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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콘택트(arrival 2016)은 친이슬람 영화다.
한국디펜스 추천 0 조회 567 17.02.06 20: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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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6 20:28

    첫댓글 1.메카에

  • 작성자 17.02.07 01:07

    박근혜 메카로 검색해보니 사방천지를 메카로 만들겠다고 발언했네요. 분명히 이슬람이나 중동에 에 꽤나 심취한것 같습니다.
    朴 대통령, 인천 송도·영종 "관광 메카 만들 것
    박근혜 후보 “사천·진주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발전
    대구 창조경제 메카 만들겠다
    박근혜 "천안을 과학메카로 만들겠다“
    박근혜 " DGIST, 동남권 기술 메카로 만들어야"
    박근혜 후보 대전 공약…'대전을 과학기술 비즈니스의 메카로
    아주 메카를 입에 달고 사네요.

  • 17.02.06 20:29

    2

  • 17.02.06 20:30

    3. 말 한마디도 못하는..
    두 WCC 우두머리

  • 17.02.06 20:30

    4

  • 17.02.06 20:31

    전 대한민국을

  • 작성자 17.02.07 01:01

    계시록에 나오는 성도의 목을 베는 자들이 바로 이슬람에 대한 설명입니다.

  • 17.02.06 20:31

    5. 전 대한민국을

  • 17.02.06 20:34

    박사모에 미친 ×××들이 이 사진도 안보나..
    자기 자식들이 이렇게 만드려는 박근혜를 뭐가 좋다고 눈감고 별..

  • 작성자 17.02.06 20:52

    전국토의 이슬람화. 인천 이슬람대학, 익산 할랄단지, 제주이슬람 문화센터, 제주수쿠크, 대구 할랄사업, 강원도 할랄단지, 경주 이슬람박물관. 대법원 매년 이희수교수 이슬람특강, 사법연수원 샤리아강좌개설.
    박근혜 탄핵해봐야 이미 건설시작해서 취소도 안됨. 전쟁났을때 포병부대가 다 때려부셔야함.

  • 17.02.06 22:17

    이슬람 인간이 아닙니다. 제 결론은.

  • 작성자 17.02.07 01:00

    계시록에 나오는 거짓선지자를 따르며, 이스라엘과 기독교를 멸하려는 중동의 무리들에 해당됩니다.

  • 17.02.06 23:07

    큐브모양이네요

  • 작성자 17.02.07 00:38

    큐브모양 카바신전 모퉁이에 타원형의 검은돌이 박혀있습니다

  • 17.02.07 01:05

    새 예루살렘 성의 모양을 닮아 만들었죠... 별 걸 다 따라합니다. 사단이

  • 작성자 17.02.07 01:14

    @순수도시 새예루살렘 성은 사방크기가 모두같은 정육각면체입니다. 직사각면체인 카바신전이 닮아있긴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같지는 않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Kaaba#/media/File:Kaaba-plan.svg

  • 17.02.07 01:17

    @한국디펜스 아 이것은 정육면체는 아닌가 보군요.. 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요즘 어떤 영화에서도 외계에서 오는 정육면체들이 등장하기도 하더군요....

  • 작성자 17.02.07 01:26

    @순수도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라는 영화에서도 이슬람민족들을 상징하는듯한 오크족의 영웅이 등장하며, 검은색 정육면체에 들어가 신?과 만나 능력을 얻고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슬람의 구세주 마흐디가 메카에서 즉위식을 하는것과 유사합니다. 친 이슬람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머리가 검은돌로 변해버린 괴물들, 그믐달여신과 태양남신과 싸우는 반이슬람 영화입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도 반이슬람 영화입니다.

    이외 많은 영화에서 검은색 육면체는 카바신전의 상징으로, 검은돌은 이슬람의 상징, 삼각형은 기독교의 삼위일체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 17.02.07 10:51

    소통과 통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인생에 녹여들게 하여 역사가 무엇인가를 말하는 굉장히 철학적인 영화던데요?

    우리나라가 소통이 막히니 통합도 무너지고,
    어그적 어그적 끌어가는 어긋난 역사를 쓰고있는 병든 모습이 오버랩되어 참 슬프더군요!

    온 교회가 하나인데,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고 교회와 이스라엘을 분리하여 다른 구원의 방법을 쓴다고 분리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대주의 교리도 슬프고.....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될 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HANNAH가 수영실력이 자라가고, 그림 그리기, 글쓰기 재능이 자라는 것을 막을 수 없듯이, 막을 수 없는 믿음의 성장이 구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 17.02.07 10:54

    사유적이신 분들은 이 영화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둥그렇게 원형으로 생긴 표의문자를 만든 것도 재밌고,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능력도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역사는 과거와 미래의 대화라는 명제를 잘 보여주려 애쓴 영화이긴 합니다만,
    철학을 영화화 했다는 점은 참 재밌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7 03:29

    이해가 됩니다. 할랄음식을 만든다는 말은 사실 무서운 것의 시작이죠...

    회사 사장이 말린 명태를 명주실에 걸어 회사 출입문에 걸어두면 그건 미신아고 우상숭배자가 되는 것임을 모르는 자들이 태반이겠지요.

    우상숭배자의 말로는 비참한 것인데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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