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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울다가 웃습니다..
熱血江湖 추천 0 조회 955 07.10.23 23:4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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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3 23:52

    첫댓글 글 참 잘쓰시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10.23 23:57

    고마워요..판다눈탱이 님도 힘!!^^; 고등학교때까지 몰랐는데 대학와서 저도 인문계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ㅋ 특히 서술형 시험 볼때ㅠ_ㅠ 글 쓰는 실력이 시험을 통해 길러졌나?ㅠ

  • 07.10.23 23:52

    일정부분 인정하고 일정부분 포기하면...서른이랩니다...이처럼 세상에 치이고 상처 받으면서 어른이 되겠지요...나보다 훨 어린데 멀 걱정이신가??ㅋ

  • 작성자 07.10.23 23:58

    일정 부분 포기하는 걸 너무 모르고 오래 지내왔나 봐요..서른 이제 3년 남았는데.. 걱정 안하구 열심히 살겠습니당^^

  • 07.10.23 23:54

    공감되는군요.ㅎㅎ 알바하느라 힘들어 죽겠어요~ㅠㅠ

  • 작성자 07.10.23 23:58

    지금 힘들어도 나중엔 좋은 결과로 리턴 될겁니당^^ 힘내삼!!

  • 07.10.23 23:54

    다만 제가 걱정되는 건, 저보다도 주변 사람들이 먼저 지칠까봐 걱정입니다. - 분명 이런 성숙한 마음 면접자들도 알아보실거에요. 잘되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 작성자 07.10.24 00:00

    닉네임이 멋지네요^^; 가끔은 스스로 프라이드를 느끼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아요..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스스로 느끼는 프라이드 같아요..님도 잘 되길 빕니다^^ 홧팅!!

  • 07.10.23 23:55

    나름 사연이 굉장히 많은 분이시네요. 취업 하나만 풀어 내시면, 나머지는 다 줄줄 풀릴듯한 분이세요. 힘내셔서 꼭 취뽀하세요 ㅎ

  • 작성자 07.10.24 00:01

    사실, 사연이 굉장히 많지는 않고..어떻게 보면 다들 비슷 비슷하죠..사는게..하지만 저는 선택과 그에 따르는 집중을 잘 못한것 같아요..취뽀해서 잘 되면, 밥 한번 사겠습니다^^

  • 07.10.23 23:57

    허허헉~~!! 글에서 무언가 느껴지네요.. 내가 인사담당이면 당장 뽑아가고 싶닷~!!

  • 작성자 07.10.24 00:02

    얼른 취뽀하셔서 인사담당자가 되어 주세요ㅠ 저도 꼭 뽑히고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4 00:03

    깜깜한 어둠 속에서 새벽은 어느 순간 밝아 온다고 하던데요..차분히 준비하며 기다려봐요~밝은 새벽님도 화이팅^^

  • 07.10.23 23:59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ㅠ_ㅠ

  • 작성자 07.10.24 00:03

    네^^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4 00:03

    고마워요~저도 빌어드릴게요..^^ 구직자들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 07.10.24 00:10

    잘되실겁니다. 믿어보세요.

  • 작성자 07.10.24 00:17

    믿고 또 믿고ㅠ 화이팅해요^^

  • 07.10.24 00:16

    님같은 여자 행복해야할텐데........이런 정신 박힌 여자면 평생 데리고 있어도 후회안하겟다..나쁜 넘...(H회사 다니는넘!!)

  • 작성자 07.10.24 00:19

    상반기, 하반기 H회사 썼는데 떨어졌어요..경영학과지만 금융쪽보단 제조업(자동차 관련)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중소기업에서 인턴도 했는데..ㅠ 취업 도사님~저는 정말 안되는 걸까요?ㅠ 흑!

  • 07.10.24 00:26

    님아~~힘내요 될거예요~~그정도면 괜찮은 스펙이예요~!!! 힘내요~~정모때 나오삼 이번주 금욜날 내가 관상하고 손금 봐주게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4 00:20

    부끄럽네요..하지만 오렌지님 말처럼 전진하고 싶어요..잘 되고도 싶고..더 많이 노력해야 될것 같아요..오렌지님도 화이팅입니다^^

  • 07.10.24 00:25

    모두 같이 취뽀해욧~! 잘 되실꺼에욧!

  • 작성자 07.10.24 00:56

    그러게요~같이 취뽀^^

  • 07.10.24 00:41

    아이디가 참 하드코어하시군요..헐헐.. 강호님처럼 다양한 경험은 입사에 있어서 득이될거 같은데요, 아직까지 운이 좀 부족하셨나부죠. 힘내세요. 여기에 허심탄회하게 쓰실정도로 답답하신거 같은데, 너무 낙담 마시구요, 스물여섯 여자나이라도 많은건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벌써 나이 생각하시구 그러면 나중에 어떻게하시려구 그러시나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10.24 00:55

    고등학교 1학년때 열혈강호 왕팬이었습니다..물론 그 후엔 만화책을 딱 끊었지요..ㅋㅋ 여기에 글 쓰다보니 줄줄줄..솔직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들 비슷할터이니 이해해주실꺼라 생각을 하고ㅠ 그래요..많은거 아니라고 긍정적으로 믿고 화이팅 할게요^^;

  • 07.10.24 00:43

    저 내년에 서른 되는 머슴아입니다. 저 또한 이래 저래 방황하고 23살에 대학을 들어갔고, 27살에 제대 했습니다.ㅡㅡ;; 그리고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끝이 어딨습니까! 저는 상반기 취업 줄줄히 안될 때, 아얘 하반기 노렸고, 지금은 그나마 좀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안되면 내년엔 고시공부라도 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머 맘 먹으면 안되는거 없슴다. 독하게 먹고 해보십쇼. 토익때문에 안된다 싶음 하셔야죠. 답은 뻔하잖아요. 본인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것을 순서대로 해 나가세요

  • 작성자 07.10.24 00:57

    저랑 고시 공부 같이 하실래요?ㅠ 얼마전에 친구 고시 붙어서 연수원에서 연수 받는다고 만났는데..벌써 맞선 자리가..ㅋ_ㅋ 농담이구요, 답은 뻔한데 못하는거 다 핑계 맞죠? 정말 제대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07.10.24 00:45

    참고로 제 친구놈들은 거의다 시집 장가 다갔고 다 회사댕깁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친구들한테, 메신져로 나는 낮잠자고 일어났다고 놀려줍니다. ㅋㄷㅋㄷㅋㄷ

  • 작성자 07.10.24 00:57

    아-이런 긍정적 마인드-_-b 저도 곧 해보겠삼 ㅋ_ㅋ

  • 07.10.24 00:48

    도망간 남자놈.. 남자망신 다 시키네..-_=;; 젠장...

  • 작성자 07.10.24 01:02

    뭐..내가 남자라도..그런 선택을 했을것 같아요..비전 없는 백수??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 07.10.24 01:04

    저거 열혈강호라구 쓴건가? 혈강호는 알겟는데 참 나 왜케 무식하니...쯧쯧

  • 작성자 07.10.24 02:15

    저도 만화책 땜에 알았어요..ㅋㅋㅋ

  • 07.10.24 01:16

    정말..정말..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은 글 중에서 제일 진솔하고 와닿는 글이 었던 것 같아요. 아~이런 분들이 성공해야 하는데 말이죠.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7.10.24 02:15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 내공 증진에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 07.10.24 01:26

    그 도망간 남친..명퇴될거에여..ㅋ

  • 작성자 07.10.24 02:15

    지금 돈 잘 벌고 있던데..ㅋ 원래 H기업이 노조가 강성해서리..힛!!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4 09:04

    앗!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약간 막막해하고 있었는데..젊다는 거 하나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화이팅 할게요^^

  •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네요.^^ 꼭 극복하셔서 인생에 주도권을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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