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대 나마씁니돳!
돗대 매너를 지키면서...(당구 모르면 모르는 소리들.. 참고로 난 200입돠!! ^^v)
연속되는 회식속에 체력이 영 말이 아니지만...
오늘 벙개를 위해 오전 휴식을 취하고... 지금 나갈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큰 누나가 시집간 작은누나네 집에 놀러가서.. 낼 온다고 하여.. 오늘 아버지,어머니가 외로이 집을 지킬거 같아서..
초밥특대와.. 와인 한병 사드리고.. 슬슬 전 번개 가기전에.. 일케 출첵을...
어제밤에 꿈자리가 뒤숭숭해서(입대하는 꿈을.. 쿨럭..ㅡㅡ)... 술을 적당히 먹을 생각인데.. 생각되로 될려나 몰라요!
다들... 2003년의 막날을 자~~알 보내시구.. 좀 있다 봐용!! ^^v
카페 게시글
☆ 20 살 일 기 ☆
출석부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입니다!
까망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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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16: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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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난 150...ㅋㅋ돗대가 쥐약인디..ㅋㅋ
돗대 징크스... ㅡ_ㅡ;;;
오.~ 200 나 당구강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