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벚꽃맞이 일본파크 여행이 의외로
성공적이라
5월 마지막 주,일주일 럭셔리 여행이라는
달콤한 제목에 이끌려
계약하고,
프로그램을 보니 이번엔 일본의
탈것은 다 타고, 호텔도 매일 다른곳을 경험 하고
차표를 2십얼마 끈어 며칠 타고 어쩌구~~~
출발도 대구공항이 아닌 김해공항까지가서
탓다.
막상 가보니 이건 대학생 배낭여행급이다
23명일행 60대부터 80대
그중에서 부부팀 5팀.여자중에서
내나이가 최고.49년생이라.
자고나면 아침6시반 까지
로비로 집합 하여 조식도
먹고
때로는 도시락.때로는 식당.
전철.지하철.기차.배.타고
때로는
시골깊은산속에 잘 다듬어진
파크골프장을 택시불러 타고
일사천리로
공치고
잘 관리된 파크장
잔듸는 난생 처음보는 그림같은 곳이였는데
정작 일본 사람들은 검소하게,
도시락 싸와서 가족끼리 스렛바 같은 샌들을 신고
조용히 몇팀만보이고
우리팀들 화려한 골프복에
시끌시끌 부끄러웟다
그와중에 일주일동안 일행중
폰을 두사람 기차에서
분실하고
며칠지나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가망이 없어, 포기했는데
우연히 대구 아들한테
얘기하니
구글 앱으로 위치추적 하니
거리는, 멀지만
열차 분실물 센타에 많은 주인잃은 폰들중에서
폰주인이 직접가서.
폰 기계이름. 삼성겔럭시.라고
하니
돌려받은 거 보고
또
한번 일본국민성에 놀랐다
힘도 들고
고생.행군도 경험했지만
이
나이에
나의 체력도 시험해보고.
더러는
감기에.마스크 쓴이도 있었고
힘들어 했지만
막상 닥치니
나 하나로 해서
단체생활에 누를 끼칠까봐
일사분란하게
케리어 끌고
이차에서 내려
길건너
또
다른 탈것으로
갈아타고는
스스로
기가막혀
낄낄~
시간은
쏜 화살처럼 흘러서
이렇게 한 사날 쉬고는
9월에
또
가야징~~ㅎㅎ
추억은 아름다워~~ㅎ
첫댓글
일본 자유여행,
잘 하고 오셨네요.
어디를 갔다 오셨는지요.ㅎ
일본은 가까운 나라여서
자주 갈 기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수필방에도
자주 들리시면 익숙해 지실 겁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콩꽃님
반갑습니다.
여행휴유증이 이제사~
공기좋은 곳이라
마스크를 안썻더니
어제부터 목이 아파서.
이여름에 목 감기를.ㅎ
일행중 감기환자 있었어요 ㅎ
하도 바쁘게ㅈ다니느라
대충 생각 나는곳은.
후쿠오카
가고시마 ~센간엔 공원
구마모토~ 쵸요 파크장
큐슈 ~산속 파크장
다시 구마모토~
신간센 고속열차
등등
계속
이번에 생전 처음으로
일본의 탈것은 다
경험했어요.
어디가나
사람사는 모양은 세계어디나
비슷하더군요
무엇을 타던
스마트폰 보는 광경요.ㅎㅎ
찻아주셨는데
답글이
늦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잘보았습니다
일본파크라 해서 잠깐 이해가....
본문보고 이해 완료
배에 가고시마시 라고 써있네요
가족도시라고 홍보하네요
かごしま [鹿児島] ,
관찰력과
눈이 밝습니다.^^
돌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눈이 밝네요
저는
자주 일본들락거려도
일어를 그닥 관심없었는데
제
룸.메 아줌씨는
십년을 일어 공부 한다면서
폰 에는 온통 일본글씨로~
저는
그
옛날 배타고 일본드나들때 부터
한자를 보고
간판등
대충 알겠드라구요
젊을때는 장거리 비행기도
좋았는데
어느새 짧은 시간에 도착하는
일본이 좋아요
길다란
나라
가볼곳도 많고
음식도 정갈하고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콩꽃 콩꽃님
도
보통 관찰력
넘습니다 ^^
해외로 나가보면....
한국이니 가장 화려하고 소란스럽더군요.
건강 어서 회복하여 다음 또 여행 준비하세요.
푸른비3님
고맙습니다
찻아주셔서~
푸른님의 로마
여행기 매우 관심있게 읽으면서
감히
댓글을 못달겠어요
풍부한 지식과
해박한 눈썰미에
주늑 들어서리, ㅎ
제가 5.60대에 큰넘이 총각때 로마 ㅇㅇ 관에 근무할때
한달씩
살다 와서
심심하면 시내버스를 타고
바티칸성당.
트레비분수를
돌아댕깃어요
소위
명품 거리.샹제리제.
쎄느강.
그때
제눈에는 우리
신천보다
못하다. 하다가
밤 세느강 선상에서
불꽃 에펠탑, 보고
헤까닥 놀랏죠 ㅎㅎ
푸른님의
여행기
열씸히 읽고
공부하는
일인될께요.^^
건강하십니다.
여행도 운동도 순조로우시군요
글에 활기가 가득합니다.
자주 뵈어요
지언님
닉. 이 낮익습니다
글도
시원시원 하구요
저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나오는데로
가끔
끌적일뿐~
지언님 은
모든글이
수필.소설감 이네요
제
느낌에는요
많이
배울께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일본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패키지로 가고시마
미야자키 여행 했는데 참 좋았어요
부산에서 배타고 갔는데 저렴한 비용에 호화판으로 먹고자고 했어요.
워크힐 호텔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주변이 골프장이라 골프 여행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딜가나 차림에서 표가 나지요.
요즘은 덜하지만 아웃도어 열풍이 한창일때 알록달록 원색의 물결..ㅎ
해솔정님
반갑습니다
그
옛날엔 부산가서 배타고 50만원에 3박4일 갔었지요
워낙 큰배라 멀미도 안나고
갈때 배로 갓다뿐이지
일본 호텔들은 괜찮았던 기억이 나요.ㅎ
이제는 가까운 비행기 거리라
아주좋아요
지난해 나트랑 가는데 너댓시간
비행기가
좌우로 흔들려서
혼났어요
다행히 공항근처 숙소가 있어서
좋았지요.
요즘
일본 파크여행은
진짜 좋아요.
잘 관리된 잔듸가
고급 융단위를 걷는듯
걸음에 무리가 없어요.
우리나라
파크장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하도 밟아서 잔디가 자랄 틈도없고.
갈때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이
~
하긴
울나라도
화장실 문화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요.ㅎ
@샹젤리제 1 그럼요
공항 화장실 보고 외국인들이 감탄 한답니다.
여기 인천공항이 규모나 시설면에서 세계 최고랍니다.^^
@해솔정.
아참
이번에 매일 호텔을 옮기다보니
어떤 호텔은 냉장고에 생수 한병, 없고.
정수기도 로비에
내려가서 먹든지.
아님
일본은 지하수 물이 생수라면서
화장실 세면대 수도 꼭지물받아 먹어도
이상 없다고 헐!!
우짜겠습니까
로마에 왓으니
로마법을 따라야 되고.
물론
오성급 은 로비부터 다르고 ㅎ^^
아직 그래도 건강하니까 일본여행을 다니는겁니다. 45년생인 누이도 실버아파트 주민들과 베트남가서 파크골프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즐겁게 삽니다.
동백지구 1700여세대 실버타운은 천국입니다. 아파트앞에서 공항까지 편안히 버스로 이동하고 뱅기타고 가고 올때도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는 경제권을 꽉쥐고 있는 7-80대 시니어 여성분들 세상입니다.
언덕저편님
반갑습니다
근데
45년생 누나분이
진짜
대단 하시네요
아직도
그렇게 운동 하신다니.
진짜
몸관리는 젊을때부터
수십년
꾸준히
하노라면 몸에ㅇ베여서
나이들어도
흉내를 내든 ,
조금씩 하게되는 가봐요.
기회가 되면 5.60대 부터 무슨 운동이든 시작하는것이
노후에 재산같아요.
저도
이제는 한계가 왓는지
하루에 두탕은 힘드네요 ㅎ
가끔 오전에, 문화센터.오후에 운동은 힘들어요.ㅎ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