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갑상선암,항진증,저하증 등)을 꼭 포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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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갑상선 암 수술 후 상처부위에 물 닿는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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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10월 20일(목)에 갑상선 암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후 일주일 가량 지나서 10월 28일(금)에 첫 외래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갑상그릴라 회원분들이 써주신 글(후기 등)을 읽어보았을때는
최대한 상처부위에 물 묻히는 샤워는 늦게, 약 2~3주 후 테이프가 자연스럽게 떼지면
그때 샤워를 하라는 글을 보아서 그렇게 하려했습니다.
헌데 어제 외래진료에서는 수술 날짜 기준으로 일주일이 지났으니
상처부위에 물이 닿는 샤워가 가능하다고ㅠㅠ
즉 오늘부터 물 묻히는 샤워가 가능하다고, 그래야 테이프가 자연스레 떼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갑상선 그릴라 회원 여러분들께서 알려주신 정보와
외래 진료 안내의 샤워 가능 기간이 약 2주정도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ㅠㅠ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신뢰가 가므로 매우 고민이 됩니다.
최대한 흉터가 안남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혹은 갑상선 그릴라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오셨는지
회원 여러분들께 도움을 구합니다ㅠㅠ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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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갑상선 질환 전문 사이트 갑상그릴라 ▶
첫댓글 전 25일날 수술했고 오늘 샤워 했습니다. 제 담당 선생님도 샤워는 해도 된다고 해서요...
샤워는 2주후부터하셔두되요 상처에붙은테이프는 억지로떼지마시고자연스럽게샤워하다보면 조금씩떨어져서너덜거려요 그건떼어내시고 목욕탕가서하는거는한달있다가가능합니다 혹시몰라서저두한달있다가서두 목은감싸쥐고 탕에들어갔어요
실밥 제거하면 사실상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긴 하지만.. 저 실밥 제거하고 세로테잎 붙여주신 전문간호사 쌤이 그래도 샤워할땐 가능한 수술부위는 물에 닿지 않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세로 테이프는 퇴원하고 1주 뒤 외래갔을 때 교수님이 떼 주셨고, 메피폼 붙이면서 그때부터 목쪽도 살살 했던 것 같아요... 계산하기 편하게 수술 날짜 기점으로 2주 뒤부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병원마다 다 틀린가 봐요...저는 일주일만에 샤워하고 테이프떼고 그랬어요..병원에서 다 해도 된다고 하셨구요~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옅어져요 목주름 따라서 하기 땜에 아는언니 2년됫는대 모르겠더라구요 전10개월째인대 많이 가셧어요 흉터는 걱정하지 마시고 과일 야채 많이 드시고 운동 많이 하세요
전..샤워는 2주 뒤, 목욕은 한달 뒤에 했어요...그래도 수술부위에 최대한 물 안 닿게 노력했어요
샤워는 퇴원할때 해도 된다하더라구요
방수테입이라 괜찮다 하셨어요
탕에 들어가는것만 아님 된다하셨어요
목에 테이프는 오래 붙일수록 상처가 예쁘게 아문다해서
꿎꿎이 버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