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조국이 제 맘대로 변명하고 마음 놓고 자기합리화를 하라고 무대장치를 마련해주고 언론은 경청하였으며 문재인은 외국에 나가는 마당에서 조국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교육제도를 개선하라고 환송 나온 인간들에게 지시를 하고 부인 김정숙과 다정하고 손잡고 유유히 공군 1호기 트랩에 올라 소위 남방 외교 운운하며 동남아 3국 순방길에 올랐다.
문재인의 동남아 순방을 위한 출발 장소에 환송객이 여럿 나왔는데 환송객들 중에 교육부 장관은 물론 교육부 소속 고위직은 아무도 없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포함 교문위 소속 위원 등 교육 관련 환송객이 단 한 명도 없는데 문재인은 뜬금없이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 달라. 그동안 입시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입시제도가 공평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특히 기회에 접근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에 깊은 상처가 된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공정의 가치는 경제 영역에 한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회 영역, 특히 교육 분야에서도 최우선의 과제가 돼야 한다. 이상론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에 기초해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라”며 지시하고 떠났다.
이러한 문재인 너스레를 떨어대는 작태를 본 국민들의 속마음은 ‘문재인의 자녀도 조국의 자녀도 모두 진학 문제가 모두 해결이 되었으니 입시제도를 개선하라는 것이냐!’며 엉뚱한 장소에서 헛소리를 한다고 지적을 했다. 외국 순방을 나가는 마당에 국민의 안녕이나 소임을 다하고 돌아오겠다는 인사가 일반적인 예의인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한심한 추태로 개선을 들먹이는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문재인 얼마나 한심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짓거리인가!
그런데 ‘이래도 밉소!’하는 추태로 ‘’공평과 공정‘은 왜 들먹여 불난 집에 기름 붓고 부채질 하는 볼썽사나운 꼬락서니를 보이는가! 문재인은 “거듭 말씀드립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며 대통령 취임사에서 5,000만 국민들에게 침을 튀기며 강조를 했는데 결과는 평등은 차등으로, 공정은 불공정으로, 정의는 불의로 역전이 되었다는 것을 그것도 자신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조국이 제대로 증명을 해주고 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고자 자기에게 주어지는 의혹과 비리와 부정을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자기합리화를 하고, 해괴망측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씨알도 안 먹히게 부인을 하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조국의 이런 추잡한 행동으로 법무부 장관을 자리를 꿰차기 위해 환장이 든 인간으로 보이는 것은 오직 필자만일까?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했는데 어제(2일) 조국이 사전 예고도 없이 기자간담회를 예고한 다음 참석자를 차별하고 자유우파 유투브는 얼신도 못하게 철조망을 친위에다가 고압선을 연결한 다음 자기편인 일부 기자들만 국회에 모아놓고 자기합리화와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기 위해 간담횐지 회견인지를 개최 한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한 자기들만의 리그를 벌린 것이다.
어제(2일)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 조국의 기자간담회(사실상 조국의 자기합리화와 변병을 위한 궤변 행사)는 오늘(3일) 새벽 2시 반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 자국의 궤변발표회 자리를 깔아준 민주당은 이에서 끝난 것이 아니고 조국의 궤변 발표회를 빛내기 위하여 사회까지 도맡아 했다니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단결과 국민의 인정을 받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먼 한심하고 끈질긴 동료애(?)는 가히 세계 토픽 감이었고 이러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끝까지 경청한 언론사(어용나팔수)의 기자들의 참담함도 국제적이었다.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위해 문재인·민주당·조국·청와대가 벌리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는 이성을 잃은 여권이 5,000만 국민을 우민화(愚民化:바보 만들기)하기 위한 술수요 흉계며 가히 망국적인 행위다. 조국이 법무부 장광 자리를 꿰차기 위해 환장을 한 것처럼 보이는 한심하고 참람한 작태는 이제 미움과 거부의 마음을 떠나 연민의 정이 생길 정도가 되었다. 법꾸라지인 조국이 오죽이나 법무부 장관 자리가 탐이 났으면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까지 오물창에 처박은 채로 비겁하고 비굴하게 눈물까지 보여 동정심까지 끌어내려는 추태까지 보였을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했는데 상위 5%안에 들어있는 조국은 금수저로 태어나 지금까지 누릴 것은 다 누렸는데 아직 전생의 탐욕에 대한 업보가 남았는지 계속 부귀영화만 추구하는 행태는 금수저들의 끝없는 야욕과 추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조국의 11시간에 가까운 궤변(변명) 발표회에 대하여 청와대의 정무수석인 강기정은 “조 후보자가 어제 본인의 일과 주변의 일, 사실과 의혹을 구분 지어주었다. 국민이 '이래서 청문회가 필요했구나' 하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며, 청문회를 열지 않는 국회에 국민이 따끔한 채찍을 내리지 않았나 생각해봤다. 청문회가 무산된 것에 대한 국회의 자기 성찰이 뒤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 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다.
종북좌파 언론과 어용나팔수를 제외한 모든 양식 있는 언론은 조국이 국회에서 벌린 추잡한 저질 3류 정치 쇼인 기자간담회를 「‘모른다’와 눈물 사이…조국의 해명 간담회,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한 궤변 간담회, 법꾸라지다운 책임회피」 등 다양한 제목을 달고 보도를 했다. 조국의 비리와 의혹은 청문회 사상 최고로 비리의 온상·백화점·종합세트 등으로 비난을 받아 야당과 언론과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명을 철회하지 않는 문재인이나 끌까지 양심을 속여 가며 자진사퇴를 하지 않는 조국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요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5,000만 국민을 배신할 한심한 인간들이다.
첫댓글 도도히 흐르는 강물 밑에는 온갖 쓰레기가 침전되어 있기때문에 강물이 깨끗하게 보이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은 강물의 표면만 쳐다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가적 불행의 원천은 바닥은 모르고 겉만 보기때문에 일어나는 불행인지도 모르지요.
우리 국민은 강물의 표면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문재인과 조국이 이런점을 최대한 악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국기 일련의 행위는
사노맹 왕초 김일성 장군의
선전선동 유훈 대로행.
조국이 사노맹에서 탈퇴를 하거나 전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국은 틀림없는 종죽좌파입니다. 이런 인간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통틴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