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산세베리아와 아내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247 26.06.05 11: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05 11:49

    첫댓글 모든 일이 긍정이 되네요.
    마음자리님다운 마음을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6.05 23:53

    지언님 자주 뵐 수 있어 좋습니다. ㅎ

  • 26.06.05 12:44


    두 분 모두 꿋꿋함을 봅니다.

    산다는 것이 거리 만만치 않음을...
    살아가면서 얻는 것이지요.

    그래도, 마음을 함께 하면,
    산세베리아도 잘 키우게 됩니다.
    산세베리아가 혼자 크는 것 같아도...^^


    서로가 함께 힘을 모으면,
    수필방이 화기애애하게 되돌아 가요.^^


  • 작성자 26.06.05 23:56

    수필방이야 저의 6060 뿌리지요.
    사진이 하나 둘이면 수필방에
    세개가 넘으면 포토에세이에.
    이젠 사진 보며 글쓰기가 편하네요.

  • 26.06.05 13:11

    막내 아들이 키우던 식물을
    집으로 가저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면 제 마음에
    생기를 줍니다.
    보고 또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서
    다정하게 마음을 건네 주기도 하고
    정답습니다.
    제 마음처럼
    마음님 부인도 그런거 아닐까요.
    사랑을 주고 받고
    식물은 살아서 생기를
    보여주네요.

  • 작성자 26.06.05 23:57

    네. 조윤정님.
    아내가 그런 마음인 것 같아
    제 기분도 좋습니다.

  • 26.06.05 19:05

    아~
    저도 위로를 받네요.
    오죽하면 남편이
    우리집에 들어오는 화초는
    자살하러 들어온다고 했을까요.

    그런데 정성스레 돌보는
    산세베리아가 위안이 되어주듯
    잘 커주니 사모님께서도 기쁘시겠습니다.
    사모님의 반려식물이네요^^

  • 작성자 26.06.06 00:00

    네~
    동물은 겁을 많이 내는데
    산세베리아는 저리 아끼고 돌보니
    반려식물이 분명합니다. ㅎㅎ

  • 26.06.06 02:25

    산세베리아는 죽이는게 더 어렵다고
    할만큼 생명력이 강해요.
    이쁘진 않아도 공기 정화에 일등공신 이고요.

    식물 치료사 라는 직업이 생겼듯이 식물을 돌보면서 얻는 이로운 점이 많지요.
    집 내부를 보니 부인의 정갈한 성품이 엿보입니다.^^

    제가 키우는 꼬맹이 산세베리아.


  • 작성자 26.06.06 02:35

    하~~ 인물이 꼭 같아 바로 알아보겠네요.
    잘 자라고 튼튼하고 화려하지 않고
    분답지도 않아서 참 좋습니다.
    잎도 만져보면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 26.06.06 03:06

    @마음자리 동네 장터에서 3천냥에 산거예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식물계의 스테디셀러라 예의 차원에서 키워요. ㅎㅎ

  • 작성자 26.06.06 03:08

    @해솔정. 싸네요. ㅎㅎ
    여기선 한 20불 정도 준 거 같은데.
    스테디셀러.. ㅎ 괜찮네요.

  • 26.06.06 16:30

    광합성 등이. 있군요.
    나도 꽃을 좋아해서 자주 사오지만 죽이기도. 잘 합니다

  • 작성자 26.06.07 12:20

    저도 몰랐는데 저 등이 그런 등이랍니다.
    저는 그래서 길 인연으로 닿아 만나는
    건 좋은데, 집에 들여서 키우는 건 자신 없습니다.

  • 26.06.07 09:07

    물과 빛만 주어도 욕심내지
    않고 알아서 살아나가는
    식물이 때론 마음스승이 되기도 하더라구요ㅎ

  • 작성자 26.06.07 12:21

    주어진 조건에서 꾸준하게 삶을
    영위하는 그들에게 늘 배웁니다. ㅎ

  • 26.06.07 11:18

    집안의 식물도 주인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크고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저희집 거실에도 어마무시하게 자란 식물들을 보면서 일주일을 너무니 바쁘게 지내는 아내가 틈틈이 화분에 물을주고 대화하는 보살핌에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6.06.07 12:23

    식물을 잘 돌보는 분들이 차분하고
    속정이 많으시답니다.

  • 26.06.08 08:05

    산세베리아가 부인을 닮았는지, 부인께서 산세베리아를 닮았는지 읽다 보니 헷갈렸습니다. 무심해도 토라지지 않는 식물 앞에서 괜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26.06.08 11:44

    산세비리아가 등이 있는 쪽으로
    잎 넓은 면을 조금 돌렀다더군요.
    관심을 가지니 그런 것도 보이나
    봅니다. 그 말 듣고 저도 자연의
    힘에 놀라며 새로 배웠습니다.

  • 26.06.08 21:40

    산세베리아를 바라보는 아내분의 마음이
    글 속에서 조용히 전해집니다.

    “애써 뻐기지 않고 조용하게 열심히 살잖아”라는 말이
    식물을 향한 말이면서도
    어쩌면 지난 세월을 견뎌 온 사람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말 못 하는 생명을 돌볼 여유가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조금은 편안해졌다는 뜻이겠지요.

    산세베리아보다
    그 곁을 살피는 아내분의 마음이 더 오래 남는 글입니다.

  • 작성자 26.06.09 10:56

    그래서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 26.06.09 21:33

    산세베리아는 아주 생명력이 강한 화초이지요.
    전자파도 잡아먹는 ~ ㅎㅎ
    세 화분의 산세베리아를 보노라니
    사랑받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
    애써 뻐기지 않고 조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마음자리님 아내분과
    닮은것이 아닐런지요 .


  • 작성자 26.06.10 04:37

    아... 전자파도 잡아 먹군요. ㅎ
    오손도손 삼형제가 그렇게 함께
    자라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