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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향에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꽃바우
울산 대공원 솔마루길(둘레길)봄맞이를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2.22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계획했던 정족산을 가지 못하고 울산 대공원 솔마루길(둘레길) 봄맞이를 하고 대공원 정문 앞에 있는 국수愛고기愛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른봄 꽃소식을 알려오고 있는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대공원 솔마루길에 있는 화리고개길 이름의 유래를 알아보세요. 용감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둘레길 걷기 출발 겨울꽃 동백(冬柏)꽃의 꽃말'진실한 사랑' 혹은 '고결한 사랑' 입니다. 둘레길(솔마루길)을 걷다 전망대에서 휴식을 하기위해 올라가고 있어요. 전망대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용감한 삼락yb동호인들 전망대에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솔마루길을 걷고 있는 용감한 삼락yb동호인들 걷고 있는 데크 오른쪽 방향으로 내려가면 대공원 울산 현충원(탑)이 있다. 남문으로 가는 고갯마루를 지나 솔마루길 전망대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남문으로 가는 고갯마루에 있는 솔마루길 종합안내판 남문으로 가는 고갯마루에서 올라와 휴식을 하고 있는 용감한 삼락yb삼락동호인들 남문으로 가는 고갯마루에서 올라와 휴식을 하다 선 지곡(꽃바우) 휴식을 마치고 대공원 정문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10명참석) 대공원 솔마루길(둘레길)봄맞이 걷기를 마치고 점심식사는 국수愛고기 집에서 울산대공원 정문에 있는 울산대공원 종합안내판 대공원"풍요의 못"은 그 규모가 23,333㎡이며 과거에는 격동 못으로 불렀다. 겨울꽃 동백(冬柏)은 익년 12월부터 개화를 시작해서 다음해 4월까지 핀다. 봄을 기다리며 꽃망울을 키워가고 이는 대공원의 목련 꽃 봉우리들 용감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계획했던 정족산을 가지 못하고 울산 대공원 솔마루길(둘레길)봄맞이를 하고 대공원 정문 앞에 있는 국수愛고기愛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울산의 봄소식이 빨리오네요 서울은 내일도 영하라네요.건강하세요.
선배님
울산은 남녁이라 봄이 조금은 빨리 오아봐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함을 느낀답니다.
목련이 벌써 피었네요. 영둥 추위도 만만치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