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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서재&문집소개 행사 후기
김정숙 추천 0 조회 240 08.12.01 09: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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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1 09:59

    첫댓글 장문의 두레문학 시상식 후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가 해마다 마지막까지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두레문학] 운영성격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고 혜량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04 02:29

    오너의 강렬한 의지만큼 일할 맛 나게 하는 요소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행사 하나하나 치뤄내면서 책 한권한권 만들어 내면서 많이 배웁니다. 나는 경주의 내 식구들에게 이런 든든한 온도인가하고 종종 돌아다 보기도 했답니다. 조금씩 난관을 넘어가는 모습, 새로운 난간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자세 등등. 숨 가쁘게 걸어온 두레문학지와 시와비평문학회가 앞으로도 변화와 다지기를 거듭해가며 무궁한 발전을 하리라는 기대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08.12.01 10:01

    행사준비를 알뜰히 해주신 두레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좋은 책 엮어주신 김정숙 시인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 작성자 08.12.09 04:05

    맨 처음 놀람교향곡으로 다가왔던 여행기에서 제가 제대로 봤다 싶은 생각을 회를 거듭하는 만남에서 다시 하곤 합니다. 김대근 시인님, 지구 반바퀴를 돌아온 듯한 모습으로 행사장 들어서시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내년엔 작품 집 한권 엮어 내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4 02:37

    이시인님, 그날 늦게까지 나눈 담소, 정말 오랜만에 갖는 시간이었지요? 두레에 이시인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요즘 뵈 주시는 활발한 홍보활동이 두레를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곧 연락 한번 드리겟습니다 맥주 한잔 합시다.

  • 08.12.01 14:26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에게 꼭! 가봐야할 일이 겹쳐 참석못했습니다. 참석 못함을 사전에 이상태 쌤께 연락은 드렸습니다. 이제 다음 해에나 뵙게 되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김정숙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8.12.04 02:38

    보고 싶었습니다, 임시인님. 일취월장하던 노래실력도 확인하고 싶었구요. 입시철이라 업무가 많이 바쁘시지요? 제 아이도 수험생이라 그 무게는 조금 짐작이 갑니다. 곧 있을 소모임에서는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8.12.01 15:16

    행사장면의 사진을 먼저 자세히 들여다 보고 후기로 넘어와 글을 접하니 제가 그 자리에 있는 듯.. 훈훈함이 전해옵니다. 두레문학 9호가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하고 싶다는...마음 한 자락 내리고 갑니다..^^

  • 작성자 08.12.04 01:14

    다음에는 꼭 약속하시는 겁니다? 늘 훈훈하고 자상한 꼬리글로 두레 곳곳을 훈훈하게 뎊혀 주시는 김시인님, 감사합니다.

  • 08.12.01 21:18

    장문의 후기를 보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울산에서의 매순간들이 후기글에 더욱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보여주신 따듯한 마음들을 모아모아서 울산의 향기로 담아와 경기에다 풀어놓으려니 눈치 빠른 12월의 첫날 햇살이 포근했습니다, 김정숙선생님 후기글 잘보았습니다, 뵈올수잇엇던 선생님들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8.12.04 01:16

    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하실까 저로서는 그저 부러움반 놀람반, 임시인님 떠올리면 유창하고 거침없던 노래하는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시낭송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프닝으로 정말 좋은 목소리였습니다.,

  • 08.12.04 23:08

    ^-------------------^ 부족한데 칭찬에 칭찬을 주시니 저 지금 입이 귀에 걸렷습니다,즐거운 기분 쭈욱 이어서 이추위를 녹일까합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밤되세요~따듯함 감사합니다~

  • 08.12.01 21:25

    김정숙 시인님이 계셔서 두레문학이 늘 따뜻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8.12.04 01:27

    엔딩을 장직하던 긴머리 소녀. ㅎㅎ 박선생님,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셨으면 더 자주 뵙고싶은데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 08.12.02 00:51

    이짐 저짐 지고 나르느라 수고 많았을 줄 압니다. 미안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따뜻한 후기까지.....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2.04 01:20

    멋쟁이 성시인님, 이번주에 자리 마련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담주엔 만날 수 있을듯 합니다. 그 때는 시간의 허리띠 풀고 담소도 나누고 시도 쓰는 시간 가질수 있을겁니다. 시간 비워 두시길요.

  • 08.12.02 13:33

    언제나 두레의 짐을 맡아서 수고하시는 김정숙 시인님. 함께 하지 못해 늘 마음 한 켠에 미안함을 담아 두고 있습니다. 이 마음 해갈할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08.12.04 01:21

    심샘이 안오셔서 얼마나 허전했는지 모릅니다. 여름 백일장 행사때는 꼭 뵈올 수 있길 바라구요. 연말에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 08.12.02 15:01

    훈훈함이 도는 문학 행사를 후기에서 만납니다. 함께 못하여 죄송하구~요.

  • 작성자 08.12.04 01:28

    이번에 김숙이 시인님께서 함께 오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 먼길이었지요? 안타깝고 아쉬운 맘은 다른 회원님들도 마찬가지이실겁니다. 다음에는 꼭 오실거라 믿습니다.

  • 08.12.02 19:59

    김정숙 신인님, 뵙게되어서 반가웠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행사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찾은 두레문학인데도 김 시인님이 계셨기에 내내 편한 마음으로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2.04 01:46

    네 박선생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대소사들 정돈되셨다고 하니 좋은 작품 많이 쓰실 일만 남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수한 시 만큼이나 정겨운 낭송도 오래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08.12.03 18:58

    김정숙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8.12.04 02:32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시에서 보여주신것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매력적인 분위기시더군요. 집안에 어려운 일 당하셔서 일찍 가시게 된것, 그래서 좀 더 오래 있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어려운 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08.12.07 21:43

    김정숙시인님^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늘 바쁘신 중에도 끝까지 마음 써 주시어 고맙습니다. 두레문학지를 배포하는데 같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8.12.10 09:03

    이성웅 시인님, 언제나 맘 씀씀이가 감동을 줍니다. 늦게까지 배송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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