
경상도 김해 봉하마을에 갔습니다. 흰색 고물차를 타고 갔어요. 사람이 많아요. 저녁6시를 기다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곳에서 애인을 봅니다. 애인은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네요. 애인과 밥 먹으로 식당가서 앉으니 종업원이 테이블을 깨끗하게
치워줍니다. 저는 잠시 화장실을 갑니다. 시원하게 소변을 봅니다. 한번 보고 나서 일어서려는데 또
박근혜당선자와 사람들이 보입니다. 박근혜는 붉고 반짝이는 투피스를 입고 있어요. 제가 그 치마를 만졌습니다.
산속으로 배드민턴 공을 찾으로 갑니다. 내껀지 누구껀지 모르겠지만 하얀공을 하나 찾았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마을을 나가는데 아무나 못나가게 좁은 문이고 길도 공사중인지 고철같은데 많고 험합니다.
그 길만 지나가면 또 편안한 길입니다.
(모르는) 남자가 도와줘 나갑니다. 제가 높이 있는 고철을 폴짝 폴짝 뜁니다.
그만두는 회사의 제 명함이 있습니다. 저희 언니가 그걸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쓸데없는걸 왜 갖으려 할까 하면서 냅둡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4 11:54
첫댓글 님께서 꿈도 올리고 꿈의 해몽도 댓글로 모두 해놓았는데요
모두 님의 그일과 관련된 꿈들 입니다 사진 찍는 것은 면접보는 곳에 합격하는 꿈해몽이고
앤의 안경닦아준 꿈은 님이 앤의 서류제출 도와준것이고 꿈 모두 좋습니다
특히 박근혜 당선인 빨간 옷 님께서 만진것 아주 좋은 현상의 꿈입니다
그리고 하얀 배드민턴 셔틀콕 찾은것도 아주 좋은 현상이라 금년에는
님의 모든 희망이 성취되는 꿈으로 해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