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스텐 연고 무좀 제거 추가후기

[족발다리뜯기]

발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지만
정작 신경은 가장 안 쓰는 곳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작고 답답한 신발을 자주 신거나
오염된 장소에 쉽게 노출하곤
하지만 제대로 돌본 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발이 지쳐버렸는지 
여기저기 물집이 잡히는가 싶더니
무좀들이 잔뜩 생겼더라고요.

점점 간지러움이 심해져 가서
저는 약국에 가서 카네스텐 연고를
바로 구매해주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애 아빠가 사용하는
티트리 스프레이를 통해서 추가
케어를 해주었엇는데요

카네스텐 연고는 무좀 곰팡이와
칸디다균과 같은 효모균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의약품이라 부작용과 같은
부담도 적어서 매일 발라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연고는 야외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보니 저는 밖에서는 티트리
스프레이를 더 많이 사용했어요.

사람들이 적은 곳에서 몰래 꺼내서
빠르게 뿌리면 끝이었기에
훨씬 간편했었거든요.

크기도 크지 않아서 가방이나
손 닿는 곳에 보관하기도 좋았고요.

카네스텐 연고와 스프레이 둘 다
가려움증이나 각질, 염증 완화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케어하는 동안
만질 일이 적어서 너무 좋았었어요.

저는 외출을 하고 나면 발을
깨끗이 씻어준 다음에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물기를 말끔하게 없애주었어요.

그러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 후에는 티트리 스프레이를 잘 흔들어서
골고루 분사해주었었는데요.

피부 투과율이 높다 보니 금방 스며들어서
편하더라고요.

그런 후 잠들기 전에 카네스텐 연고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으로 케어를
마무리 지었었어요.

너무 쉬운 방법인데도 가장 먼저
가려움증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고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티트리는 이미 많은 사람이 
좋다는 것을 잘 아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소독 능력은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무독성 알코올보다 무려
20배가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피부뿐만 아니라 신발에 사용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탈취와 살균을 할 수 있어서 빨기 힘든
신발에 서식하는 무좀균들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카네스텐 연고가 미처 케어할 수
없는 곳을 티트리 스프레이가 
잘 잡아주니까 더 꼼꼼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든든 했었어요.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있는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답게
카네스텐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니까
지긋지긋했던 무좀이 빠르게 
잠재워지는 것 같았었어요.

물론 티트리 스프레이가 잘 보조를
해준 덕도 있지만요.

카네스텐 연고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왜 독일제가 좋다고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티트리 스프레이도 해외직구로
조금은 복잡한 방법으로 구매를
해주어야 하는데 저희 애 아빠나
다른 사람들이 왜 한꺼번에
대량으로 주문을 해서라도 사용을
하는지도 알 것 같았었어요.

지금은 너무나도 촉촉하게 돌아온
발이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앞으로는 편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런 신발도 자주 신고 발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더라고요.

무좀 관리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제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좀 추가 관리 아이템
https://me2.kr/xrlnm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