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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울집 다육이들 맵씨자랑
바다와꽃 추천 0 조회 1,810 06.06.01 00:15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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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8 06:00

    우~~~와 다육이들 잘 구우셨네요~~녹초롱 너무 이뻐요~바다와꽃님 덕분에 썬로즈 구입해서 잘 키우고 있는데~썬로즈 너무 잘 크고 번식도 잘하네요~~꽃까지 피니 베란다 나가면 제일 기분 좋게 한답니다~~이젠 녹초롱이 부럽네요~저도 쪽지 보낼까요?

  • 작성자 06.05.28 08:32

    꽃피고 나면 나눔터에서 나누어 드릴께요...쬐끔만 참아주세요....^^*

  • 06.05.28 06:25

    와~~~리치아이 넘넘 환상 입니다~~어쪔 이쁘게두 달구셨네요~이럴땐 주택에 사시는분들이 부러워요~

  • 작성자 06.05.28 08:37

    주택에 살아서 좋은점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ㅎㅎ..

  • 06.05.28 10:47

    녹초롱 무지 탐내던 넘인데 .......바라만봐도 넘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06.05.28 12:51

    네 ..꽃도 곧 핀다고 하고 이름도 알고 나니 배가 더부르네요.

  • 06.05.28 11:27

    일월금색이 정말 환상이네요..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십이지권은 웅장하기까지 합니다.ㅎㅎ계속 이쁘게 달궈서 올려주세요..

  • 작성자 06.05.28 12:56

    네^^* 주형님네 말 안듣는녀석 있으면 보내세요..땡빛에 고문좀 하게요...너무 풍부한 햇빛이 울집은 귀찮거든요.

  • 06.05.28 11:56

    리치아이의 또다른 면에 반했어요~~!! 바로 얼마전에 두 녀석을 들여왔는데.. 저도 열심히 달굴래요~~!!

  • 작성자 06.05.28 12:57

    홍리치아이로 부디 만드시와요...

  • 06.05.28 13:03

    벨루스 넘 이뻐요 홀딱 빠집니다

  • 작성자 06.05.28 14:16

    물봉선님아...벨루스는 안올렸는디...^^*

  • 06.05.28 13:57

    리치아이 저런 모습은 처음보네요...... 리치아이,아미산,괴마옥 모두 헷갈리는데 정확한 정보가 없네요...... ^^

  • 작성자 06.05.28 14:17

    괴마옥은 모르지만... 아미산은 잎사귀가 길쭉하고 리치아이는 잎사귀가 조금더 넓고 짧은것 같아요.

  • 06.05.28 14:31

    일월금요 ㅎㅎ

  • 06.05.28 21:11

    일월금 정말 환상이네요... 빨간 립스틱 바른것 같아요... 다육이들 정말 매력이 있어요... 빠지면 못빠져나옵니다.ㅎㅎ

  • 작성자 06.05.29 12:46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물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는것...ㅋㅋ

  • 06.05.28 23:54

    맨 아래는 야생화 종류 아닌가여???

  • 작성자 06.05.29 12:47

    이름이 녹초롱이래요.

  • 06.05.29 09:49

    리치아이 처음봐요 신기하네요..십이지권이 햇볕에 구우면 저렇게 색깔이 변하나요?예술이네요...저도 취설송 잎꽂이 함 해봐야 되겠네요...감사~

  • 작성자 06.05.29 12:48

    저도 감사~~

  • 06.05.29 12:19

    다육들도 하나같이 이쁘네요..녹초롱이 황금잎세덤아니던가요...돗나물꽃처럼 노란 꽃이 피던데요... 황금색잎만으로도 이쁘던데요...정말 푸짐합니다

  • 작성자 06.05.29 12:52

    정말요 황금잎세덤 !!!!...누군가 사진에 올려서 가지고 싶었던 건인데요....등잔밑이 어두웠나?ㅎㅎ..한가지 식물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니 토옹 헷갈려서~~

  • 06.05.29 13:50

    연봉이 넘 귀여워요,,,다른 화초들도 멋지고 예쁜데 바다와꽃님은 다육이 들도 다 멋지게 키워놓으셨네요,,^ 부럽습니다,,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5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6월에도 사진 자주 자주 올려주실꺼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5.29 17:19

    정말 5월도 다 지나가네요.. 세월이 넘 빨라요...나이에 비례한 속도 라면 갈수록 빠르게 느껴지겠죠...ㅠㅠ

  • 06.05.29 15:10

    리치아이에 불붙은거 같아요. 우리 거는 초록색인데,ㅎㅎㅎ... 부러워요. 나도 리치아이를 아미산으로 알고 있었는데, 잎이 틀리더라구요.

  • 작성자 06.05.29 17:20

    언니 사무실에 델고 가서 좀 달달 구워봐요..이쁘게 물들게요

  • 06.05.29 17:42

    철쭉을 3단 화분대로 2개, 금낭화, 국화 삽목등 너무 많이 갖다 두니까 주인 할머니 눈치가 보여서 다육은 못 갖다 두구 있어요.ㅋㅋㅋ..

  • 06.05.29 16:19

    일월금이 한송이꽃같아요...다육에 빠지면 정말 헤어날길 없는디 어쩐다요 언니 ^*^ 황금잎세덤 살려도 없더만 언니는 화단으로 가득이네요...에구 부러워.. 찜 해도 되남유...

  • 작성자 06.05.29 17:21

    ㅋㅋ.....

  • 06.05.29 16:50

    저희집에서 비리리 위로만 크던 취설송 맞나요? 십이지권의 꽃대도 보이고 역시 쥔을 잘 만나야 빛이 나는가 봅니다. 바다와꽃님의 화초들은 모두 짱짱하니 튼실하구 풍성해서 넘 멋져요~~

  • 작성자 06.05.29 17:25

    엄마가 납시었네요...또 하나 이름이 생각 나지 않네~~ 그녀석도 탱글탱글 하답니다...얼굴도 몰라보게끔...ㅎㅎ

  • 06.05.29 19:29

    녹초롱..넘 환상적이네요....부럽습니다..기회되면 키워보아야겟네요..초록의 싱그러움이 한여름 무더위도 식혀줄것만 같아보이네요..^^

  • 작성자 06.05.29 21:27

    다음에 빨리 줄서시와요...ㅎㅎ

  • 06.05.29 20:31

    전 이대로 푸르름~싱그럼움이 더좋아보여요....정말 이쁘다.

  • 작성자 06.05.29 21:28

    처음 카페에 가입해서 아영이엄마님네 올린 사진 보고 뻑~~~갔거든요...구경 좀 시켜주세요.

  • 06.05.31 21:16

    바다가 있어서 그런가요 초록이들이 다 싱그럽네요 녹초롱꽃 빨리 보고 싶네요 처음 보는 것이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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