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B자매님 (첫번째 축사, 울진거주), 70대 초반
신앙 경력 : 56년
사역 받은 날짜 : 09-14-2024
기도 사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 자,
기도 동역자 :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희락, 하늘공주, 석정아, 자유한 자, 물 댄 동산, 그레이스김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손발이 참, 관절, 방광염, 불면증, 손발/ 팔다리 저림, 위염, 녹내장, B형 간염
기도 요청 내용 : 불면증 (꿈을 많이 꿔서 깊은 잠을 못잠)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38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교만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감옥은 사각형 창틀이 있다. 유황불이 끓고 있음
철장의 감옥을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음
유황불에 감옥을 던지셨다.
예수님 발이 크고 못 자국이 있다.
가시 면류관 쓰고 피 흘리시고 양손에 못자국 있고 하얀 세마포를 입으셨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울고 계시는 것 같다.
예수님이 나를 안아 주셨어요.
예수님이 안아주시니까 좋지만 슬퍼요.
기타:
교만의 영은 검은 옷을 입은 것 같다
세부사항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짜증, 신경질의 영 | 초등학교 때 동생들과 다투면서 들어옴 | 내 뜻대로 안될 때
장녀라서 동생들을 돌보느라 놀지 못하고 동생들을 도맡아서 학교를 보내야 하고 동생들이 말을 안듣고 대들 때 폭력을 휘둘기도 함
부모님의 책망을 듣는 것이 힘들었다 | 혈기 분노의 영 완벽주의 영 신경과민의 영 편집증의 영 강박충동의 영 비판, 정죄의 영 좌절 포기의 영
(홧병을 일으킴, 스트레스 줌, |
2 | 혈기 분노의 영 | " | | |
3 | 완벽주의 영 | 어렸을 때 부터 | 남에게 흠잡히는게 싫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 두통, 소화가 안됨, 가슴 떨림 불안 |
4 | 신경과민의 영 | 울진으로 이사가서 | 서울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함 | 손발이 참, 무릎관절, 방광염, 불면증, 손발/ 팔다리 저림, 위염, 녹내장, B형 간염 |
5 | 편집증의 영 | 사업할 때 | 지금은 별로 없어. 지금은 중요한게 아니야.
사건이 생기면서 저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정리하면서 악한 영들과 엉뚱한 생각을 만들어 잠을 못자게 하고 병나게 했어. | 두통, 소화가 안됨, 가슴 떨림 불안, 이석증(목욕탕에서 넘어져 다리 골절, 그 이후 무기력함 밥도 잘 못먹음)
사고의 영 |
6 | 강박충동의 영 | | | |
7 | 비판, 정죄의 영 | | 속으로 남의 얘기를 함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함 | 불안의 영
불면증을 줌 (잊지 못하게 하고 생각나게 함) |
8 | 좌절 포기의 영 | | 내가 포기하고 말지... 내 마음을 못 다스리니까 하나님 앞에 울었어. | 후회의 영 |
9 | 후회의 영 | | | |
10 | 불안의 영 | 사업할 때 (10년 전에) 채무 관계 때문에 | 남들이 돈을 빌려가고 주지 않았다. 물건 값을 안 줌
재판에 이겼지만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내가 포기 했어
일의 순서가 다르면 불안이 옴 찬양을 부르면서 떨쳐버림 | 신경과민의 영 |
11 | 사고의 영 | | 늘 조심조심하라고 상기시킴 | |
12 | 성급함의 영 | | 남한테 피해주는 거 싫어함
모든지 제자리 있어야 함 누가 오면 깨끗히 닦게 함
사고를 나게 함 | |
13 | 종교의 영 | | | |
14 | 교리의 영 | | | |
15 | 율법주의 영 | | | |
16 | 슬픔의 영 | 동생들이 다치면 아버지에게 욕을 먹으니까 | 혼자있고 싶다. 교회가서 우는 게 낙이야.
만삭일 때 태아가 뺑소니 사고로 죽음 | 우울의 영 |
17 | 우울의 영 | | | |
18 | 섭섭의 영 | | | |
19 | 미움의 영 | | | |
20 | 자기 연민의 영 | | | |
21 | 자기 거부의 영 | | | |
22 | 낮은 자존감의 영 | | | |
23 | 소심함의 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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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인정받고 싶은 영 | | | |
25 | 남을 즐겁게 하는 영 | | | |
26 | 책임감의 영 | 초등학교 때 맏며느리 | 동생들 잘 돌봐야하는 것 맏며느리로써의 책임감 자식들 잘 키워야 하는 책임감 | |
27 | 성적환상의 영 | | | |
28 | 음란의 영 | | | |
29 | 자위행위 영 | | | |
30 | 포르노의 영 | | | |
31 | 잘못된 동정심의 영 | 초등학교 때 | 동생이 아플 때 어렵고 힘든 사람을 보면 주고 싶다. (돈도 많이 주고 뜯기고) | 예절의 영 |
32 | 예절의 영 | | | |
33 | 우유부단의 영 | | | |
34 | 혼돈의 영 | | | |
35 | 교만의 영 | 중고등학교 때 | 성경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는데 교만해질 때가 있어.
성령님과의 교통을 훼방함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살았다고 착각하게 하고 도움을 받은 것을 잊게 함 | |
36 | 불면증의 영 | 4년 전 | 다리가 아파서 낮에 활동을 못하니까 불면증이 옴
통증으로 잠을 못 자게 함 | |
37 | 졸음의 영 | | 낮에 낮잠을 자게 함 | |
38 | 조상 질병허약의 영 | 친정엄마 때부터 | | 친정엄마 때부터 (맹자수술 때 소독이 잘 안돼서 옮김)
B형 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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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치유 :
(사역자) 태아를 뜻하지 않게 먼저 천국으로 보냈던 힘들었던 인격을 예수님 꼭 안고 데려가 주세요.
(피 사역자) 운전자가 미안하다고 사과도 안했고 뺑소니여서 얼굴도 몰라요.
(사역자) 상한 인격을 떠나 보낼게요. 예수님께 보냅니다.
(피 사역자) 잘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역자) 예수님 십자가로 잘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예수님께 이양하고 십자가로 보냅니다.
어릴 때 동생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대견하다고 칭찬해주고 고맙다고 인사를 받아 본 적이 있나요?
(피 사역자) 시어머님께 받아봤어요.
시어머님 같은 분은 없어요. 천국가면 만나고 싶어요.
지금은 동생들이 저한테 잘 하고 고맙다고 해요.
(사역자)
엄마, 아버지가 돌봐야 할 동생들을 잘 살피고 돌아봐 줘서 고맙다.
엄마 손길이 못간 것에 네가 잘 보살펴 줘서 고마워.
모범이 되어줘서 고맙다
어디 손색이 없는 큰 사람 되라고 꾸짖었던거야.
동생을 잘 살피고 조카까지 돌보고
모범적인 생활을 보여줘서 고마워.
너무 사랑스럽고
그동안 말로 표현 못지만 그 사랑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사랑하고 너무 귀하고 수고했어
얼마나 귀한 모범들을 보이고 후손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이 이어진 것을 감사해
항상 너무 고마워
형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용서해주세요.
제가 생각이 부족하고 예수님을 몰라서 그랬어요.
형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해야하는 것을 형님이 다 수고했는데 마음을 아프게 한 거 용서 해주세요.
큰딸 엄마가 대신 용서를 구한다.
엄마가 너희들을 더 보살펴줘야 하는데 큰딸인 너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하고
힘든 것들을 몰라줘서 미안해.
우리딸 고마워.
너 덕분에 엄마가 힘이 되었고 든든한 딸이었어.
너로 인해 동생들이 잘 자라고 잘 살고 학교도 잘가고
지금까지 동생들 돌봐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얼마나 힘들었니.
너에게 짐을 많이 준 것 같아 미안해. 엄마가 너무 미안해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많이 표현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천국에서 시어머님과 아가(태아)가 있어요.
아가를 잃었던 지금의 인격까지 데려가서 예수님이 놀아주고
아가를 잘 키운것도 보여주시고
상한 인격들은 예수님한테 보냅니다.
예수님이 안아주실 때 마음이 좋았어요.
첫댓글 새롭게 태어나신 자매님~~ 츅복하고 츅하드립니다~~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