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K3리그 2009에 추가로 참가할 팀이 모두 확정 됐다. 서울 마르티스FC’, ‘이천시민축구단’, ‘청주직지FC’ 3개팀의 참가가 확정되어 지난해 참가했던 15개 기존팀 가운데 서울파발FC가 팀 사정으로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총 17개팀이 2009시즌 접전을 펼치게 됐다.
새롭게 가입한 3개팀은 서울 강북구를 연고로 한 ‘서울 마르티스FC’, 경기도 이천의 ‘이천시민축구단’, 충북 청주의 ‘청주직지FC’.
서울 마르티스FC는 강북구민 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며, 얼마전 송파구와 연고 협약을 맺은 서울유나이티드와 함께 새로운 ‘K3리그 서울더비’를 펼치게 되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이천시민축구단은 내셔널리그 인천한국 철도에서 수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이현창 감독을 영입,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이천시민과축구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각오.
청주직지FC는 그동안 ‘청주 솔베이지’라는 팀 명으로 성인 아마추어 대회였던 2007 코니그린컵 우승, 2008 하나은행장배 직장인 축구대회 4강을 달성한 팀으로, K3리그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주목 받고 있다.
Daum K3리그 2009 대회는 2월 23일(월) 오후 3시 30분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표자 회의를 통해, 개막일 및 리그방식과 대진추첨을 통해 리그 일정을 확정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