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글루시큐리티가 18대대선선거행사를 맡음
http://www.itworld.co.kr/news/7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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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편집부 | ITWorld
특히 2012년에는 18대 대선을 비롯해 19대 총선, 핵안보정상회의와 같은 국가의 중요 이벤트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았는데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보안 침해 시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와 같은 국가적 중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관제 경험과 자체적으로 집계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2년 주요 보안 이슈를 선정했다.
2.이글루시큐리티가 18대대선선거전자개표보안을 담당.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6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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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ICT업계도 대선 업계도 막바지 작업에 한창(548원 ▽12 -2.14%)이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선거를 위해 다양한 ICT기술이 도입됐다.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이버 보안체계를 대폭 강화해 안전한 선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총선 당시 디도스 공격으로 홍역을 앓았던 선관위는 과거 디도스 공격은 물론이고 더욱 높은 수위의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이 들어올 경우 미리 준비한 사이버대피소로 대피해 피해를 막게 된다. 이 저지선이 뚫리더라도 자체 구축된 디도스 대응 장비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기계적 대응 뿐만 아니라 보안관제인력도 대폭 확충했다. 선관위 보안관제를 담당한 이글루시큐리티는 대선 보름 전부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3.이글루시큐리티는 안철수회사를 자회사가 아닌 경쟁사로 언급.
http://cominfo.mk.co.kr/news/view.php?c_uid=35864&sCode=13&sview=17&t_u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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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067920) 2012년은 보안관제와 해외진출이 관건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 안정적 성장 전망
동사의 보안관제 서비스에서의 경쟁사로는 안철수연구소(053800)와 SK C&C 의 자회사인 SK 인포섹 등이 있으며, 각각 30%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