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입니다
시골 어느길을걸어가고 있는데
길거리 에서 사람들이 무슨 율동 을 합니다
나이지긋 하신 동네 어른 들이 잔뜩 얼어 있는
땅을 각자 가지고 온 도구 들을 가지고 두드리면서 중얼 거리는데 ?그소리가 노나메기 라 는소리입니다 옆 에서 있던 어르신 한 분 이 하는말씀이
이곳자기들 동네에선 정초 가 되면 이런 놀이를 하면서 한해 를 맞이한다고 그럽니다
나도 그분 들 하고 똑같 이앉아서 내가 가져온 갈구리 모양의 도구 를 가지고 소리에 맞추어 땅을두드립니다
두껍게 언 얼음 을 탁탁치면서...
한참을 그렇게 치다 보니 두꺼운 얼음이 뚫리면서 맑은시냇물이 졸줄졸 흐르는걸보다..
장면이 바뀌고 아담 한집에 막내처제 와 제 처가 애들을보는게눈에들어옵니다
한놈두놈 세놈...울 삼남매라고 생각되는 애들인데 모두 아기들입니다..애들도 보는사람도 모두 흰옷을입었네요
그중에 아주 우량아 로 보이는 애 를 보고 딸이라고 생각되는 젖먹이 아기를보고선
아빠 ~~해봐라고 창문에 대고 말하니 그 복스러운 애가 빙긋 웃으면서 아빠라고합니다ㅎㅎ
기분이 좋아 방향을 틀어 어딜 갈려는데 장인어른인지 선친인지 마당에 모닥불 을 피우고 계십니다
내가보는데도아랑곳없이 불 을 피우는걸 보고 동네중앙으로 나오면서보니 마당에 큰불 이 훨훨 타고 담옆 으로쌓아놓은
왕겨 백 에서도 파란불꽃 이 빙둘러 타고 있는걸보다 .. 어딜 갈려는지 버스를기다립니다
조금있으니 버스가 오고 마을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 타 는데 난 어느새 운전석 뒤에앉아 차비 를 물어보니
옆에 청바질 입고 스마트폰을 보고있던 롱다리 여자 가 천육백원 이라고합니다
기사에게 내지갑을 주어 체킹하고 선 지갑을 다 시나에거줍니다
그리곤 꿈 을 깼읍니다 노나메기
통일문제소장 이신 백기완선생 이 쓰신 순우리말인데
땀흘 려 일하여 나도 너도 잘살자 뭐 이런 뜻 으 로알고 있는데 왜 노나메기란 단어가나온건지...
장작불이 활활타는곳은 백부님 댁 마당이었네요....그리고 불을놓은분은 선친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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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님의 이꿈이 님의 바램에 대한 어떤 시기를 알려주는 꿈으로 보여 지는데....
아직 입니다 그 두터운 얼음 다 녹아야 해요
그리고 댓글의 꿈은 님의 직업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네요
혹 님께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주위에서 유혹을 한다든지하면 ) 그런 생각은 접는게
좋을듯한 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