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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 확장의 기준 50 하회 지속. 영국 의약품에 무관세
○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을 결정.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
○ 중국 11월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 인민은행은 암호화폐(crypto) 불법으로 규정
○ 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여부는 적절히 판단할 방침. 투자자는 금리인상 신호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일본은행 금리인상 가능성, 암호화폐 가격 급락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본은행 금리인상 전망 및 엔캐리 청산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항공, 방산 관련주 중심의 매물 증가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과 일본은행의 금리 격차 축소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회사채 공급 증가 전망 등으로 상승
독일은 일본의 장기 국채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6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9.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1.9원, 0.14%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 확장의 기준 50 하회 지속. 영국 의약품에 무관세
○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는 48.2를 기록, 전월(48.7) 대비 하락하며 9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이는 관세의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수주 부진 및 투입가격 상승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
또한 수출은 다소 개선되었으나 수주 잔액은 감소 ○
특히 저조한 신규수주에도 불구하고 지불가격지수는 상승(58.0→58.5)했는데,
이는 제조업 부문의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가능성을 시사.
고용지수(46.0 →44.0)도 하락했는데, 시장에서는 단·중기 수요 불확실성 등으로
인력 감축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 다만,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확정치)는 52.2로 전월(51.9) 대비 소폭 상승.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는 부진했으나 생산 및 고용이 양호.
시장에서는 일부 제조업 지표가 상이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제조업 경기는 경미한 침체 국면인 것으로 판단(Oxford Economics)
○ 한편, 미국 정부는 영국과 의약품 관세 협상을 타결. 이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 의약품에 관세를 면제하고, 영국은 미국 제약사의 혁신 신약에 더 높은 가격(25%)을 지불할 방침.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의 관세 판결을 앞두고
개별 국가에 대한 관세를 기정사실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을 결정.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
○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할 것인지 결정했다고 발언.
또한 자신이 지명한 의장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
시장에서는 백악관의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을 유력한 차기 의장으로 인식
○ 한편 미국 당국자와 우크라이나 대표단과의 러-우 평화 협상이 개최.
루비오 국무장관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며, 이는 복잡한 문제라고 밝혀 단기간 내 합의가 어려울 수도 있음을 시사.
한편, 위트코프 특사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인데,
관련 회담의 결과가 향후 러-우 평화 합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n 국제 은 가격, 공급 부족 가능성 등으로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 하락
○ 12/1일 은 현물 가격은 장중 전일 대비 6% 가까이 오르며 58 달러를 상회.
연초 이후 은 가격은 2배 가까이 상승.
시장에서는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은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ANZ)
○ 반면, 비트코인 가격은 6% 하락하며 85,000달러(바이낸스 기준)를 간신히 유지.
전문가들은 금융시장에서의 위험자산 회피 강화가 매도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
n ECB 나겔 위원, 현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확정치)는 하락
○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하며,
통화정책은 중립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
한편, 유로존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확정치)는 49.6을 기록, 전월(50.0) 및 속보치(49.7) 하회.
이번 결과는 신규수주 및 수출 부진 등이 반영
n 중국 11월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 인민은행은 암호화폐(crypto) 불법으로 규정
○ 1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49.9를 기록, 전월(50.6) 대비 하락하며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이는 국내수주 및 고용 부진 등에 기인.
신규수출수주는 對美 무역 휴전으로 회복되었으나 국내 경쟁 심화 등으로 수출가격은 하락
○ 한편 인민은행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crypto)가 법정화폐와 동등한 법적 지위를 갖지 않으며,
화폐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또한 모든 암호화폐 거래는 불법 금융활동에 해당된다며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
n 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여부는 적절히 판단할 방침. 투자자는 금리인상 신호로 해석
○ 우에다 총재는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의 장단점을 고려할 것이며,
이에 따라 인상 여부를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실질금리가 매우 낮기에 금리인상은 통화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부연.
아울러 정부와 소통을 지속했다고 밝혀 정부도 금리인상을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금리를 조만간 인상할 것이라는 명백한 신호라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2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및 보우먼 이사 발언,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관세의 부정적 영향, AI 투자로 가려졌지만 ‵26년에는 부각될 소지
WSJ (America’s TariffsJoltedthe Global Economy. Its AI Spending Is Helping Save It.)
○ 트럼프 관세가 4월 발효되었을 때,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경제 충격을 예상.
하지만, 막대한 AI 투자 효과 등으로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2.8→3.2%, IMF).
그러나 관련 수혜가 미국, 중국, 대만 등 주요 AI 강국과 공급망 중심 국가에 편중되면서
세계 경제는 불균형적 성장을 이어갈 우려
○ 아울러 내년에는 관세 부과 전 재고 물량 소진과 비용의 소비자 전가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세계 경제가 미국 관세의 부정적 영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다만, 독일 재정 지출 확대, 일본의 경기부양책 추진, 연준 금리인하 등으로 AI 붐이 지속될 시
ˋ26년에도관세의부정적영향상쇄되며글로벌경제호황이유지될가능성도상존
n 미국 회사채, AI 편중 등으로 위기 시에도 안전자산 역할은 제한적 예상
WSJ (Why BondsWon’t Protect You From an AI Bubble)
○ 증시에서 AI 기업에 편중된 주가 상승이 심화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다각화를 통한 위험 회피를 목적으로 채권시장에 관심.
그러나 주요 AI 기업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
이에 채권 펀드에서도 AI 관련 회사채 비중이 크게 늘어나며 실질적인 투자 다각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또한 수익성 측면에서도 위험 내재.
통상적으로 회사채는 해당 기업의 주가가 하락해도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며,
경기침체 시 금리인하 기대로 가격이 상승.
그러나 AI 관련 회사채는 수익성 논란을 겪고 있어 만일의 경우 신용등급 강등 및 가격 하락 등에 직면할 우려.
실제로 최근 AI 기업의 회사채 스프레드가 확대
n 미국증시의버블붕괴시기판단,가치분석보다검색트렌드등이유용
TheEconomist (Howto spot a bubble bursting)
○ 역사적으로증시의버블붕괴시점판단은해결이쉽지않은난제.
이에일각에서는버블 붕괴 시점 판단 시 경기순환조정 주가수익비율(CAPE 지수) 등 전통적 도구의 효용성에 의문제기.
이는장기수익률평가등에는유익하나단기예측에는정확도가낮기때문
○ 반면, 구글 검색 급증 등이 임박한 버블 붕괴의 시기를 예측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실제로 과거에 관련 검색의 수치가 정점에 도달한 후 가격 하락과 상승이 반복적으로 발생.
최근에는 AI 관련주 검색 감소 후 주가가 하락.
또한 유명 펀드 매니저들의 펀드 폐쇄 등도 버블 정점의 신호일 가능성
n 중국 시진핑의 디플레이션 종식 노력, 기업실적 부진으로 의구심 증폭
블룸버그 (China EarningsMiss Casts Doubt onXi’s Bidto End Deflation)
○ 중국 정부는 디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산업 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억제.
하지만, MSCI 중국 지수는 3/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세(-1.1%, Bloomberg)를 기록.
이는 부동산 및 소비재 부문 기업의 실망스러운 실적이
소재 및 금융 부문 기업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긍정적 실적을 압도했기 때문
○ 또한, 그 동안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들도
보조금과 데이터센터 지출 급증 등 비용 증가에 직면하면서 3/4분기 이익이 감소.
이에 분석가들은 시진핑의 반내권(anti-involution: 과잉 및 소모적 경쟁을 억제) 정책이
투자자 기대와 달리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기업실적 악화 지속 가능성을 우려
○ 아울러, 또 다른 일부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경제의 안정화 조짐이 명확하게 나타날 때까지
재량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Morgan Stanley)
n 미국 사모대출 불안, 채무불이행 증가 등으로 내년에는 현실화될 가능성
블룸버그 (PrivateCredit ‘Hysteria’Will GetVery Real Next Year)
n 미국트럼프의2,000달러관세배당금,소득별차등화등의개선방안이요구
블룸버그 ($2,000 TariffChecks Are a Good Idea Badly Planned)
n AI버블,지속적인대규모투자등으로관련피해닷컴열풍보다심각할소지
블룸버그 (How Does The AI BubbleCompare To Dotcom Fever?)
n 미국 주택가격, 재고 증가·구매력 저하 등으로 하방 압력 가중
블룸버그 (A Historic Housing Disconnect Is Forcing Prices Down)
n 암호화폐(crypto) 가격, 점차 연준 통화정책 이외의 다양한 요인에 반응
블룸버그 (Bitcoin’s BOJ Stumble Shows Dovish Fed Isn’t EnoughforCrypto)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