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다니다 보면 가장 아까운 것이 전화비 아닐까.....? 그리고 가장 답답한것이 한국의 소식 이기두 하구... 특히 베트남의 전화비는 너무 비싸서 기가 막히기두 했는데.. 한 20분에 30.000원 한국돈... 그럼 거기 노동자 한달 월급 이더라구요 너무 아까워서 전화하는데 마음데로 하지두 못하구.... 중국 갔을때는 전화비 아낀다구 카드사서 쓰는데 번호만 45개 인가 누르다 보니 엉뚱헌데 걸리구... 신경질 나서.... 그렇다구 전화없이 살수도 없구... 안다닐수도 없구.... 한국으로 콜렉트콜 걸다보니 한국으로 돌아와서 전화비 많이 나왔다구 욕 디리 먹구... 내가 그렇게 살았었는데... 참 한가지더... 나에게 오는 전화 ... 툭하면 핸드폰끄고 뭐하냐고 해서 한번은 로밍을 받구 좀 돌아다니다 왔더니 전화비가 980.000 원 나왔더라구요 안내면 신용불량자 되니 안낼수없어 눈물을 머금고 냈지만 지금 생각하면 무식이 죄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 이라 하는데 왜 모르고 살았는지!!! 인터넷전화 하나사서 집에다 두고 <<12만원 조금더주고...>> 전화비 선불로 한달치 39.600 원 내구 한국에서 가지구 신나게 쓰다가 << 핸드폰으로 거는것과 똑같음 011-1234-5678 sand >> # 참외국으로 걸때는 001-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 # 외국에 나갈때 전화기 가지고 나가서 또 쓰는데 따로 요금이 없더 라구요. 외국에서 한국으로 걸때는 그냥 전화번호만 누르면 됨 << 011-1234-5678 sand >> 거짓말 같지요.... 아니에요 .. 정말이랍니다 그것도 한달 내내 마음껏 쓰구도 39.600 원으로 끝이랍니다 왜 그러냐구요..?? 컴퓨터 채팅 많이 했다구 인터넷 요금 더 안내는것과 똑 같아서 그런 거에요 인터넷에는 국경이 없으니까. 국제 전화 요금 이 없는 거구....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여기루 가보시면 알게 되구요 나두 써보기전에는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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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것은 한국에 내가 있는줄 알구 친구들이 전화 했는데 내가 미국에 있어 못 만다다구 하니 안믿더라구요. 믿기싫으면 미국 전화 번호 알려 줄테니 전화 하라고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너무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랬더니 재미있어서 더 전화 하더군요 미국으로 40 원 가지고 전화 한다구...... 그런데 시차는 생각하구 전화 해야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내가 잠 많이 설쳤어요..ㅋㅋㅋㅋ 내가 이런거 알려 주었으니 써보구 좋거나 나에게 고맙다구 하실 사람들 있으면 답글 많이 남겨주고...소문 많이들 내세요... 그리구 술사구 싶은 사람들은 메일로 연락하시면 누가사든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어 보자구요
전화비 남는것중의 조금만 써두 되니 술한잔 하자 하세요.내가 술 참 좋아 하거든요... 그리구 전에는 펜팔이었구 요즈음에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였는데 이제는 그냥 전화루 한답니다. 메신저 하는것보다 더싸요 전기세 안나가서.. 세상 참 많이 좋아 졌어요... 두루두루 많이 사용하시구 전화비 많이들 아끼시라구 알려드렸읍니다.
첫댓글 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