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멜론은 암파라야라고도 불리는데 일본네서는 고야라고 부른다. 열매와 씨에 식용인슐린이 다량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가 100g중120㎎이나 들어 있어있다 게다가 이 비타민c는 볶아도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장수자가 많기로 소문난 일본 오키나와지역의 사람들이 예로부터 즐겨먹고 있는 건강식품의 하나가 바로 비터멜론이다
쓴맛이 강한 비터멜론은 중국에서는 고과(苦瓜)라고 부르느네 약용식물 백과엔 번갈(煩渴)
을 멈추게 하는 하고 건위 작용이 있으며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해열 피로회복 정신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당뇨치료제로 의식동원 식품이다
비터멜론의 성분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것은 식물 인슐린(p-insulin)과 카라틴(charantin)이다 이밖에도 비타민A로 바뀌는데 베타카로틴과 칼륨,철 등 미네랄도 baksg이 들어 있다
비타멜론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인슐린이라고도 해도 지나치지 않다 게다가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스크랩] 당뇨 막아주는 과일 발견됐다
원본: 다이어트, 피부미용, 무병장수
2008/04/15 오 전 1:43 | 기본폴더
쓴 맛이 강한 과일인 비터멜론(bitter melon, 국내에서는 '여주'로 불림)에서 추출된 성분이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에서 널리 재배되는 이 열대 과일은 과거부터 원기 회복과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으로 전해져왔다.
상하이 중국 과학 아카데미 연구팀은 "실험 결과, 비터멜론에서 추출한 4가지 성분이 혈당량과 내장 지방을 줄이고 체내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비터멜론 추출 성분이 지방을 연소시키고 글루코스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비터멜론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는데, 과일에서 추출된 자연 성분이므로 인슐린보다 부작용이 적어 대체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성분들은 현재 사용되는 경구용 당뇨치료제 이상으로 효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터멜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당뇨병 환자들의 73%에서 증세가 완화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과거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식용법
보통 덜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안의 종자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고기와 함께 삶거나 올리브유등으로 기름에 볶아 먹는다.
일본인들의 3대채소이며 가늘게 채를썰어 삼겹살과 함께 먹을 경우 단백한 고기맛을 살려주고 건강에 도움을 준다
Bitter Melon의 이름은 최소한 아래 5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모모르디카 카란티아 (Momordica Charantia)
비터 멜론 (Bitter Melon)
여주 (Balsam Pear, Balsam Apple)
고야 (Goya) 암팔라야 (Ampal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