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제프 그린은 케빈 듀란트의 백업으로 첫 시즌을 보내게 될 것이다.
밀워키 래리 해리스 GM은 이 지엔리엔을 뽑으므로써, 원했던 것 중 하나를 이뤄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미네소타 랜디 위트먼 H/C은 다음 시즌에도 케빈 가넷과 함께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댈러스와 골든 스테이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인디애나는 카림 러쉬, 제이슨 카포노, 얼 보이킨스, 스티브 블레이크, 척키 앳킨스, 토니 델크에게 관심이 있다.
시애틀 샘 프레스티 GM은 다음 시즌을 라샤드 루이스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 아미르 존슨 → Lose?!
뉴욕은 현 로스터를 유지하려고 한다.
새크라멘토는 스펜서 호우스를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한다.
PG와 sign?!(누구?!)
빈스 카터가 옵션을 포기, FA가 되었다.
http://www.realgm.com/src_wiretap_archives/46825/20070630/isiah_allegedly_asked_dancer_to_flirt_with_refs/
→ 이건 해석이 잘 안되서 기사 링크합니다~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뉴욕.
* ESPN & RealGM!
첫댓글 이제 가넷 루머에 선즈는 아예 없네요, 완전 발뺐나봅니다... 그래, 제발 힐이라도 영입하자 ㅜㅜ 그런데, 카터가 FA 선언했다는 건 뉴저지를 떠날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
백업으로 쓸려고 5번픽을 행사하다니요..;;; 그럴바에야 노아나 뽑아서 확실한 센터나 만들던가.. 쎄네 스위프트 언제 클줄 알고 ;;;;
보스턴에서 픽을 행사하고 난 뒤에 트레이드로 알고 있습니다. 시애틀이 픽을 행사했다면 이지안리안을 가져왔을 것 같네요.
시애틀이 원해서 보스턴이 제프그린 뽑은겁니다 발표중에 스턴이 그렇게 말했죠
시애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 시애틀의 트레이드는 정말 알 수 없네요..듀란트에 저비악에 제프 그린까지 3번이 겹치는데 라샤드 루이스까지 함께 하길 원한다니요..3번을 수집하는 것도 아니고..;;;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뭐 사업상의 발언일수도 있죠. 라샤드를 그냥 잃긴 싫고 사인&트레이드 혹은 시즌 중 트레이드라도 하고 싶을 텐데 지금 시각은 라샤드가 팀을 떠날 거라는게 지배적이니까요.
이거 충격적이네; 빈스 옵션포기 ???
카터가 FA선언해도 뉴저지가 잡을겁니다! 지금나오는 이야기론 연봉15M에 4년계약을 제시할거라 하네요!
그래도 빈스...넷츠랑 계약하겠죠?;;
시애틀 뭐하는건지;;진심으로 케빈 듀란트를 슈팅가드로 쓸 생각인가
닉스 전 직원이 (여자) 아이재를 성추행으로 고소했는데 고소장에 의하면 닉스 치어리더들에게 심판들을 유혹하라고 지시했다는군요. 흠...심판에게 성접대?
허...이거 파장이 크겠는데요...-_-;;닉스 요즘 분위기 좋았는데...;;
상위픽에서 빅맨 지나치기 힘들죠. // 버드는 샐러리여유가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머피나 오닐이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원쪽이여?
빈스 카터가 옵션 포기한게 맞는 것 같고, 하지만 로드 쏜 GM은 그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네요. 빈스 카터 본인도 뉴저지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알론조 모닝이 다음 시즌 선수로 복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네요.
제프그린 너무 불쌍; 엄연히 같은시대에 지명됬던 픽의 백업신세라니;
그러게요... 불쌍하네요... 누구는 스타팅인데... 픽순위가 좀 낮다는것때문에(듀란트보다;)그의 백업이나 보고...; 본인도 참 당황스럽겠네요. 베테랑이나 몇년차 선수의 백업도 아니고... 같은 드래프트 출신선수의 백업이라; 기분이 참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