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생명을 운운하지 않는것 같다.
그러나 생명이라 부르지 못 할 이유도 없을것 같다.
생자필멸이라고 난 놈은 반드시 죽는다.
태어나서 등잔 위의 불꽃 처럼 나풀대며 살아가는 것이 생명 현상이라면
이 놈은 반드시 꺼진다.
이것은 비록 생명현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물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다.
태어나지 않은 놈이야 말로 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가 태어나지 않는 놈이 어떤 놈인가?
아마도 고등종교에서 천착하는 비젼이 이것인듯 싶다.
사실 이것을 나지 않는 놈이라고 부르는 것도 옳지 못하다.
이것에 실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질문도 빗나간 질문이다.
이것은 다만 사람의 온전한 마음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말로써는 도저히 그것이 설명되지 못한다.
그래서 비밀스런 것이라고도 한다.
나타내어도 볼 수 없음으로 비밀이 된다는 뜻이다.
첫댓글 우리가 알지못하는 것에대해서 말을 못하는것은 당연한 거지유.물론 기독인들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오부지게 구라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