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2.(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월요일 오전 12:00 ~ 2:00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마루타로 이용당하면서 끔찍하게 고통 받으면서 살아야하는 게 이 뇌실험 고문의 큰 특징이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16년째. 매일 매일 고문 들어왔는데 2009년부터 2014년부터는 비인지라서 몸이 아파도 그 원인을 몰랐을 뿐 2015년부터 인지피해자로 살면서 매일 살인적인 고문을 받아왔고 벌써 2024년을 3개월 앞두고 있다.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계속 뇌공격이 들어오면서 복제해가는데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파동공격이 머리를 휘감고 이리저리 돌리는데 눈알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초점도 흔들리고 on & off 처럼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중.

굉장히 핑핑 돌고 어지럽고 머리 압박과 조임도 심함.

특히 두정엽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10년째 인지 피해자로 살면서 계속 고통스러웠고 앞으로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이러고 고문 당할 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더이상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

특히 2018년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6년째 끔찍한 시야장애를 겪고있다. 2018년 이전도 피해가 심했으나 가장 크게 두드러진 공격은 내장공격과 눈, 치아 공격이다.

머리가  조여오고 쿡쿡 쑤시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 것은 비인지 때부터 간간이 당했었고 인지 피해자가 된 순간부터 매일 당했는데 내장 고문과 눈 시야장애, 치아와 잇몸 공격은 2018년부터 180도 눈에 띄게 공격이 거세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눈도 현재 눈 혈관이 탁하게 하면서 비문증 증상도 생기고 눈알이 눌리다보니 주변은 침침하고 어둡게 보이고 눈 시야가 굉장히 좁아보인다. 

눈이 계속 흐렸다가 보였다를 반복하다보니 눈이 심하게 피로하다.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내가 너무 기가 막혀하니 "뭐 어때, 개 쌍년아!" 하는 욕설이 내 입밖으로 내뱉게 하면서 동시에 흉부와 복부를 심하게 공격하는데 심장에 급 피가 몰리고 복부를 세게 발로 걷어차면서 짓밟아버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 글을 남기니깐 "그래, 개년아~!" 라고  가해자 살인마들이 전달하고자하는 욕설을 내 입을 통해 내뱉게 하는데 진짜 내 입이 더러워지니 이 고문 역시 기가 찬다.

지네 실험의 흐름을 끊어놓고자 내가 하던 일을 중단하고 멍 때리거나 다른 일을 하면 온갖 욕설주입을 하거나 내 입을 통해 발설되게 고문질한다.

추석 연휴가 되자마자 연속 5일째 당하는 고문은 혀 근육을 좌지우지하면서 공격이 들어온다는 건데 아무래도 내가 연휴때 외출을 거의 안 하고 집에 있으면서 방송대 리포트를 5개 쓸 계획을 세웠는데 그걸 그대로 복제해 가느냐고 뇌와 혀 근육이 연결된 신경과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혀가 깨문 것처럼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얼얼하고 아픔. 가끔 혀가 마비된 것 같음.

오전 2시 전후로 1시간째 두통이 점점 심해지고 혀근육도 통증이 심함.

내장 공격에 속도 안 좋음.

오전 3:00 ~ 4:00

40분 동안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에 화살촉 100개를 쏜 것 같고 내장을 염산에 푹 담근 후 녹여버리는 것 같음

심장과 위. 부근을 시작으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에서 눈물이 마구 쏟아질 정도로 맵고 쓰라림.

머리 역시 뒤틀리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를 야구 방망이로 처 맞은 것 같은 통증이 있음.

머리 속이 불타오르기 시작.

수면박탈중.

오전 8:00 ~ 11:59

두정엽부터 후두엽에 총맞은 듯한 고문이 들어옴으로써 깸. 이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뒤이어 좌뇌의 측두엽에도 권총으로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느껴짐.

4시간째 감전된 듯이 주파수 진동이 발가락부터 정수리 꼭대기까지 진동과 전기가 흐르고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면서 항상 머리가 폭발할 것 같다.

내장 속 가스가 머리에도 가득차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도 폐부터 목구멍에도 가득 차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원래 코를 안 고는데 코를 엄청 골게 만듦.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면서 머리골과 전신이 흔들리고 척추와 손가락 끝에 전기가 흐를 정도로 고문이 극에 달함.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4시간째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오후 12:00 ~ 4:00

로봇처럼 된 지 벌써 6년째 16년중 10년은 외부주파수와 내 생체주파수 하나하나를 조율해가는 과정으로 복제는 간간이 빼갔고 2018년부터 6년 꼬박 24시간 연동되어 1초도 쉬지않고 나의 모든 뇌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바로바로 복제해가는데 그 말을 바꿔말하면 24시간 통증을 달고 산다는 말임.

외출 준비하는데 혈관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 으로 한기가 계속 느껴지고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특히 머리가 감전된 듯하고 팔다리 쥐가 나듯이 머리가 굉장히 저리게 고문질.

귀고막은 찢어질 듯하고 손바닥, 얼굴이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의 단백질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음.

머리를 숙이고 감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특히 좌뇌에 활을 관통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급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외출준비 내내 내장과 척추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고 파동 스핀이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뇌신경과 뇌혈관을 난도질하는데 두통도 심하고 눈도 불편함.

팔다리가 제멋대로 미친듯이 조종되다보니 물건을 놓치고 손이 휙휙 움직이고 손가락이 눈알을 찌를 뻔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에 비문증 증상이 심함.

약속장소 가는 1시간째 계속 눈알과 눈주변이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다크써클이 부풀어오름. 

심장이 조여오고 압박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땀이 전신에 나게 함.

겨드랑이에 통증이 느껴짐 

비정상적으로 계속 콧물이 나오고 복부는 부풀어오름.

오후 4:00 ~ 화요일 오전 3:00

외출해 있는 7시간 동안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함.

3시간 동안 영화보는데 다리, 골반, 척추 진동에 방광까지 압박하고 요동치는데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하고

복부는 심하게 부풀어오름.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등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팔과 어깨도 뻐근하고 움직이거나 돌아다니지도 못 하는데 정자세에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을 처 맞음.

갈증도 심하게 나고 혀근육을 뒤트는데 혀가 영화보는 내내 아픔.

밥 먹을 때부터 눈근육과 눈알이 계속 뻐근하면서 뻑뻑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이물감도 있고 눈을 뜨고 있는데 어지럽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똑바로 쳐다보고 있기가 힘듦.

왼쪽 무릎도 7시간째 으스러질 것처럼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집에 오후 11시쯤 도착 후부터 심장이 조여오면서 엄청난 살인진동이 폐와 심장 부근을 관통하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고문임.  심장이 아픔.

머리 압박과 스핀 고문이 굉장히 심하다보니 몸에 주파수 덫을 씌운 채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주파수 진동이 가해지는데 전신에 주파수 철갑옷을 입고 움직이는 것처럼 무게감이 상당함.

그리고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간째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냉기가 느껴지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도 피가 특정 부위에만 쏠리게 하면서 엄청난 통증이 있고 전신  근육도 경직된 듯 뻐근하고 뻣뻣함.

특히 머리골 내부와 척추, 내장에 살인진동 뿐만 아니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원을 그리면서 계속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가만히 앉아있어도 목이 너무 아픈데 누우면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움직이는 고문은 계속되는데 목 디스크 와 허리 디스크에 걸릴 것 같음.

상식적으로 머리를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면 척추까지 영향을 받는데 목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

10월 1일부터 3일째 옆목,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이 아픔.

누우면 피까지 쏠리면서 더 고통스러움.

그리고 내장 고문에 가스 들여마신 듯한 통증이 폐부터 기관지, 부비강 전체까지 영향을 끼치는데 목이 칼칼하고 맵고 따끔거리고 목이 메이고 갈증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