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OECD,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 예상. 트럼프는 내년 초 차기 연준 의장 지명
○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온라인 매출, 전년비 7.7% 증가. 가격 할인 등이 영향
○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영란은행은 은행의 자본 요건 완화
○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통화정책은 일본은행이 결정. 금리인상 지지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1%],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심리 회복,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러시아의 평화 협상 기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비둘기파적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본의 금리인상 전망 영향 지속되며 강보합 마감
독일은 ECB의 금리 동결 전망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6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8.4원, 0.01%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OECD,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 예상. 트럼프는 내년 초 차기 연준 의장 지명
○ OECD는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2.9%를 기록, 금년(3.2%)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
금년에는 미국의 관세 인상 대응을 위한, 선행적 성격의 상품 생산 및 무역이 증가하여 전체 성장률을 높였으나,
금년 하반기부터 이러한 효과가 줄었다고 평가.
또한 미국, 중국으로의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가 사업비용 및 상품 가격에 전가되면서
투자와 무역 성장을 위축시킬 것으로 관측
○ 지정학적, 정책적 불확실성도 여러 국가에서 내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금융 여건의 경우 금년에 대규모 AI 투자와 양호한 주가 상승으로 개선되었으나,
자산가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추후 이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27년 성장률은 관세 인상 충격의 점진적 완화와 각국의 성장 촉진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여 3.1%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
○ 국가별로는 ‵25년~‵27년에 미국(2.0%→1.7%→1.9%), 유로존(1.3%→1.2%→1.4%)이둔화 후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
다만 중국(5.0%→4.4%→4.3%)과 일본(1.3%→0.9%→0.9%)은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를 내년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언.
처음에는 후보군이 10명 정도였으며, 지금은 1명으로 압축되었다고 부연.
시장에서는 차기 의장이 트럼프의 기대(금리인하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 시행)를 충족시키기 원하지만,
결국 정책은 경제 여건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
○ CME의 FedWatch는 금년 1회(12월, 0.25%p), 및 내년 2회(4, 7월. 각 0.25%) 등
내년까지 총 3회의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온라인 매출, 전년비 7.7% 증가. 가격 할인 등이 영향
○ Adobe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11/27~12/1일) 온라인 매출은 442억달러로 전년비 7.7% 증가.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상당한 수준의 가격 할인이 이어져 양호한 매출이 가능했다고 평가.
한편, 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의 지출이 대체로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Walmart와 Amazon 등 미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비가 활발했고, 중국 플랫폼을 통한 판매는 저조
n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지원국 공격 가능. 유럽의 러-우 평화안에 불만 피력
○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자국 선박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우크라이나 지원국의 선박 공격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경고.
또한 유럽은 러시아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을 평화안에 넣으려고 한다고 비난
n 미국 금년 소규모 사업자 파산, 사상 최대. 고금리 및 소비 둔화 등에 기인
○ 연초 이후 ‘서브챕터 5(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간소화된 파산 절차. ‵20년 시행)’를 활용하여
파산을 신청한 소규모 사업자(Mom-and-Pop Business)는 전년비 8% 늘어난 2221개로 사상 최대.
높은 차입비용, 둔화된 소비심리, 무역전쟁 등이 영향
n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영란은행은 은행의 자본 요건 완화
○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연율)은 2.2%로 전월(2.1%) 대비 높은 수준.
부문별로는 에너지 부문이 내렸고, 서비스 부문은 상승.
시장에서는 ECB가 12월에도 금리를 동결한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편
○ 한편, 영란은행은 자국 내 은행시스템의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Tier1 자본 비율을 인하(14%→13%)한다고 발표.
이는 은행의 대출 여력 확대를 위한 조치
n 중국, 희토류 수출 승인 절차 간소화. 對美 무역합의 이행의 일환
○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희토류 수출 승인 절차를 간소화했고,
이를 통해 첫 신규 희토류 수출 일반 허가증이 발급.
미국 백악관은 이러한 변화가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종료했다는 의미라고 해석
n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통화정책은 일본은행이 결정. 금리인상 지지로 해석
○ 카나야마 재무상은 임금 상승을 동반한, 지속적인 물가안정 목표 달성을 위한 통화정책을 기대한다고 발언.
또한 통화정책과 관련된 구체적 방법은 일본은행이 결정한다는 원칙을 감안하겠다고 첨언.
이는 금리인상 지지한다는 의미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 ISM 서비스 PMI, 9월 수입물가
○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중국 11월 레이팅독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재정부채증가, 비은행금융기관을통한자금조달확대로위험가중
FinancialTimes (It’stimeto soundthe alarm on growingfiscal andfinancialrisk)
○ BIS는 주요 선진국의 부채비율이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경고.
구체적으로 부채 비율의 증가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
또한 최근 공공부채 조달에서 비은행금융기관(NBFI)의 비중이 커지는, 변화도 우려 사항.
NBFI가 보유한 국채는 ‵08년 글로벌 GDP의 82% 수준이었으나 ‵23년에는 135%까지 확대
○ 국채는 원론적으로 안전자산이나 규모가 늘어날수록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구조.
또한 다수의 NBFI는 환율 위험 헤지 필요성으로 외환스왑 의존도도 증가.
이는 외환 손실 발생 시 매도가 급증하며 국채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의미.
당국은 이를 감안하여, NBFI에도 은행과 동등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할 필요
n 미국국채투자자,연준금리인하 전망에도 일본의 금리인상 가능성에동조
블룸버그 (Hard-Nosed Sympathy Is Beating Up BondMarkets)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의 발언으로 일본 국채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두며 채권을 매도했고,
이에 국채금리가 급등.
같은 날 미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11월 ISM 제조업지수 부진,
비둘기파적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임박 속에서도 상승.
이는 일본의 국채금리 움직임에 동조한다는 의미
○ 이러한 현상은 연준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여건에서도 국채시장 수급이 우선이라는냉철한판단에근거.
특히, ˋ22년이후연평균12.6%증가한엔캐리트레이드의청산 가능성은 위험 요인.
아울러, 일본 국채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 제공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의자금재분배라는합리적움직임도나타날가능성
n 미국소비,암울한관련지표불구기업실적등에서견고한추세확인
FinancialTimes (Checking in onthe US consumer)
○ 9월 소매판매는 0.2% 증가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폭 감소.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5년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최저치는 4월).
이에, 소비가 9월에 긍정적으로 반전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는 의견 제기.
하지만, 3/4분기소매업체의실적은,까다롭지만가치지향적인 소비가진행중임을 시사
○ 주택관련 업체(Home Depot), 운영에 문제가 있는 기업(Target)의 실적은 부진했으나
여타 소매업체(Walmart 등) 실적은 양호. 추수감사절 연휴 매출도 전년비증가
n 중국 위안화 강세, 對美 무역갈등 불구 경기 낙관론 등으로 지속 예상
블룸버그 (Yuan Headsfor BestYear Since 2020, Defying Trade Strains)
○ 금년 위안화는 `20년 이래 최대 절상 폭을 기록할 전망.
이는 미국과의 무역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금융시장 및 경제 전망이 제기되기 때문.
주가 상승 등으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약세 현상도 위안화 강세에 일조한 것으로 추정
○ 시장에서는 `26년에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편.
낙관적 수출 전망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 가능성,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여파에 따른 달러화 약세 전망 등이
위안화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n 연준의 통화정책, 중립금리 향방 관련 상이한 평가 등으로 의견 대립 심화
블룸버그 (The Fed Has Rarely Been So Divided Over Its Long-Term Planfor Interest Rates)
n 미국 선물시장,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앞두고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반영
블룸버그 (Traders Raceto Price In Dovish Fed Policy Shift Under NewChair)
n 미국 상업용 부동산, 低가격·⾼임대수익 전망 등으로 투자자 관심 고조
WSJ (Commercial Real Estate Is Getting Too Cheapto Ignore)
n 유럽의 재생에너지 붐,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정치·경제적 우려 가중
WSJ (Europe’s Green Energy Rush Slashed Emissions—andCrippledthe Economy)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