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25.4%, -10.1% 성장전망
광고부문 비수기 영향에 따라 PC 및 다음 모바일 광고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감소. 게임은 주요 신작 출시는 없었으나 4분기 출시 게임의 온기 반영으로 다소 성장. 다만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역성장했음.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5,454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전망
다소 공격적이었던 ‘카카오페이’ 마케팅
카카오 페이는 결제 가능 쇼핑몰 확대와 송금 이벤트 등의 영향으로 거래액 성장을 지속하며 월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섬. 오프라인 결제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고객 확보에 집중하는 전략. 다만 공격적인 사용자 확보 전략으로 마케팅비용이 급증하여 전분기 대비 142억원 증가한 503억원의 마케팅 비용 지출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
카카오택시 수익화는 다소 지연.
기존 3월 내 출시 예정이었던 카카오택시 B2C 수익화는 4월로 다소 연기된 상황. 다만 4월 초에는 수익화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4월 10일 시작하는 ‘배틀그라운드’의 PC방 퍼블리싱과 함께 2분기 수익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카카오 3.0’를 통해 방향은 설정. 결과물로 보여줘야 할 것.
카카오는 경영진 교체를 통해서 ‘카카오 3.0’을 발표. 카카오톡의 영역 확장,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IP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주요 경영비전. 방향성은 더욱 구체화되었고 이를 현실화할 필요성.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