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낸 나의 감정
1. 여행와서 나는 자녀와 이런 저런 일 하고 싶었는데 내 바램대로 자녀는 따라오지 않아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2. 그래 ()()야 이 여행은 너를 위한 여행이니 너가 원하는대로 스케줄을 계획해 보렴.
3. 가능하면 모든 일정에 자녀의 의견에 귀 기울여준다. 내가 원하지 않도록 위험한 것이 아니면, 자녀의 이야기에 최대한 집중해준다.
4. 자녀와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 보내서 너무 뿌듯하고 좋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5. 자녀랑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에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나는 자녀에게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속도 많이 상하게 하고 말도 잘 듣지 않지만, 자녀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함을 많이 느낄 때가 많습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