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586이다
50대에 8자대 학번에 60년대생
그런데 살짝 임종석 보다 후세대이네
이한열의 피값으로 정치인이 된 우상호
정치인이 된 지 25년이 넘었는데
그들은 국민을 위해 한 것이 별로 없다
지들 영달을 위해 살았을 뿐
학우들의 피와 땀 깜빵생활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된 임종석
정치인이 된 지 25년이 넘었는데
그는 무엇을 했을까?
반전 반핵을 외치던 그가
닫힌너네당 부대변인이던 시절
이라크 침략 전쟁에 파병 동의를 하고
북핵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을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그리고 그 딸은 이름부터 참 마음에 안들더라
동아일보가 생각이 나서 말이지
거기다가 명품을 몸에 휘감고 다니더라
사람들은 그들을 진보라 이야기 하지만
진보인 내가 볼때
그들은 진보팔이일 뿐
기득권이고 절대 진보일 수가 없는 넘들로 보이더라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가진자들의 주택에 월세는 살지언정
은행에 이자 내고 사는 것은 안된다고 하는
반서민 정권이며
기득권 꼬붕 정권으로 밖엔 안보이더라
기득권이 싫다 하면서
기득권이 되어 버린 그들
내로남불이 너무 싫은 나는
그들의 이중성에
그들을 지지할 수 없다
카페 게시글
정치
내가 586 정치인들을 싫어하는 이유
무명씨9
추천 0
조회 90
20.01.31 14:24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랑 비슷한 시기인것 같소이다.
진보든 보수든 정치인이 되면
국가나 국민보다 자기배채우기에 급급하지요.
우리나라에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인간 몆이나 있겟소?
없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