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오늘 글 첨 올렸는데 꼬릿말 다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기뻐서 일기를 또 씁니다.
행복한 이별님!! 저두 오늘 챙달린모자 쓰구 나가서 모자 붙잡구 꿋꿋이
걸었어요!!! 1시간 반동안요. 여기서 시키는대루 팔 90도로 휘져음서 걸
었지요..ㅋㅋㅋ 사람들 얼마 없길래 엠피쓰리서 나오는 보아노래두 따라
불름서 걸었답니다~* 전 저만 나올줄 알았는데..(전 중계근린공원서 걸어
요)몇분들 고정맴버들이 출동하셨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든데~*
우리 모두 열심히 해요!!! ^0^*
근데..빨리 낼이 왔음 좋겠어요..맛있는 아침 먹게..ㅠ_ㅠ ㅋㅋㅋ
모두 다 팟팅!!!^0^/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캐리비안베이를 향하여!!(2)=>허벅지 친구야..., 운동만이 살길!, 행복한 이별..님들 보세요~*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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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3 22: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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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_ㅠ
화팅+_+
전 아까 비가 잠시 멈춘틈을 타서 줄넘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