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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 신속한 상황판단 및 대처로 길 잃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준 경찰관이 있어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홍북파출소 최윤석 경장이다.
(전문 링크)
첫댓글 ??왜ㅠㅠ 이 사람 나쁜 사람이야???????????
22222 윗 여시들 왜?ㅜㅜ
@유흐랄라룰라 아 진짜? 미칭 일부러 기사낸거?
@종대찡 아...이 씨발러미네...
헐.... 기사내용에 특별할게 없어서 어리둥절 하다가 댓글들 보고 깜놀...
네 다음 언플
당연한일 한거로 언플하지 마세요
얼굴 내가 아는 그 물대포 얼굴이어서 깜짝 놀랬네
눈갱ㅜㅜ시발ㅜ
나는 내 알바시간에 안 졸고 알바 잘 하고 있으니 기사 내주라ㅜ
이미지메이킹 열심히하네
당연한거잖; ㅋ
좋은 일 한사람인데 분명 호감 갖고 봐야하는데도 인상이 썩 좋진 않다고 생각하고 내리면서도 요즘 범인 잡는 실적보다 홍보실적이 더 높다는 그 두개 떠오르면서 내렸는데 원 기사 댓글보니 백남기씨 물대포 실제 가해자라니 ..
이 사람이 물대포야?? 으 시발 소름
눈빛 진짜 무섭다...
당연히 해야할 일 한거아냐?
할 일한거잖아
별게 다 기사로..