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아프리카 통일은...하지 못했습니다.
인도양에 있는 어느 섬국가라던지 대서양위에 있는 작은 섬나라던지...
공중폭격으로 삶아도 먼저 공군이 녹고
해군으로 녹여도 아군이 먼저 녹고..
공수부대투입은 무리... 상륙도 무리..결국
핵을 떨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해군은 모든 석유를 싫은 배들이 오가는 페르시아만으로 향했고
결국 중동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전포고-이스라엘점령-시리아점령-터키침략-그리스 침공-이란침공-이란합병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 선제공격등등
중동을 싸잡아먹고있습니다.
밑에 님들의 충고대로 아군을 군제개혁좀 했습니다.
쓸모없는 야포,점령국의 무기,보병들을 싸그리 제거
구식무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
전선을 유지할수 있는 충분한 군사수가 부족.
현재 유럽전선,사우디아라비아 전선,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전선,러시아전선까지 유지할려면
많은 수가 필요하지만... 1800유닛중 900까지 줄어버린 현재 유닛수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연대기의 연재속도보다 게임의 진행속도가 빨라서.. 사진을 찍을때 생각해놓은 스토리를
다 잊어버리고 있다는거죠(먼산)
현재 러시아가 선전포고해왔으니.....
시베리아벌판 달리는걸 생각해보면 ........끄아아아아악!!!!
첫댓글 모스크바로 돌격해 비터피스가 뜨게 만듭니다(응?)
어느_하세월에_러시아를.jpg
★멍태님 연대기 때문에 슈게 옵니다. 더욱 재밌게 쓰시고 활동해주십시요. 슈게 활성화 운동원 껌날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