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iting at the door...
어느 노래 가사입니다.
"Dad I remember who you are...
not for gold, not for fame, just to call without your name,
still waiting still the same,
still waiting at the door..."
<I Built Our Home With Bleeding Hands
Laid Each Brick With Love And Plans
You Were My Light My Reason Why
Now I Just Talk To An Empty Sky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Where Your Laughter Lived Before
Every Night I Whispe
Come Back Home Don't Let Me Go
But Silence Is All I Know
You Wore Your Cap I Fixed Ur Tie
Watched You Chase Your Dreams And Fly
I Gave You Wings I Stayed Behind
But Now You’re Gone And So Is Time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Where Your Footsteps Touch The Floor
Even Pain Begins To Fade
But The Love It Always Stays
Still Alone Still Afraid
I Don’t Need Much Just One More Day
To Hear You Call To Hear You Say
That I Remember Who You Are
But Wishes Don’t Go That Far
So I Sing Here On This Stage
Old And Tired Full Of Ache
Not For Gold Not For Fame
Just To Call Out Your Name
Still Waiting Still The Same
(A Father's Song/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이 노래는 아내도, 자식마저도 다 떠나보낸 어느 늙은 외로운 남자의 슬픈 마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자식들도 다 커서 제 갈 길을 가고 평생을 함께 한 사랑하는 아내마저도 먼 길을 떠난 후 텅 빈 집에 홀로 남겨진 늙은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애절한 나날을 그린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들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어제와도 같이 문 앞에서 먼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다리고 있는 그의 텅 빈 동공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예수님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입고서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악한 사탄의 죽음의 사슬에 매여 먼 죽음의 길을 떠난 인간을 문밖에 서서 밤낮 기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그 애타는 마음...
주님의 그 눈물겨운 기다림...
집 나간 탕자를 노심초사 눈물로 기다린 그 아버지...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